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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사망소재 그래서 우리는 무슨 사이야? 참 끈질긴 놈이었다. 네가 나한테 이 질문을 하는 게 몇 번째인지 세는 건 이미 오래 전에 그만두고도 몇 년이나 더 지났다. 그만큼 너는 이 질문을 질리지도 않고 끊임없이, 무수히 반복해왔다. 대답 하나 돌려주지 않는 질문을 하는 게 지겹지도 않은 건지, 아니면 그저 지금까지 해온 그 관성이 버릇으로 입에서 튀어나...
보낸 이도 받는 이도 없는 글을 편지라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건 그저, 언제나처럼 머리를 비우기 위해 하는 행동이겠지. 평소엔 떠들썩하니까 머리 비우고 있기 좋았는데, 조용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 다들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지. ...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덥지도 춥지도 않은, 애매한 날이야. 계절은 뒤엉켜있고 머리 위에 카운트다운은 ...
1. (4/3) 이해라는 두 어절의 단어가 넌덜머리 났다. 당사자도 못하는 이해를 하겠다고 말한건가, 지금? 2. (4/3) 신이 강림한 마들렌의 몸에서 신을 쫒아내려다 거의 성공한 에스프레소. 본인 몸을 그라인딩으로 갈면 좋겠다. 커피향만 나는 장소에서 마들렌은 눈을 뜨고 에스프레소를 찾지만 그는 없겠지. "..에스프레소맛 쿠키?" 끝이 올라간 물음에 날...
"야." "왜요." 목난호가 퉁명스레 대답했다. "고기 사줘?" "됐거든요. 울 아부지가 그러는데 상사랑 소고기를 먹느니 집에가서 물만 밥에 오이지만 먹어도 집에서 편하게 먹으랬습니다. 집 가서 그냥 햄버거 사 먹으면 되요." 말은 그렇게 해도 고기 사줘? 라는 말에 이미 반쯤은 넘어온 얼굴이었다. "니가 그러니까 얼굴이 그따위잖아." "내 얼굴이 어때서요...
1. 3/1 웃기지도 않는 소리였다. 방금 제가 뭘 들은 거지? 행복한 미소를 띄울 수 있는 장소? "한참을 잘 못 짚었군요. 이제 본인 잘못이 뭔지 알겠습니까?" 멍청한 얼굴에 대고 조소를 날려 보냈다. 그렇게까지 티를 내는데 제가 못 알아차릴 거라 생각하진 않으셨겠죠. 일부러 하신 거 아니었습니까? 안경다리를 손으로 조심스럽게 쥐어 잡으며 얼빠진 시선을...
BGM. 라테일 OST - [별가루 평원/은빛가지저택 입구] " ... 이것이 아주 잠깐의 잘못된 사랑이지 애나가 어떻게 알아? ... 너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랬다면 어떻게 생각할래? ... 음~ 그래. 그땐 소유욕을 느끼진 못했지. 친구들은 날 당연히 사랑할거고 날 떠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으니까. " 하지만 영원한 건 없더라고. 누군가가 막는게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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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서 안 좋아합니다. 역시나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님. 01. 점심시간 종 울림 02. 풍요 앞에서 자기가 쓴 연애편지 읽어주는 선개 (당당) 03. 선개 옷에 뭐 묻었는데 풍요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그거 지워주려고 했음 좋겠다 그거 본 문서는 존나 뭐 하냐는 표정으로 보고만 있고 만룡이 선생임은 선개가 강아지 산책 시키는 줄 아는데 정작 선개풍요 오늘 첨 ...
완벽주의자 언제나 철저하게 계획 세우는 김갃 + 이게 힐러에요..? 다치게 하는 적을 없애주는 원인제거 독주사 황셙 + 네..? 이걸 뭘 아니 어떻게하라고요.???? 어리바리 인턴 밗덗이 보고싶다.김갃같은 완벽주의자에게... 밗덗은 뭔가 좀 신기한 존재였을듯 자기 계획을 하나도 못 따라오는데 뭘 어떻게 성공은 함. 어떻게 하는거지 싶은 김갃과 오히려 뭐든 ...
그는 세상을 원망했다. 아니ㅡ비단 원망의 감정뿐이었을까. 조금씩 어둠 속으로 침체되어가는 듯하던, 그리하여 조금씩 그림자가 짙게 기울던, 그의 인생을. 그리고 그를 이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았다. 돌고 돌았다. 세상은, 그가 조금만 천천히, 자신을 기다려달라고 부탁해도, 잠시 숨을 돌릴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해도, 그리고 끝내, 신이 그에게 내린 가장 큰 ...
자신을 숨긴 채 정치정의를 바랬던 캐릭터끼리- 아크로 키노시타 다이사쿠의 머리관 장식없이 그려봅니다.
패션쇼장에 도착한 승훈은 지현을 만나기 위해 무대 뒤로 향했다. 잠시 후 무대 뒤에 도착하니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는 지현과 모델들의 모습이 보였다. “어, 승훈 선배 왔어요? 잠깐만요.” 모델들의 의상과 헤어 등을 살피고 있던 지현이 승훈을 발견하고는 활짝 웃으며 반겼다.
별들이 죽었다. 두 해광을 이어주던 별들이 죽었다. 누구보다 사이가 좋았고, 누구보다 사이가 틀어졌던 두 별이 또 다시 죽었다. 소멸하였다. 그 순간에도 그들은 웃고 있었다. 아주 슬픈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다. 이 삶의 다음 스토리는 있는 걸까. 그랬으면 좋겠다. 아니,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의 대한 내 죄책감은 사그라지지 않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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