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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내가 얼마나 쓰러져 있었지?" 나는 갑작스럽게 눈이 떠져 자리에서 일어났다. 분명 혈압을 버티지 못하고 기절했던거 같은데?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쉐도우밀크 쿠키님" 뭐야? 누가 나에게 말을? 내가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자 그 소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나의 아공간을 통해 들려오고 있었다. "뭐야, 어떻게 내 아공간에 손을 댔지?" 난 살짝 짜증이 섞인 말...
경기가 끝나고, 쿠온을 제외한 팀z 전원이 모두 모여 밥을 먹으러 가던 중 식당에서 어떤 소리를 들은 이에몬이 모두를 멈춰세웠다 “팀z의 정보를 흘려줄테니까 나랑 계약하자!! 이러면 너희도 이길 수 있을 거 아니야? 그렇게 되면 다음 2차 셀렉션에서 뭔가 보상을 약속할게! 어때?“ ”거절한다“ ”귀찮아..-“ ”시시해“ 쿠온에 제안에 앞에 앉아있던 셋이 미...
“우리의 다음 시합 상대는 팀w다 팀v에게 져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지면 끝이지 하지만 우리가 졌던 팀x에게 4 대 1로 이겼어 한 수 위라고 봐야지 일단 지금 알고있는거라면.. 팀w의 주요인물, 와니마 형제다“ 그 이름에 치기리가 고개를 들어 사진을 확인했고 흠칫했다 그걸 알아본 건 렌과 이사기 뿐이었지만 방의 분위기는 알아채지 못하는 게 더 이상했기에 쳐...
54 호족들은 정한을 옮기며 버논에게 승관을 부탁했다. 아무래도 정신을 잃은 정한의 안위가 급한 것이리라. 원우도 몸이 회복되지 않았고, 건풍에 있는 호족들의 숫자도 많지 않아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버논은 잔뜩 화가 난 상태였다. 승관이 아무리 정한을 졸졸 따라다니고 호족들의 사랑을 받으면 뭘 하는가? 결국, 중요한 순간에 승관...
돌아온 숙흥을 정성은 몽둥이찜질로 다스렸다. 한 번 더 군령을 어기면 그때는 목을 벨 것이라는 으름장을 놓은 정성은 다시는 경거망동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숙흥을 양규의 곁으로 보내주었다. 흥화진에 돌아온 직후부터 양규는 줄곧 잠이 들어 깨어날 줄을 몰랐고, 숙흥은 그런 양규의 침상 옆에 의자를 놓고 앉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연신 이불을 여며주고 이마...
- 하루아는 어쩌면 다음날도 그를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했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수요일에는 그 남자의 얼굴을 떠올렸다. 목요일에는 그 남자의 어깨를, 금요일에는 헤드셋을, 토요일에는 스킨 향기를, 일요일에는 그의 신발을 떠올렸다. 내내 아른거리던 그의 핫핑크색 스니커즈는 버스 위로 올라타던 큰 보폭의 발걸음으로, 제 옆에 앉는 두 다리로, 자...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하루아의 안경이 반짝였다. 알이 두꺼운 검은 뿔테 안경 안으로 소년의 안광도 간만에 모습을 비추었다. 땀이 난 손을 허벅지 위로 문질러댄다. 언제나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흐르던 아날로그 감성의 줄 이어폰을 빼고는 방금 잽싸게 뛰어 버스로 올라탄 사람의 얼굴을 바라본다. 넓은 어깨를 가로질러 길게 패인 검은 티셔츠와 부담스러울 정도로 찢어진 청바지 부담스럽...
NORTHERNMOST LANDS. 북부대공 얼음공주 막내딸이 말랑하다!? 지루한 일상에 점점 지쳐갈 즈음 유일하게 나를 지탱해주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우연히 접하게 된 소설 하나. 매일 한 편씩 연재되던 건 나에게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하루씩 더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 되었다.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그런 것도 아니고 딱히 마음을 엄청 움직이는...
°°° 아... 뭐가 그리 즐거웠는가 교무실에 도착하니 너무나 착잡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얼굴하나 보고 선배랑 웃고떠들었을까.. 그것도 개학날 지각한 학생이랑 선도부로 만난 사람이랑!! " 여주야 " " ㄴ.. 응? " " 선생님이 오늘 걸린 사람은 내가 알아서 돌려보내라고 하셨거든, 그래서 아마 교무실에 학생이 몇명 있을거야 " 아 뭐야 쫄았잖아 ㅜㅜ ...
말했듯이 짧은 썰에서 나오는 수위에는 확실한 수위가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수위가 나오는 분량을 써도 다루지 않았던 관계묘사가 되어 나오는 부분이다 보니,, 진짜 꾸금을 쓸때는 아예 성인을 걸고 더 과감하게 써갈 예정..^ 앞으로도 여러 분야로 업로드를 해보려 해요 이건 이거고 이거와 별개로 오지콤 시리즈와 삼각관계로.. ㅎㅎ 한 시리즈당 4 5편 정도로 ...
※주의※ -판타지 요소(?)있음 -다소 비현실적 *원작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 본 작품의 주인공 표기는 ( - ) 표기합니다 *캐해 많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주의: 글 쓰는 실력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산즈 하루치요] "아저씨는, 내가 저 안개들 속으로 도망쳐도 나 찾을 수 있어요?" 뭐? 갑자기 무슨 소리야.라고 말하고 싶은 걸 애써 참으며 그는 공허...
“나 너한테 작업 거는게 아니라 내 인생 거는거야” 정말 불행하게도 우리의 여주는 연애의 ㅇ도 모른다 ’아니 플러팅도 뭘 보고 들은게 있어야 하는거지‘ 암튼 김지우를 만났다 김지우는 옷도 이쁘게 입었고 화장, 고데기까지 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는건가..? 야 넌 니 남친 꼬실때 어캐 꼬셨음? 니 남친분이 널 왜 만나? -^ㅗ^ 지랄하네? 여주야 오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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