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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교시는 14번 정원 구경할 차례 맞지?" "아뇨, 13번인데요?" "아, 알겠어. 나이가 드니까 자꾸 깜박깜박 하네." 아이들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고 마구 흔들렸다. 그들에게 원하는 목표는 단 하나, 대학. 그들에게 오늘 7교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자습 시간에 불과했다. '사실, 이 시간... 나는 엄청 중요한데.' 물론, 정원사가 되고 ...
" 졌다 졌어. 내가 다 말해줄게. " 성민은 " 탁 " 하는 소리와 함께 그릇을 바닥에 세게 내려놓았다. 그 소리가 호준과 케이트로 하여금 집중을 하도록 만든 건지 아니면 그릇을 내려놓은 다음 할 이야기 때문에 집중을 하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동시에 둘은 성민을 쳐다보았다. " 그냥 별 내용 아니었다고 진짜로. 저녁밥이 맛이 없다고 얘기 중이었어....
중남부에 위치한 알카네아 왕국의 북쪽은 온화한 날씨와 풍족한 영토로 다양한 세력에게 노려졌다. 그래서 이 풍족한 땅을 지키기 위해 강한 군대를 키우게 되었고 왕국에서도 예외적으로 많은 군을 키울 수 있게 허용된 곳이기도 했다. 그러한 북쪽 지역의 귀족들 중 맹주로 꼽히는 가문이자 북방의 변경백인 레벨리온 백작가는 가장 유서깊은 가문으로서 왕국 내 뿐만 아니...
“ 예? ...예,..예,,,그럼요... ” 외형 레몬빛 금발은 그 길이가 엉덩이를 덮고도 남았으며 햇빛 아래 찬란히 빛났다. 물결치는 그것들은 가느다란 실타래를 닮아 손가락이 베였다는 허문이 떠돈다. 뭐만 닿았다 하면 정전기가 일어나는 통에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헐겁게나마 묶고 다닌다. 그는 얇은 다리 탓인지 심약해 보이는 심성 탓인지 금방이라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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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릴리가 발악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처럼 느긋하게 고개를 기울이며 꼬리를 편안히 늘어뜨리고 살랑였다. 송곳니 사이로 나오는 공용어가 매끄럽기 그지없었다. "인사가 늦었군. 나는 란데릿이다. 거울산요새를 지키는 이들의 대장이지. 그쪽 이름은 이미 알고 있으니 됐고……. 그냥 얘기를 좀 하려는 것뿐이다, 동부의 릴리 그레이스. 그러니 좀 진정하지 그래?" "어...
맨 마지막 2장은 유료분 입니다! 결제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쓰는 그림 어플에 버그가 생기는 바람에 하루 늦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하루가 갔고, 나는 힘들게 잠자리에 들었다. 마치 재능을 얻기 전과 같이 말이다. 몇 분이 지나 나는 잠에 들었고, 곧이어 눈을 뜨게 됐다. 물론 현실이 아닌 꿈에서 말이다. 꿈에서 눈을 떴을 때는, 저번처럼 끔찍했던 지옥이 아닌 신이 있는 곳에서 눈을 떴다. 나는 저번처럼 유유히 헤엄치지 못하고, 그곳에서 털썩 주저앉았다. 이젠 현실에서도 지칠 만큼 지친...
" 불만 있으신 분은 나와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장내는 일순간 조용해졌다. " 갈 길이 먼데 쉴 필요가 있겠습니까 부단장님? " " 맞습니다. 근데도 이렇게들 저희 쉬라고 쉬는 시간까지 다 주시고 부단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좀 전과는 180도 바뀌어버린 그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제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 협조 감사합니다. 갈 길이 바쁘...
또 그 꿈이다, 매번 같은 장소 매번 같은 시간 "왔어요?" 매번 같은 사람이 내 꿈에 나타난다, "네, 또 보내요 우리?" "이번엔 안본지 오래됬어요 한 일주일?" 일주일, 누구에게는 짧고 누구에게는 긴 시간이다. 연인이라면 더욱더 긴 시간이겠지, 우리에게는 일주일이 긴 시간이었나보다.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 나는 흔한 아이가 아니였다. 뭐 흔히 말...
릴리가 천천히 잠에서 깨어났을 때, 뭔가가 평소와 좀 다른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공기가 아주 조용한 느낌이었다. 마치 평화로운 아침 같았다. "일어나라." 낯선 목소리에 눈을 뜬 릴리는 자리에서 풀쩍 뛰어오를 뻔했다. 냉기에 몸이 굳지 않았다면 정말로 뛰어올랐을 테지만 사지가 말을 듣지 않아 릴리는 화들짝 놀라기만 했다. 그도 그럴 게, 릴리가 웅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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