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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그가 또다시 자신의 승전보를 알려왔다. 그것이 이긴 것이 아님을 곧 알게 될텐데.. 그가 쌓아올린 모래성이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그에게 얘기했듯 꾸준히 지켜보고 있었다. 그가 꾸준히 알려온 것도 있었지만 말이다. 대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아는 건지.. 별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유쾌하지만은 않다. 이것은. 붉은 실에 ...
나는 너를 사랑했다. 여전히 사랑한다. 그러기에 네가 지켜보겠다던 너의 말을 믿고 이제 나만이 살아가는 이 땅을 네가 원하는 대로 바꿔낼 것이다. 오롯이 한 명의 사람으로서 나와 동등하길 원한다면.. 나는 그녀에게 내가 당신을 위해 그런 세상을 만들었음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기에.
-저희 사이에 있는 것은 신분의 차이입니다. -그게 무어 대수라고? -..전하께선 그러실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러지 못하겠지요. -... -그러니 떠나겠습니다. -..하리야. -이것이 이 나라의 법도이며, 이것이 저란 사람이 내린 결론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 -임신은 싫습니다. -..어째서. -이 나라는 아직도 여성을 오직 출산을 하는 기계로 보...
바라는 것은 하나 뿐인데.. 나 자고 싶다. 주에 딱 하루라도 푹 자고 싶다.. 주 1회 제외하고는 평소에 적게 자는 거 뭐라 안 할테니, 10시에서 2시 사이에만 잤다가 깼으면 좋겠다. 진짜 서러워서...
뒷세계에서 구르다보면 말이야. 참 말도 안 되는 일들을 많이 마주하게 된단 말이지? 그게 참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어. 여러모로 말이야.
나의 첫 인연이여.. 나와 마주하지 못한 그 수없는 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리도 심신이 약해진 건가. 아.. 아아... 그대는.. 나로 인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구나. 그걸 내가 너무 늦게 알아챘구나. 아아.. 이 무정한 사람아. 아무리 무정해도 제 마음 하나 못 알아보면 어떻게 해.. 그러니 그대도, 그대의 주변도, 이리 황폐해졌지 않나.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한 여름밤의 꿈같은 얘기를 하네? 그녀의 그 한 문장이 심장에 불을 지폈다. 그 흐릿하게 내려앉은 시선에서 미약한 흔들림이 보였다는 걸 내가 모를거라 여기는 모양이다. -거짓말 말아요. -내가? 굳이 왜? -그럼 제 눈 똑바로 보고 말해요. -내가. 굳이. 왜. -안 그러면 전 그 말 거짓말이라 여길겁니다. -그렇게 해 그럼. 어차피 믿지도 않는 사람...
가상 이상적인 결과물이라. 그런 게 존재할 거 같아? 완벽은 존재하지 않아. 완벽에 가까운 무언가만이 존재할 뿐이지. 그러니 잊지마. 최선을 다해 완벽에 가닿으려고 할 뿐, 더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는 것일 뿐, 모든 게 곧 희미해질 거라는 사실을 말이야.
-음악에 얽힌 흐름을 이렇게, 풀어보면.. -와!! -멋지지? -네네!! 또 보여주세요!!! -이건 하루에 한 번 밖에 보여줄 수 없어. -에이.. 좋다 말았네. -그러면 네가 한 번 해보면 되지? -그걸 제가 어떻게 해요! -왜 할 수 없다고 생각해? -그야,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선생님도 학생이었던 적이 있는 걸? -! -그럼 이제 해볼 용기가 생기...
술 냄새가 입 안에서 진득히 퍼져나오고 쩔은 담배 내음이 옷에서 흘러나오고. 참.. 여러모로 가관인 모습이었다. 막 클럽에서 나온 나의 애인이란 작자는 말이다.
그 아이를 초혼하는 장면을 보았다. 평소에 자주 입던 그 남색 드레스 셔츠를 흩날리며 그 아이의 이름이 세 번 외쳐지는 모습을 보고나니. 그 아이가 죽어가고, 숨이 멎고, 실려가고, 염을 하고, 장례를 치루고, 화장을 하는 그 모든 순간동안 믿지 않았던 진실을 믿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이었다. 저 드레스 셔츠로 시작된 인연이.. 그 드레스 셔츠로 끝...
-절대로 건들여서는 안 될 것이라.. 그걸 나한테 물으면 안 되지. -네? -모르겠느냐? -..모르겠습니다. -네가 지키고 싶은 것들을 떠올려보려무나. 그리고 상대에게 그걸하지 않으면 되지 않겠니. -..그 안에 해당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럼 상대의 기준에 대해 알아가면 되겠지. -그럴 시간이 부족하면, -시도하지 않는자의 말이자, 걱정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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