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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엘리제는 플라워북의 책갈피로 쓰던 열쇠꽃으로 줄기로된 문고리를 열었다. 꽃을 심기 아주 직전까지도 벽이 문이라는걸 짐작하지 못한 엘리제는 깊은 탄성을 토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문을 못찾는다면 탑을 내려가는것이 어려울지도 몰랐다. "줄기가 떨고있어." "엘리제, 문이 어디로 열리지?" "끌어올리는거니까 당연히 뒤로.., 으악." 엘리제가 이상한 소리를 내...
3월은 학생들에게 있어, 새로운시작이 있는달이다. 새로운학교에 입학, 한 학년 위로 진급... 이덕진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동네에서 소위 '주먹황제'로 통하는 그는, 다른동네에 있는 경마고등학교로 입학하였다. 왜인지는 아까 설명했듯, 그의 동네에는 이미 그를 이길수 있는사람이 없기때문이다. 189의 큰키, 장군같은 골격, 어린시절부터 연마한 격투기는 그를...
* 검푸른 어스름이 탑의 외벽을 뚫고 새어나왔다. 바토리 할머니는 이 탑의 모든 식물들이 그 빛을 받고 자라난다고 말했다. 탑의 꼭대기인 이곳은 그 빛의 영향을 가장 가까이서 받을 수 있었고,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식물들이 자라난다고. 엘리제는 할머니가 직접 엮어준 식물줄기침대에서 깨어났다. 흔들거리는 백합꽃들과, 거친 호흡과 함께. 엘리제의 머리카락은 ...
내이름은 이덕진. 올해로 17살 고1이다. 난 어렸을때 부터 남달리 키가 크고 힘이 좋았다. 아마, 어릴적부터 MMA체육관 관장인 아버지 밑에서 격투기를 수련한 덕이 아닌가싶다. 덕분에 나는 맞고단인적은 한번도 없고 늘 아이들 위에서 황제처럼 살았다. 공부잘하는 놈보다 힘있는 놈이 위인 10대청소년들의 세계에서 최고 포식자인 나는 항상 자신만만했고 여자들한...
"죽이진 않겠다." 특유의 긁는 듯한 목소리와 함께 투구 틈으로 달빛에 번뜩이는 쇠처럼 날카로운 눈빛을 본 것 같았다. 아드란의 두꺼운 손이 단번에 릴리의 목을 쥐자 커다란 손이 목을 완전히 감싸 움켜쥐었다. 릴리의 숨이 콱 틀어막혔다. "로라! 도망가!" 아드란이 늑대처럼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팔에 힘을 주자 릴리의 발이 허공에 떴다. 이렇게까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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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모의 상(喪)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후에나 깨어난 일훈은, 중환자실에서 외로이 회복하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기에 한 달 동안 저를 찾아오지 않는 부모에 관해 물을 수도 없었다. 자신이 이 지경이니 부모 또한 힘들게 치료받겠지. 하지만, 알 수 있었다. 하루에 두 번 면회시간에 찾아오는 친척들의 표정으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혼...
03 대회의장을 감도는 싸늘한 공기에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서로의 눈치만 살폈다. 몇 년 만의 형제 상봉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은커녕 삭막하기 그지없었다. 그 숨 막히는 삭막함에 이스 역시 긴장된 얼굴로 상황을 지켜보았다. 침묵을 깨고 먼저 입을 연 것은 리메이였다. “네가 여기까진 어쩐 일이지? 완전히 떠난 줄로만 알았는데.” 두 사람의...
간이 성벽 아래에 쿵 떨어진 기분인데 정작 위를 올려다보니 별로 많이 내려온 건 아니었다. 릴리는 밧줄을 잡고 미끄러지며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아쉽지만 성벽에 묶어둔 줄을 풀거나 하는 방법은 없었다. 만약 줄이 길이가 넉넉하다면야 방도를 찾아서 아래에서 줄을 풀 수 있도록 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성벽에 묶은 밧줄은 금방 발각되겠지만 아무리 찾아...
02 자신의 수하와 함께 황문에 다다른 우는 소동의 주범으로 보이는 두 남자를 보고 걸음을 멈추었다. 두 사람 다 커다란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얼굴을 가리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간간이 들리는 대화 내용과 풍겨오는 분위기로 우는 둘의 정체를 금세 알아차렸다. 한 발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던 우를 발견한 근위병이 반가운 얼굴을 하며 ‘단장님!’하고 애처롭게...
01 근래의 리 제국의 황궁은 소란스러웠다. 황제의 탄생 축하연 참석을 위해 속속들이 궁으로 모여드는 귀족들 때문이었다. 그들의 방문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되었으며, 마차들의 행렬은 황문 밖으로도 길게 이어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덕분에 황문은 닫혀 있을 새가 없었다. 창을 통해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디오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진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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