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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에이] 새벽에 피는 꽃 7. *지명, 단체명은 모두 당연히 픽션이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이 시리즈는 체벌이 포함되는 글이며 보는 사람에 따라 폭력적이고 강압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체벌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영과 짧은 통화를 마친 진주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어젯밤, 취한 듯 보였지만 제 발로 걸어서 주차장으로 간 것까지 다영이 확인했다고 했다. 대리 기사를 불렀다는 진주의 말에 알겠다고 하고 자리를 떴다는데. ...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 한태주와 정태주. 자신과 같은 이름이라 잠깐의 호기심이라고 머리에 세뇌였다. 조직 생활에 여자는 금기는 아니지만 큰 위험을 안고 가야 하기에 애꿎은 담배만 태우는 태주였다. "너 내 이름이랑 같은 사람 봤냐?" "아니요 형님. 흔한 이름은 아니십니다." "그렇지."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이십니다?" 태주는 대답 없이 창문 밖...
"헤어져" 그의 찹디 찹던 겨울의 유일한 봄이 었던 그녀. 풀하나 없던 그의 허허벌판에서 유일한 꽃이었던 그녀. 빛하나없는 그의 밤에서 밝게 빛나준 그녀는, 그에게서 떠났습니다. 그에게는 다시 겨울이 찾아왔고, 다시 꽃,풀하나 없는 허허벌판이 되었고, 다시 어둠이 짙게 깔렸습니다. 그에게 마지막 행복,희망조차 사라졌습니다. - "차라리 잘됬어.평생 니 짐이...
코멘트 : 드디어 등장한 태자비 이야기. (^^) 3황녀는 은거한다는 것치고는 황궁 내 사정에 정통하고 소식도 그리 늦지 않았다. "문안을 갈 때라거나 종종 같이 차를 나누는 자리에서 사람들은 내 앞에서 특별히 말을 가리지 않거든요. 아마 병약하고 얌전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겠지요. 물론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재미있는 부분이 지나가면 얼른 자리를 뜰 ...
-제가 신사님의 등대가 되줄게요! 나는 정말 그가 나쁜 사람이어도, 괴물이어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 사람을 죽인다는건 무서운 일이지만 난 그가 나에게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그동안 내가 본 그는 그저 상처 입고 움츠러든 사람처럼 보였다. 언뜻언뜻 보이는 그 붉은 눈동자에 다소 섬뜩한 느낌이 들고는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그런 눈을 한...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01. 불안 인정(人定)이 지난 늦은 시각. 어둠 속에 몰래 몸을 숨겨 궁을 빠져나온 현이 익숙하게 순라군을 피해 약속된 장소로 발을 옮겼다. 얼마나 걸었을까, 낯익은 장옷을 입은 뒷모습이 보이자 조금 다급하게 걸음을 재촉하는 현의 입가에 미소가 어렸다. “설아.” “오셨습니까.” 이름을 부르자 장옷을 내리며 뒤를 돌아 그를 보는 여인의 이름은 이 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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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드엔딩 반전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이에요, 라비. 그동안 잘 지냈나요? 여전히 좋아 보이는군요. 그동안 잘 지냈던 것 같아 다행이에요. 몇 년 전 라비가 리에게 보냈던,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는 메일이 마지막이었는데……. 네, 맞아요. 아주 짙은 눈썹을 가진, 라비보다 두 살 아래라는 그 남자 말이에요. 아아, 같이 살고 있군요. 다행이에...
* 새드엔딩 반전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늦여름 밤. 풀벌레 소리가 울려 퍼지던 작은 공원. 보도블록 위를 물들이던 불빛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남긴 말소리들. 어둑한 거리를 걸어 내게 왔던 당신. 그날의 피로한 얼굴과 고집 센 아이처럼 붉었던 눈가. 그것은 최초의 기억이라고, 우리가 맞닿은 순간이었다고 말해도 되겠습니까. 어느 때, 당신과 나를 우리라...
―확신하실 수 있어요? 그 때. 밤의 서늘한 공기가 일순 정지한 것처럼 느껴졌을 때. 버스 정류장 가로등 아래 창백한 얼굴이 거리의 빛과 함께 흩어지던 때. ―지금도 사랑이라고. 어째서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을까. * * * “그래서.” 사락, A4용지 넘어가는 소리가 간지럽다. “어떻게 지냈어? 그동안.” 여백마저 반듯하게 짜인 규격의 용지를...
가봐야겠다고 결정을 내린 건 고민을 시작한 지 꼬박 사흘만이었다. 담당 기자에게 메시지를 전송한 뒤 책상을 정리했다. 팔락, 팸플릿 사이에서 초대장이 떨어졌다. 소리 없이, 소정이 웃고 있었다. * * * 갤러리 J에서 초대장이 도착한 건 한 달 전이었다. 윤소정 고별전. 큼지막한 글씨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배경으로 사용된 이미지였다. 거친 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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