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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달릴 때는, 그저 달려야 한다. 달리는 도중에 종종 상념이 끼어들 때가 있다. 어제 내가 하지 않았어야 하는 말, 누군가에게 해야 했던 말, 그걸 하지 않은 후회, 해야 했던 후회 같은 것들.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하기 무섭게, 순식간에 발의 호흡은 무너진다. 내딛던 발이 꼬이면 즉시 숨의 간격도 흐트러진다. 달릴 때는 그저 달려야 한다. 그 ...
흐릿한 시야로 바라본 창의 틀 안에서 어느 밤하늘의 화형식이 열린다. 행성들을 장작삼아 불을 지피고 또 잿더미들이 날려 사실은 그 찬란한 은하수를 만들었더랬다. 내 방 창틀 속 밤하늘이 불타는 날, 은하수가 열리고 별이 홀로 늘키는 날. 서쪽에서 해가 뜨는 날에 우리, 도망갈래?
앤캐작 커플링 티타니아 & 월백 오너: 티나 & 嬐滅 세계관: 낙원 & 새장 BGM: 요네즈 켄시 - Lemon [ 당신과 함께한 그 모든것들이 사랑스러워서 ] - 결국에 일어나고야 말았다. 세계는 정말로 우리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건지 기나긴 시간이 지났어도 끝없는 고통을 선사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듯 했다. 이럴 때면, 감정이 없던...
*** 얼마전에 클저에서 까던 노가리로 쓴 썰입니다. *** 동양 판타지 설정이고 세하유리입니다. *** 제 직장이 저를 쉬게 해주지 않아서 언제 다 쓸 지 모르겠습니다....? [세하유리] 미르가 달을 흐노니 “그래도 역시 옆에 호위를 두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괜찮습니다. 황제는 괘념치 마십시오.” 분명 손윗사람과 손아랫사람의 대화로 들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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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이 에피 좋았어요 이런 거도 되고 17년전에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도 되고 히로에게 있어 제로는 뭐였을까요 도 되고 고쇼가 내놓은 것 중에서 아직 안밝혀진 떡밥 목록 있나요 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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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을 연 사람은 눈가며 이마에 주름이 자글한 노인이었다. 얼추 보아도 70대는 되어보였다. 귈리는 알 수 있었다. 제 하나뿐인 가족 역시 엇비슷한 모습이었으므로. 집안에는 훈기가 돌았다. 바깥 날씨가 가을인 걸 생각하면 더울 정도로 따뜻했다. 귈리는 행정처 직원과 마주했을 때 눈에 들어왔던 것들 몇 가지를 떠올렸다. 낡은 넥타이, 닳은 구두끈, 구겨져...
료키치는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게, 이건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으니까. 대체 당신이 왜 여기 있는 거고, 왜 이곳에서 내가 남기고 가려는 것들을 읽은 걸까. 왜, 어째서. 황후일까? 결국, 또 황후인걸까? 머리가 혼란스러워졌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마주칠 생각은 없었는데. 당신이란 사람은 참 제게 너그러운 사람이 아니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
W.현박 “뭘 원해? 대체 나한테 뭘 원하는 건데?” “…원하는 거 없어요.” “새끼 뺑끼 치는 거 보소? 야, 이빨까지 말고 사실대로 말해. 뭘 바라는데?” “…정말 없어요.” 아니, 정말 없다고!! 없다는 데 왜 사람 말을 무시해!!! 라고 소리 지를 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새가슴보다 작은 가슴을 가진 남준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우물거리며 원하는 ...
예곤은 생전 입버릇처럼 말하곤했다. 인생은 돌고 돈다고. 3.75mg씩 먹던 항우울제를 7.5mg으로 늘리자마자 잠이 쏟아졌다. 의사는 적어도 사흘은 먹어보고, 잠이 너무 쏟아지면 다시 반으로 쪼개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사흘은 잠만 잤고, 약을 줄인 사흘간 자고, 깨고, 사부작대길 반복한 끝에 오늘 간신히 정신을 차렸다. 정신과 약은 유독 ...
달을 향해 쏘다 제 3 화 거울 너머 下 “ 우에에에에엑!!!!!” 태형의 비명소리가 공간을 울렸다. 평소의 낮은 톤의 목소리로 추정하기에 꽤 힘든 높은 톤의 소리였다.태형의 얼굴은 거의 울상으로 내가 왜, 이 자리에 이러고 있는 건지, 근본적인 회의에 휩싸여 있었다.거울 앞에는 또 다른 김태형이 자신을 마주 보고 있다. * Shoot * to * the ...
파도 타는 달에서 빛나는 하늘 위로 떠오르는 수많은 먹이 중 유독 그것은 달랐다. 덜렁 튀어나온 혹에 달린 검은 해초와 팔랑거리는 껍질들은 봐왔던 역겨운 먹이들과 달랐다. ‘왜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거야?’ 게다가 이 먹이는 누군가를 계속 부르고 있었다. 미약한 몸부림을 치며 하늘 위로 향하고 싶어 했다. 나와 같이 물 밖으로- 벗어나고 싶은- “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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