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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화장실 문을 닫고 규빈은 뚜껑을 덮은 변기 끝에 걸터앉았다. 무슨 일인지 정리를 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니까 이게. 꿈이 아닌 건가? 주먹을 쥐었다 펴 본다. 힘이 모아졌다 풀어지면서 찌릿한 게. 분명히 현실 같다.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아까 전에 확인했던 날짜를 다시 확인한다. 2월 X일. 졸업식 날짜 그대로다. 꿈이 두 번 똑같이 반복이 ...
“한 번만요. 한 번만요, 형.” 규빈이 눈을 벅벅 문질렀다. 눈가가 젖어있었다. 한 번만. 진짜 딱 한 번만 저랑 같이 가요. 오늘 하루만요. 겉옷은 어디에 두고 왔는지 딸랑 겨울 교복 하나만 입은 게 너무 추워 보여서. 지웅은 대답대신 저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풀었다. “원래 겨울은 일월보다 이월이 춥고 이월보다 삼월이 추워.” 저보다 키가 큰 애...
신청 기간 23.05.21~23.06.30(PM 23:59) 마감 기간 신청글 작성후~23.10.30(PM 23:59) 합작 오픈 예정일과 오픈 사이트 11월 안에 오픈 예정/미정 참가 유의사항 본 합작은 니지산지EN 7기생 XSOLEIL 멤버들의 테크웨어룩을 입혀보고 싶다는 막연한 주제에 열게 된 기획입니다. 그래서 테크웨어에 대한 룩의 해석은 매우 자유...
당시 나홀로 전력 1시간을 했던 글이네요 제목으로 어그로좀 끌어보았습니다 "시체가 썩는 건 일련의 화학반응입니다. 자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예를 들면..." 검은 양복을 잘 갖춰 입고 각이 진 안경을 쓴 남성이 말을 시작하자,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고 이따금 추임새를 넣으며 경청하는 듯했다. "결국 인간이 시체가 썩지 않게 할 수 있는 ...
-주의 사항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milky_0915)에게 있습니다. ※자작 발언, 리터칭, 도용, AI 학습, 트레이싱 등을 금합니다. ※출처 표기 시 SNS 내에서 프사/자캐 프로필 이미지 등의 자유로운 사용 가능 -출처 표기는 @milky_0915(쑥쑥이)로 기재 바랍니다. -트위터에 ATL로 출처를 표기하지 말아주세요 ※중, 노년/로봇/심한...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칸자키가 부담스러운 카나타의 이야기 C급 로맨스 소설부터, 명작이라고 불리며 몇 십 년이 지나고도 브라운 관에 오르내리는 작품까지. 어느 쪽에서든 부모의 반대란 꽤나 흔한 일이다. 실제로도 그렇고. 내 귀한 아들을 감히 너에게 줄 것 같으냐! 라든가, 우리 집 소중한 막내딸을 채가려는 속셈이냐며 화를 낸다든가. 아무리 문화에 동떨어진 소마라지만 이런 소재...
여주가 머리를 털며 기상했다. 밤사이의 피로가 눈꺼풀 사이에 무지근했다. 목이 말라 주방으로 향하던 길에 거실에 널브러진 정국과 지민을 발견했다. 정국이 두 다리로 지민을 감아 방어하고 있었다. 어젯밤 지민이 혼자 있기 쓸쓸하다며 여주의 방문을 여럿 두드린 것이 원인이었다. 사이 좋게 엉킨 모습에 엷은 웃음이 흘렀다. 냉장고에 도착한 여주가 홈바를 열어 생...
애정이라는 것의 본질은, 주는 것을 가리지 않되 받기를 기대해서는 안되는 감정이다.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애정이라는 것은 또 남에게 주면 줄 수록 더 늘어가는 것이므로, 상대방에게 같은 것을 기대했다가는 결국 절망에 빠져 버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해수교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탐욕의 한 종류로 정의하고 그것...
지민의 전화를 받고 왔더니 한여주가 있었다. 처음엔 놀랐다가, 반가움이 더 커졌다. 정국이 문에 기댄 채 여주를 본다. 넌 항상 그랬다.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예고 없이 나를 적셨다. 한여주의 대화를 듣던 정국이 기댄 고개를 숙여 피식 웃는다. 여전히 변한 것 하나 없었다. 저렇게 작은 몸에서 어떻게 이런 깡이 나오는 건지, 난 그게 또 왜 그렇게 사랑스러운...
“아, 키리하! 일찍 왔네?” 타이치는 역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키리하를 보며 말했다. 자신 역시 약속시간보다는 일찍 도착했지만 그보다 더빠르게 키리하가 나와있었다. “타이치씨.” 키리하는 타이치를 보며 살며시 웃음짓고는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타이치는 그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는 그를 바라보았다. “영화보기 전에 밥이라도 먹을까? 아니면 음료만?” ...
오후는 무척 나른한 시간이었다. 석진은 업무를 보고 여주는 책상에 앉은 채로 시집을 읽었다. 연구실 책장에 꽂혀 있던 것이었다. 어느 순간부터 석진의 소유물이 여주에게 자연스러워졌다. 여주는 책을 읽다가도 쉽게 고개를 돌렸다. 안경을 쓴 채 일에 집중하는 석진을 한참 훔쳐본다. 좋으면서도 내심 야속했다. 가만보면 얄밉도록 공과 사가 뚜렷한 사람이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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