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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해당 글은 최신화에 대한 간접적인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아저씨, 이것도 불러 주세요!” “야, 아저씨가 뭐냐? 이럴 땐 형이라고 해야지. 형, 형, 이것두요. 네?” 갓 스물을 넘긴 듯한 사내의 주변으로 어린아이 너댓이 달라붙었다. 그는 낯을 가리는 아이들이 우러러 볼만큼 특별히 키가 크지도, 잘생기지도 않았으나 ...
<곰은 달을 그린다> 소장본을 어제 일괄 배송했습니다. 설 연휴로 인해 우체국 택배의 집하가 불가능하여 한진택배로 신청했고, 보내는 사람 이름은 제 본명으로 적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낸 택배라고 제게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반품 신청을 하신 분들이 계신데 놀라지 마시고 받아주세요ㅠㅠ
당신을 사랑할 때 그 불안이 내겐 평화였다. 달빛 알레르기에 걸려 온몸이 아픈 평화였다. 당신과 싸울 때 그 싸움이 내겐 평화였다. 산산조각 나버린 심장. 달은 그 파편 중의 일부다. 오늘 밤 달은 나를 만나러 오는 당신의 얼굴 같고. 마음을 열려고 애쓰는 사람 같고. 마음을 닫으려고 애쓰는 당신 같기도 해. 밥을 떠넣는 당신의 입이 하품하는 것처럼 보인 ...
100일글쓰기를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시작할때는 쓸 이야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번번히 머릿속에 정리가 안된다. 그때 그때 감정을 블로그에 비밀글로 남겨 두었는데.. 일하면서 시간도 없고 피곤해서 많이 남겨두지는 못했다. 주간 점심시간에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니까 시간이 없었고 야간점심시간에는 바로 잠이 안들면 조금씩 비밀글을 남겨 놓았다. 정말...
어마마마가 돌아가셨다. 제국 제일의 미인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게 창백하게 굳어진 얼굴은 여전히 단아하였으며, 미소를 지으며 그 종달새 같은 목소리를 낼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어마마마는 투박한 갈색 관에서 일어날 일도 없고 관을 향해 울고 있는 자들이 살아난 어마마마를 보며 미소 짓는 일도 더더욱 일어나지 않는다. 뒤에서 훌쩍거리던 하인 한 명이 등을 떠밀...
※공포요소, 불쾌 주의※
*슈짐 * 예쁘게 표지 만들어주신 꾹꾹님께 감사드립니다❤️ "TV랑 똑같네." 윤기는 제 눈앞을 지나가는 무표정의 황태자를 보며 말했다. 인상이 저절로 찌푸려졌다. 괜히 한번 헛기침을 했다. 학기를 앞두고 고요하던 대학가가 술렁였다. 윤기는 학생회의 임원이었기 때문에 단과대 신입생 OT준비에 한창이었는데, 학교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온 그 사람때문에 술렁...
내스급 398화 짧은 감상. 불호감상 약간 포함.. 그리고 초승달의 소유로서의 사랑. ---- 어..... 음... 작가가 내용을 자세히 풀어주는 것도 좋긴 한데, 오늘자는 좀 심했지 않나...? 앞부분에 한유진 독백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미 어제자 내스급에서 실컷 성현제 얘기 했지 않나? 비단 어제뿐만이 아니라 요즈음 계속 성현제 얘기 했잖아....
"나, 어젯밤에 여관에서 그 상인과 만났어." ❄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W. 홍냐D 제 7장 심해를 비추는 달 방 안의 공기가 차갑게 식었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당혹감과 걱정이 한 데 섞여있었다. 아이들은 충격이 컸는지 누구 하나 먼저 입을 열지도 않고 놀란 시선만을 내게 고정했다. 믿을 수 없다는 눈동자다. 묻기 전에 먼저 말하는 게 좋겠지. 나는 ...
ㅣ랩뷔ㅣ형제ㅣ 포타 정책 변경과 새해가 되면서 준비했던 온리전이 여기저기 열리면서 뭔가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인 것 같다. 또 안구 건조증이 심해져서 오래 글을 못 읽는 바람에 내 마음도 싱숭생숭..ㅠㅠ 뭔가 다 느릿느릿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 해서 새 글보다 예전에 봤던 글 중 나중에 추천 해 야지 했던 글들을 올리려고 찾고 있다. (사실 찾는게 더 일인...
이병헌 출연작 중 절대 놓쳐선 안된다는 <달콤한 인생>을 드디어 보게 되었다. 이병헌과 황정민 등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었지만 김지운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도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주인공은 이병헌이지만 이병헌의 대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선우’라는 캐릭터는 무뚝뚝하고 냉철한 완벽주의자에서 ‘희수’를 보며 처음으로 연민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하게 ...
단편 원고 1 + 원고 2 + 바둑 스페셜 페이지 + 축전 + 기타 페이지 구성입니다. 달비라 루트 스포일러는 없으며, 신기사방 인연레벨 5 좋아해 대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웹발행 문의가 있었고 행사 참여가 불확실하여 웹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통판은 추가분과 누락분까지 포함하여 이번주 중으로 도착하며, 실물 책 재판은 없습니다. 멤버십은 이번 달 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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