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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냉탕입니다. 제가 네 번째 완결작이 생겼어여... 아니 뭘했다고 벌써 네 개나 완결을 냈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글들이길 바랄 뿐입니다. 헝.... 제가 완결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은 독자님들밖에 없는 거 아시져..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계속 쓸 수 있게 해주시는 건 제게 재밌다고 한 마디라도 남겨주시고, 마니마니 읽어주시고 하...
※욕설 비속어 두서없음 맥락없음※ 킹프리 사랑하지만 욕도 많이 합니다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4장을 보기 이전에 나름의 반전요소로 사실은 이치죠 신이 린네가 아닐까 생각했음... 일차원적인 발상이지만 머리색도 그렇구 걍 느낌상 왠지 사실 신도 세계를 거치는 수많은 린네의 일부이고 샤인은 어딘가에 갖혀있고(...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남의 기분 따위 알게 뭔까. 남의 위를 군림하는 위치와 지위. 그에겐 그것만이 전부였고, 그것만이 그가 바라보는 이상이였다. 아아, 얼마나 멋진 이상인가. 아무도 그의 기상은 꺾을 수 없었으니. 피해? 남이 받은 피해는 고려하지 않았다, 그의 사전엔 배려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노여워하는 당신의 얼굴을 보고선 미소가 입술...
나는...나는 헬 여름이라서 여행갓다고 믿을래...헬...헬......헬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때 메로나ㅠㅠㅠㅠㅠ 잘다녀오아와아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는 반복된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별들로 인해 하늘이 반짝이고, 그리고 다시 해가 떠오르는 순환. 그러한 자연의 섭리 속에서 잠들고 깨어나고 살아가다 죽어가는 삶의 고리.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굴레. 허락받지 못한 자, 파르스는 옅게 비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먹구름 탓인지 별...
현성아 행복하자...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 집에 도착해서 미닫이문을 열자 그리운 집 냄새가 흘러나왔다. 익숙한 공간, 익숙한 냄새. 그것은 이치마츠에게 안도보다는 아까까지의 이질성을 강조하는 것 같았다. 익숙한 형제를 품어버린 자신, 강제로 몸을 탐하던 기억. 걸어오느라 진정된 듯했던 속이 다시 뒤집어지면서 이치마츠는 카라마츠의 손을 풀고 화장실로 달렸다. 변기를 잡고 꾸역꾸역 토해냈다. 위를...
표지 : 양캣님 & 내지삽화 : 쥬드님 MON CHER DRAGON 새벽 이른 시각이었다. 해도 뜨지 않아 아직 어둑한 하늘 위로 그림자 하나가 빠르게 스쳐지나갔다. 쐐액. 매섭게 가르는 소리가 뒤늦게 따라 붙었다. 그러다 곧 마수사육소의 옥상정원 위로 가볍게 내려앉는 소리가 났다. 묵직한 소리도 아닌, 가볍게 바닥을 내딛는 소리였으나 한유진이 거실...
케일이 죽도 못삼킬정도로 감기심하게들린거보고싶다. (케일이아픔.구토묘사있음주의) 머리아파서끙끙 앓다가 눈떴을때 아무도없어서 혼자비틀비틀 복도 걸어나오는데 중간에 속울렁거려서 벽짚고서서한참 숨고르는거. 론이 대야에 물받아오는중이었어서 이런데나와계시지마시고 들어가시죠 함 먼저대야는 테이블에얹어놓고 케일을 부축해서 방으로데려오는데 케일이 크게 어깨를떠는거 손으로...
"보내줄 거면, 가져가라. 한 쪽 눈." 무슨 배짱이 있어서 그 말을 한 건지,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시간은 계속 지나갔고, 이미 11시가 가까워져 있었다. 여우가 말하는 걸 들어보면, 11시 이후의 우리 모습이 당연하단 듯이 떠올랐다. 결국엔 눈 6개를 주냐, 1개를 주고 넘어가냐의 문제였다. "어머, 용기있는 아이네. 좋아." 여우는 꽤나 무자비...
(*처음 죽을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좁은 뒷골목. 거기엔 사람도 그림자에 가려질 정도로 어두웠으며, 그런 만큼 사람도 없었다. 그런 장소에, 아이는 있었다. 일어난 일을 요약하면, 너무나도 간단했다. 달리던 차에 치였고, 그대로 이곳에 버려졌다. 아이는 아직, 자신의 의지로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 정도의 부상이라면, 병원에 가면 살 수 있을 터였다....
이벤트 대사들만 캡처한거라 흐름이...딱딱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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