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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해 쏘다 제 2 화 방황하는 총알 下 날씨는 계속 꾸물꾸물했다. 민간인에 백수인 지금은 이런 옷차림이라도 문제될 것은 없겠지. 태형은 헐렁한 구제 청바지에 넉넉한 사이즈의 영문프린트가 있는 흰색 면 티셔츠를 입고 - 김과장의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되는 옷차림이다 - 병원 입구로 들어섰다. 파마기가 있는 머리칼이 꽤 길어 머리띠를 했다. 옆머리가 자연스...
생명이 살기 시작하기 전부터 세상을 비추는 두 개의 빛이 있었다. 한 빛은 스스로 빛나며 세상을 따뜻하게 품었고 다른 빛은 그 빛을 품었다. 풍류미남, 옥골선풍, 군계일학, 남중일색 이 수식어들이 마치 그를 위해 있는 것 마냥 딱 어울리는 이는 태양신 위무선이라. 자유분방한 성정의 그는 주로 검은 도포에 빨간 머리끈으로 머리를 동여매었는데 이는 그의 빛을 ...
호무라가 사랑에 미친 건 언젠가 끝내야 할 관계가. 끝나야 할 감정이 영원히 계속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 찬란한 빛은 누구나 평등하게 비추나, 가장 그를 사랑한 자들에게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비단 악의뿐만이 아니라 선의 또한 파멸을 초래한다. '마도카의 박애주의가 호무라를 괴롭게 하고 끝내는 그 아이의 마음을 완전히 ...
남자는 핑크! 핫핑크면 더 좋고!
달을 향해 쏘다 제 2 화 방황하는 총알 上 핸드폰에 맞춰둔 알람소리에 잠을 깨긴 했지만 여전히 눈은 감은채로 몸을 일으키지도 않고, 손으로 더듬더듬 줄을 잡아당겨 블라인드를 올린다. 창밖은 아침부터 구름이 심하게 끼어있어서 햇빛이라고는 보이지도 않는다. 여름이 끝나버린 듯이 약간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았다. 하지만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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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첨인 연애신고서; 내년이면 10주년! 십이국기 풍으로 그려볼려고했으나 장렬히 망함 낙서 삼아 그린 께이, 덕이 전신 역시 20년 시작도 께덕이로!
(실제 커미션 작업물.) 수원이 긴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리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 보려 해도 마음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왕의 국혼으로 한껏 활기찼던 고화국의 축제 분위기는 어느새 가라앉은 지 오래다. 벌써 열흘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으니 당연한 결과였을까. 한 번 머릿속을 가득 채운 잡념은 쉬이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A, A……. ...
꿈뻑. 아직 반쯤 자고 있는 정신과 함께 돗포는 눈을 뜬다. 음식과 맥주캔이 널려있는 탁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다. 왜 눈앞에 이런 게 있지? 여기는 어디지? 집은…, 아니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머리로 눈만 끔뻑이다가 문득 자신이 무언가에 기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벽이라고 하기에는 부드럽고, 자신은 지금 앉아있는 상태고...
세훈이 일생일대의 순간을 첨부한 음악과 함께 지켜봐주세요 w. 주송월 코끝에 향기가 스친다. 어른을 흉내내는 스킨 향이 한바탕 지나가고 난 뒤, 새파란 꽃을 막 짓이겼을 때 바람에 흩어지는 풀냄새. 아니면 햇빛에 빳빳하게 말린 셔츠의 텁텁하고 따뜻한 냄새. 그것도 아니면 마트에서 할인 이벤트 할 때 엄마가 잔뜩 집어오던 무난한 샴푸향. 이상하게 자꾸 뺨을 ...
이제 안 해, 그런 거. 글쓴이 김먕🍏 여난에게 달국은 그런 존재였다. 유일하고, 절대적이고,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너무 어려운 것을 바란다 생각하면서도, 달국은 또 바라는 대로 해주어서 놀라울만큼 소중한 존재. "나 산이 형 좋아하는 것 같아, 국아" "... 언제부터?" "잘 모르겠는데, 형이랑 있으면 전부 새롭고 신기해. 이게 좋아한다는 ...
어디까지나 픽션일 뿐입니다. 그날과 그날 이후의 일들에 관한 글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길 바랍니다. *中下편은 원호시점 입니다.* 세상은 잠들고 하늘도 눈 감은 밤 홀로이 피어있는 그리움 누구를 기다리나 구름 위에 걸린 달이 애달픈 내 마음 같아 하얗게 밤을 지운다 혹시 돌아오는 길이 어둡지나 않을까 높이 돋아 올라 님의 밤길을 환히 비춰주시오 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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