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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그날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사랑할 수 없을 테죠. 더 이상의 세상 따위랄 것도 나는 잃어버렸으니까요. 그 모든 것에 대한 미련까지 삼킨 것이 나의 죄라면 죄일 터입니다. 그러나 알아주세요. 열렬히 사랑하던 소리에 귀를 막은 것은, 누구의 강요 아닌 바로 나 자신이 택한 길입니다. 이것은 나의 세상에게 올리는 고해의 서문입니다. 어릴 적 누...
"전하 아니되옵니다. 통촉하여주시옵소서." 도합 아흔 아홉번. 매일 아침마다 열리는 상참에서 매일마다 똑같이 묻는 나의 하문에 대신들의 답은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전부 불허였다. 애초에 허수아비 역할인 내가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허수아비 자리임을 알고도 목숨이 달아날까 무서워 거부하지 못하고 앉게 된 가시방석이었다. 뒷 산의 나무...
재영은 현실적인 사람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다. 그리고 그건 정작 본인도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했다. 언제, 어디서부터 비롯된 현실감각인지. 그리고 그 또렷한 시야가 제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그러니까, 한때는 그랬다는 말이다. 현재의 재영에게 그 같은 현실감각은 축복이고 또 사명 같았다. 똑 닮은 꼴로 김밥 마는 발을 들고 멍하니 선 효재...
* 응성이와 세아의 나이 터울을 좀 두었습니다. 응성이가 저택에 들었을 때는 열다섯이고, 세아는 그맘때 열 살 정도가 아녔을까! 시장 한귀퉁이 염색집의 아들로 나고 자랐더라면 운 좋게도 욕심이나 허영을 모르고 살았을 텐데 애석하게도 나는 남작 가문에서 어화둥둥 길러진 터라 우물 안 물정에 밝아도 통속에 어두웠다. 원래 살던 곳에서 쫓겨나고 목공집 이층에 객...
* 로그뺨이라기엔 별 내용 없지만..,, 포타를 키게끔 만드는 감명깊은 글이기도 했고 그냥으로는 정리가 잘 안 될 거 같아 로그뺨으로 드립니다,, 편하게 스루해주세요! " 에이~ 너 부끄러움 너무 탄다. 이런말에 왜그렇게 쑥쓰러워해요. " .. 글쎄, 나는 원래 그리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와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해주면 ...
(*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외부링크로 드립니다.. 편하게 이어주시거나 스루해주세요!)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말한 거야. 소위 ‘이런’ 부류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네 반응을 알아둘 필요가 있었거든. 내가 사람에 대해 잘 안다고 해도 모든 부분을 알고 있는 건 아니라서. 이런 부류란 날 때부터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모자랄 것 없이 아주 오만하게 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운명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로 정의하자면,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필연적이고도 초인간적인 힘이 바로 운명이라 한다. 미시적인 그것이 간혹 가시적으로 신체 일부에 새겨져 태어나는 이들이 있다. 신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색을 뽑아 섞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뉘보다 귀히 운명을 검게 적어 넣은 그것을 세상은 네임이라 불렀다. 그 치들의 ...
*주의! 말 두서 없음 주의, 사진 화질 깨짐 주의, 트위터체 주의, 어.. 일단전부다 주의* 1. 초능력 놀이~ 이야 초능력놀이하고싶다 뭔지알죠 주인공은 좐나쎄거나 무조건 카피얼인거 아 아니면 다 이능력잔데 부만 없는거 이야~ 나머지 다 연구원이면 능력 막 실험으로 부여하고 이야~ 아니면 그냥 바람만 살랑살랑 불게 할 수 있는 부가 갑자기 국가연구소에 끌...
- 대부분 주인공 시점 (연화 시점) 중간 시점이 갑자기 바뀔 수 있음 -픽션이 들어갔으므로 원작과는 다릅니다 항상 마음 속 한 자리를 차지하고 그 모습이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첫 사랑은 아닌데 어째서 이 머릿속에서 맴돌며 자신의 마음을 어지럽히는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의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했던 사람은 나라를 위해, 자신이 사랑한 나라의...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신데렐라를 각색하는 거야, 우리 식으로." 사키도 좋아하는 동화거든, 말하는 츠카사 군을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왕자님보다는 기대에 찬 개구쟁이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그야 매일 웃고는 있지만 츠카사 군 앞에서는 좀 더 진심으로 더 많이 웃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걸. 얼마 전에 루이가 전자동 호박마차의 도면을 보여줘서 생각한 거라며 설명하는 츠카사 군은 ...
너와 헤어진지도 어느새 한 달이 흘렀다. 한 달.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랬던가. 나는 이제 네가 없는 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더 이상 너를 떠올리며 미친 듯이 울지 않았다. 웃지도 않았지만. 소리 지르지 않았고, 쓰러지지도 않았다. 길거리도 이제 덤덤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스치는 바람에 미친 듯이 눈물이 나는 날이 있긴 했어도 견딜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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