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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나의 따스한 집에 닿아서, 나는 말미잘에게 보호받는 흰동가리 처럼 포근한 집에서 소파에 앉아 끊임없이 무언가 흘러나오는 텔레비전을 봅니다. 내일 그 짜증나는 양어장 같은 학교 대신에 수족관에 간다고 했으니, 목을 축일 것을 챙기고 그저 구경하며 주어진 양식대로 보고서를 쓸 준비만 하면 되는 것이겠지. 잠시 내 푸르고 아름다운 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에코...
어서 오세요. 건물 외관부터 바늘 하나까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 곳은 양장점입니다. 양장점만큼이나 화려한 미남이신 사장님을 옷을 맞추러 온 배우라고 착각하시는 손님들도 계시지만, 외모에 홀리셔서 단골이 되시는 분이 더 많은 편이죠. 저희 가게만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오랜 단골분들은 사장님의 실력과 안목을 믿으시고 꾸준히 이용해주고 계시지만... 간혹 저...
질리도록 생리를 해왔는데, 생리 기간이면 언제나 그렇듯 화가 난다. 하다 보면 익숙해질 법도 하지만 익숙해지기는커녕 해온 세월만큼 더 해야 끝난다는 게 아주 많이 화가 난다. ‘세월’이란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했는데 어쩜 이렇지. 처음 생리를 하던 날은 가물가물하다. 다만 주변 친구들이 모두 시작했는데 나는 아직이라는 느낌이 남아있는 걸 보면 다른 친...
※티모시가 테일러의 동기로 나오며, 모르포시 일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독자적 캐릭터 해석 주의 들었어? 가다가 사고가 난 모양이야. 차만 발견되고 사람은 흔적도 찾지 못했다고 하더라. 요즘 세상이 흉흉해죽겠다니까. 어쩌다 그렇게 됐대. 평소에 조용하긴 했어도 착한 애였는데. 실종사건 자주 일어나니까 어디 여행도 가지 못하게 하고. 그러게 걔는 왜 그...
호석은 긴장한채 교실로 들어갔다. 이미 삼삼오오 모여있는 아이들을 피해서 자신의 자리로 가 앉았다. '옆자리에 제발 저같은 초식 수인이 앉게 해주세요.' 간절히 그것을 빌었다. 과거에 비해 문명이 발달해서 지금 이렇게 육식, 초식 구분없이 같은 반이 될 수 있는건 분명 반가운 일이였지만 육식 수인의 트라우마가 있는 호석에겐 아직 버거운 일이였다. 어렸을 적...
교실로 올라가는 계단을 밟을 때마다 창가로는 열기가 가득한 햇살이 쏘아졌다. 덕분에 양손 가득 담긴 사탕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듯 반짝반짝하게 빛났다. 눈이 부셔 가방에 쑤셔 넣을까 고민했지만, 그랬다간 땅바닥으로 와르르 쏟아질 게 뻔하니 그만두기로 했다. 이대로 꼼짝없이 교실까지 들고 가야겠네, 라는 생각과는 별개로 형형색색의 사탕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로그갈피 로그 등을 업로드 하실 때 갤러리란에서 이후에도 쉽게 확인 가능하게끔 하는 용도로 트윗에 함께 업로드하는 이미지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이후 ‘로그갈피’ 로 지칭하며, 러너 한정으로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보정, 글자/오브제 삽입, 크롭 등 모든 2 차 가공을 편하게 해주시되, 봇 계정 이외의 공간 (본계정, 타 sns 등)에 업로드하는 것...
그날의 조금 특별했던 바다 구경은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감에 끝이 났다. 둘 다 사람이 없고 조용한 곳을 원해 온 것이었기에 서로 통성명은 하지 않았고 그저 서로 호의에 대한 감사 인사만을 가볍게 하고 헤어졌다. 캐서린은 먼저 온 그가 자리를 양보해주었음에, 그는 선뜻 음식을 나누어준 그 친절에 대해서 말이다. 그렇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끝이 났고 집에 돌...
청춘의 연장선 w. 연찌 저녁 바람이 꽤나 쌀쌀했다. 연준이 입고 있는 코트에 제 얼굴을 파묻었다. 으, 귀 시려. 한시라도 빨리 따뜻한 집으로 향하고 싶었지만 퇴근하자마자 어김없이 지은의 부름에 시내로 달려갈 수밖에 없었다. 파스타 사건이 일어나고 일주일이 지난 직후였다. 지은도 연준에게 오해받을 만한 일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미안했는지 일주일 동안 ...
푸하하! 웃음이 나왔다. 지금, 나한테. 무슨 말을 할 권한도 없다. 그런거지? 그래, 누가 이기나 한 번 해보는거지. 난 물러날 생각 없으니까. " 아, 저는 그쪽이 소수라는 얘기는 한적 없는데요? 그냥 이해가 안간다... 라고 말한것뿐이에요. 그리고 이 상황에서 멀쩡한 사람이랑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을 나누면, 혼란스러운 사람이 더 많을텐데요. 그렇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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