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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이제 안 해, 그런 거. 글쓴이 김먕🍏 여난에게 달국은 그런 존재였다. 유일하고, 절대적이고,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너무 어려운 것을 바란다 생각하면서도, 달국은 또 바라는 대로 해주어서 놀라울만큼 소중한 존재. "나 산이 형 좋아하는 것 같아, 국아" "... 언제부터?" "잘 모르겠는데, 형이랑 있으면 전부 새롭고 신기해. 이게 좋아한다는 ...
어디까지나 픽션일 뿐입니다. 그날과 그날 이후의 일들에 관한 글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길 바랍니다. *中下편은 원호시점 입니다.* 세상은 잠들고 하늘도 눈 감은 밤 홀로이 피어있는 그리움 누구를 기다리나 구름 위에 걸린 달이 애달픈 내 마음 같아 하얗게 밤을 지운다 혹시 돌아오는 길이 어둡지나 않을까 높이 돋아 올라 님의 밤길을 환히 비춰주시오 포레스...
차곡차곡 쌓았던 짙은 밤은 날려 보내고 보다 옅은 하늘이 열릴 즘 규현은 귀가했다. 밝아지는 새로운 날에 익숙한 집안의 물건들이 제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잠들어 있을 사람을 배려해 살금살금 발걸음을 옮겨 거실로 들어오던 규현은 그대로 제자리에 멈춰 섰다. 코너를 돌아 포근한 불빛이 가닥가닥 새어 나오고 있었다. 지금 일어났어? 어깨를 무겁게 누르던 촬영...
김민주 이 나쁜 X 김민주가 그렇게 말도 없이 떠났다. 나는 어쩌라고. 빛과 함께 왔다가 사라졌다. 정말 나쁜 X. 결국 이용당한건 나인가? 어쩌면 나는 알고 있었다. 결국 이렇게 떠날 것이라는 것을. 나보다는 저의 할머니가 우선이고 신들의 도시에 가는 것이 더 중요한 사람 이였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민주 언니가 제일 중요했다. 존재하지도 않는 아이 세...
[오늘 급식에 형 좋아하는 두부부침 나왔는데] 책상에 엎어놨던 핸드폰이 자꾸 징징 울렸다. 시도때도 없이 징징대는 게 꼭 지금의 내 마음 같았다.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어이없네. 울고 싶은건 난데 왜 오세훈이 먼저 선수를 치냔 말이다. [오늘 숙제 검사한다더니 안 해. 완전 어이없어] 급식이랑 숙제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고딩은 고딩이다. 자꾸 울려대는 핸드...
여름은 늘 지민의 계절이었다. 허락 받지 않은 정국의 계절은 멋대로 지민을 그 그림 안에 넣고, 축축하고 더운 공기는 그 무게에 지민의 이름을 고요하게 새기는 것 같기도 했다. 시간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일들이 있었다. 어느 계절을 붙잡지 못했던 전정국은 허락받지 않은 시간에 그의 십대를 마음대로 가둬둔다. 가진 것은 기억 뿐이므로. 정국에게 지민은 부반장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눈물이 맺혔다. 이래서는 안될것만 같았다. 하지만 나의 손은, 내 생각과는 상관없이 무겁고, 차가운 철컥거리는 소리를 내는 금속덩어리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조작해 장전까지 했다. 그러자 눈에 들어온 것은 긴 은발과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를 가진 여자였다.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었다. 분명, 분명 본 적이 있는 얼굴인데. 아니, 그저 몇 번 본 수준이 ...
종우는 잠에서 깨어났지만 눈을 뜨지는 않았다. 눈꺼풀 뿐만 아니라 온몸이 물먹은 솜보다도 더 무겁고 찌뿌둥했다. 입 안에선 와인향이 아직도 맴돈다. 마음에 든 술집의 좋아하던 와인이었으나 이제 그 향은 질렸다. 이 이불 속에 좀 더 몸을 묻고 잠들고 싶었으나 지금이 일어나야 할 시간이란걸 알려주듯 햇빛이 쨍쨍하다. 살짝 눈을 떴다. 모텔 침실 커튼이 전부 ...
- -후회해, 아만? -간밤에는. -어째서? -옛 동무를 만났거든. -그의 발목을 잘라야겠군. -미안할 일이 되었네. 간밤의 간밤에는, 후회하지 않았고. -그건 어째서? -네가 다른 동무의 목을 베어, 나에게 보냈잖아. -네게 닿을 수 있는건 나 뿐이야, 그 어떤 방식으로든. -오늘 밤은, 후회하기엔 너무 아름답고 말이지. -달이 아름답군, 아만. -......
봄은 온 천지가 바뀌는 계절이다. 이 고개에서 저 고개까지 연녹색 새순이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가르며 움트고, 꽃이 봉우리를 터트리고, 멀리서 실려 온 봄 내음에 절로 미소가 떠오르는 봄. 바깥을 내다보니 꽃샘추위라는 말이 무색하게 따사로운 기운이 후원을 감돌고 있었다. 레아의 입꼬리가 빙긋, 하고 말려 올라갔다. 예감이 좋은 날이다. 하루를 기분 좋게...
나코님의 <달마 떨구기> 1차 테스트 플레이 끝났습니다!!! 나코님이 가벼우면서도 공식같은 시나리오 써보고싶어서 쓰셨다는데 정말로 그런 느낌이었어요~~~!!! 와중에 선명한 나코님 테이스트까지.... 나코님은... 후레 시날이라고 쓰셨다지만 아니야... 이건... "갓ㅡ시날"입니다... 즈피님의 서율이랑 슷님네 요우랑 같이 갔는데... 이 조합이...
나오는게 없네요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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