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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혼자 살기 좁지는 않았던 자취방은 이제 더럽게 좁은 자취방이 되었다. 석진은 착잡한 얼굴로 캐리어 두 개에 가득한 짐과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박스까지 가져온 태형을 바라보았다. 석진의 옷장에 태형의 옷이 계속 쌓였다. 얼마나 옷을 많이 가져왔으면 옷장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다. 좀 이따 집에 와서 쿠팡에서 행거 세일하는 거 있나 찾아봐야지…. 석진은 속으로 생...
대학팩이 나왔다는 소식에... 백현이와 경수를 어디 한번 대학에 보내 보았읍니다 대학에 지원하는 백현&경수... 겨우 두 개 존재하는 대학에 둘 다 합격했네요!! 내 인생도 이렇게 쉬웠다면 얼마나 좋을까 경수의 전공은 언어와 문학... 백현이의 전공은 미술사입니다(리틀디 님의 TA가 생각났다는 것은 비밀) 근데 이때의 저는 필수 강의 2개는 겁나 바...
모든 건 사소한 제안에서부터 시작됐다. 샤오잔이 소속된 촬영 동아리의 장은 발이 넓은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동아리원들을 데리고 자주 다른 동아리와 교류를 하곤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동아리장을 통해 촬영을 좀 해달라는 보드 동아리의 제안이 들어왔다. “영상 위주로 촬영해줬으면 하더라.” “뭐 자기네들 동작 어떤지 확인하려나 보네.” “그럴 수도 있...
I wish! W. 잎새 I wish! : 그렇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경수 왔어?" 웃으며 반기는 준면의 얼굴을 보며 경수는 522번째 입덕 중이다. 준면이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카페엔 사람이 이미 가득이라 경수가 앉을 자리는 보이지 않았다. "마시고 갈 거야?"라는 대답에 경수가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준면은 경수에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자리 ...
샤오잔은 눈을 뜨자마자 느꼈다. 뭔가 잘못된 게 분명했다. 온몸이 돌덩어리 같았다. 팔을 드는 건 고사하고, 고개를 돌리는 것조차 힘들었다.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려 해도 저절로 끄응, 하고 앓는 소리가 나왔다. “아…….” 반쯤 갈라진 목소리가 한탄을 자아냈다. 힘겹게 고개를 돌린 샤오잔은 제게 꼭 붙어 잠든 이의 얼굴을 보고 눈과 입을 꾹 닫았다. 얌전한...
“그래, 예상 못 한 건 아니지.” 어슴푸레하게 이른 밤을 닮아 바닥으로 갈수록 쨍한 바이올렛에 가까운 색을 띠는 이브닝 드레스를 노려보던 캐서린이 상대도 없는 중얼거림을 시작했다. 그래, 어차피 플랫에서 학교는 꽤 멀었고 우리의, 망할 놈의..., 아니, 우리라는 말은 취소다. ‘내’ 셜록 홈즈가 그런 지루하기 짝이 없는 망나니들의 멍청한 파티에 참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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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님의 '캠퍼스 로망스' 작업했습니다. 뒷면의 이니셜과 전체적인 컬러를 수정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수정전 레디메이드 이미지입니다.
한 주 만에 기신은 모든 에너지를 다 소진해버렸다. 남고가 특히 난장판이라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저 역시 남자이니 괜찮으리라 생각하며 주변의 만류를 가볍게 여겼던 것이 실책이었다. 길쭉한 신장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기신의 음침한 인상은 하루 만에 아이들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게 되었고, 이튿날에는 문짝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으며, 나흘 째에는 ...
추운겨울이었다. 내가 가는 길 앞을 가고있는 사람의 빨간목소리가 눈에 띄었고, 그다음은 짙은 와인색 머리가 보였다. 옷이 블랙이라 포인트가 있는 사람이구나 멍하니 생각하며 걷는데 앞사람이 갑자기 미끄러져 넘어져버렸다. 당황함과 쪽팔림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못 본 척하려다 요란하게 넘어진 게 걱정이 쓰여 결국 손을 내밀었다. "저기..... 괜찮으...
탁 타닥 탁탁- 잔잔한 음악과 여러 주황빛 전등 아래에 들려오는 노트북 두드리는 소리가 음악 속으로 파고들었다. 가방을 의자에 걸고 노트북 옆에는 필통과 작은 수첩, 그리고 반 정도 남은 커피잔이 나란히 있었다. 시선은 노트북 화면으로 고정시키고 목이 말랐는지 뜨거운 커피잔을 들어 호록 마시고 다시 노트북에 집중했다.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시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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