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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었다. 그가 내게 준 약속에는 그 시간이 끝나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이 포함되어있었다. 그것을 알면서도 수락했지만.. -보고 싶다. 미치도록.
타임리프. 그게 가능하다고 평생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는 어째서. 내 세상에선 이미 사라지고 없는 이 사람 앞에 서 있는 것일까.. -그대, 거기 서서 뭐해요? 어서 들어와요. 망할 영감탱이. 그렇게 거짓말만 일삼더니 이것만 진실일 게 뭐야.
누군가를 향한 동경은 참 야속하게도, 누군가를 향한 사랑과 헷갈릴 수 있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게 참으로 지독해서 스스로에게 여러 번 속았더랬다. 그리고나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랑은 정확히 뭐지? 하고. 종류도 다양한 그 사랑들에 하나씩 정의를 내리고 싶었다. 그리고 그럴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다르듯이, 그런 사람...
저 지평선 너머로 향하는 항해길.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뱃멀미에 고통받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정말 지나갈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내게 물었다. 당신의 전성기가 지금 눈앞에 펼쳐져있는데, 그 중 가장 최고로 치는 작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언제나, -모르겠어요. 라고 답했다. 모든 이들이 숨기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얘기하며 쉬쉬하며 지나갔다하더라도 할 말은 없었다. 나의 인생작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그렇기에 나는 선뜻 그들에게 얘기하지 못했다. 당신들이 생각...
-그래서 내일은 뭐하고 놀까? -글쎄, 뭐하고 싶은데? -떡볶이! 떡볶이 먹으러갈까? -그래, 그러자. -뭐지. 주아영이 이렇게 고분고분하게 따를 애가 아닌데? -뭐래, 나 원래 이랬잖아. -..일단 넘어가주겠어. 내일 떡볶이 먹고 불어라 진짜. -없다니까 그러네? -응응, 그럴 리 없어. 그러니까 말해? -허. 그래.. -자, 그럼 아영씨는 이제 집으로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눈을 떴을 때는 새하얀 배경 위에 있었다. 그리고 그 배경 안에서 한 아이가 나를 보고 있었다. 그 아이는 뜬금없이 나에게,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물었다. 나는 잃어버린 것이 많았기에 그 말에 답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잃어버려서 가장 슬픈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나. 라고 답했다.
-너의 부탁은 들어줄 수 없어. -... -그걸 들어준다고 네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잖아. 납골당의 유리창에 이마를 댔다. 그 안에서 환하게 웃는 그 사람의 사진은 사람으로 하여금 심장이 죄여들게 만들었다. 다시는 실제로 볼 수 없을 그 환한 웃음과 그 웃음소리. -..나 대신 잘.. 살아가줘. ..네가 없인, 그 부탁을 제대로 들어줄 수가 없을 것 같다.
패러랠 월드. 평행 우주. 내가 지금 발을 딛고 있는 이 공간이 아닌 세계에 또다른 내가 산다는 이론은 많은 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그 평행 세계에 닿고자 하는 이들 또한 생겨났다. 나는 그들 중 하나였고, -..아. -..어? 우리는. -나다.. -나네..? 만났다.
#실용학과_프로필 𐂂 밤하늘에 맹세한 친절함의 형태 𐂂 쉬엄쉬엄 하자고~ 빨리 해봤자 좋을건 없잖아? “ 자신이 없다면 물러서, 내가 널 도울게. " 𐂂 이름: [ Lowell Demian Lewis. ] •로웰 D. 루이스 𐂂 나이: 18세 𐂂 키/몸무게: 171cm / 59kg 18살이 된 그는 키가 커졌습니다. 아무리 밤 늦게 자더라도 키는 쭉쭉 크는...
그 사람이 떠났다. 아주 지독한 인간이 되어 별의 별 독설을 지껄이더니 홀연히 그 공간에서 떠났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했다. 그것들을 이야기해주었다. 아주 부정적이고 역한 언어들이었다. 그 사람이 그런 오물을 던지고 떠난 뒤,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이 말한 것들 중 그 무엇도 내가 잘못한 게 없었다고. 내가 잘못한 것은 그저.. 저런 인간임...
아틀란티스. 신의 장난과도 같은 일말의 지진에 그만 사라져버린 인간들의 유토피아. 그리고 지금. 나는 그 땅의 아주 작은 조각을 품에 달고 산다. 그것이 내게 새로운 유토피아를 가져다주리라고 믿으며.. 계속, 계속.. 죽음을 목도한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그것을 신물로 여기며 살았더랬다. 그저. 아무것도 아닌 돌조각이었을 뿐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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