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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은 대숲에서 영을 잡은 이후로 영에 대한 집착이 좀 더 강해졌다. 대숲에서 마치 사라질 것 같은 사람의 표정을 하고 있는 영을 보자마자 느꼈다. 제가 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영은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있구나. 그래서 곤은 좀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다. “내가 조금만 더 더디게 자랐으면 좋겠어.” 곤의 옆에서 문제집을 풀던 조영이 고개를 든다. 뜬금없...
"황후" 듣기 좋은 목소리가 이곤을 불렀다. 근위대장이라는 북쪽 사내에게 총을 배우던 이곤이 호필의 손짓에 제 귀마개를 벗고 조영을 발견했다. 미간까지 찌푸리며 총을 쏘던 남자는 어디갔는지, 얼굴에 웃음을 한가득 피워낸 이곤이 조영에게로 달려가 그를 꼬옥 안았다. 호필이 자연스레 이곤이 쓰던 귀마개와 총을 정리했다. 총알을 빼고, 황후가 쓴 과녁을 확인하고...
배드엔딩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는 해피앤딩입니다 이곤은 미래의 제 모습을 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조영의 병문안을 갔을 때, 조영의 병실을 지키던 근위대원들의 놀란 표정을 보고도 상상하지 못했다. 자신도 주말이 되면 태을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다른 세계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조영의 옆에 앉아있던 ...
*2만 2천자로 매우 긴 글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어린 태자 이곤X젊은 총리 조영 대외적으로는 조영이 제 사심 채운다고, 이곤 조종한다고 욕 오지게 먹는데 알고 보니까 이곤한테 국정 가르치는 거엿음ㅇㅇ 연임 한 번 하고 쫓겨나듯 사라진 조영 제 옆에 앉히려는 이제는 대가리가 큰 황제 황궁 문 앞에서 총리 조영을 파직하라는 시위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었다.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현장에서 빠르게 벗어나 탑승한 차는 궁으로 향했다. 호필도, 곤도, 영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기에 차 안은 한없이 고요했다. 곤은 도저히 이 상황이 이해되질 않았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 곤을 이해한다는 듯 영은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았다. 침묵은 서재까지 계속되었다. 결국, 침묵을 먼저 깬 것은 영이었다. “석 대장, 상황 처리 후 보고...
그러니까 조영이 눈을 떴을 때 맞이한 세상은 제가 아는 대한제국도, 대한민국도 아니었다. 그곳은 제가 황후가 되어버린 '대한제국'이었다. “황후! 황후, 정신이 들어?” “...폐하? 제가 왜 황후..읏” “누워있어, 너 아직 안 나았어.” 그렇게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은, 저를 걱정해 마지아니한, 사랑스럽게 쳐다보던 제 주군이었다. 분명 ...
두 사람의 스킨십은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졌다. 언젠가 호필이 멋쩍은 얼굴로 스스로의 목에 손가락질하는 것을 본 조영이 가까이에 있는 거울을 봤을 때에는 이미 당신이 찍어놓은 자국이 가득했다. 조영의 얼굴이 빨갛게 익었다. 그 짧은 사이에, 샌드위치 먹기 전 인사라며 키스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영이 급하게 외출한 근위대원을 통해 목까지 올라오는 니트...
*나.의 나라 + 사랑.의 온도 + 더.킹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고 한다. 한낮의 소나기도, 내 집 앞 벚꽃이 더디 피는 데도 이유가 있다고. 하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쩌다, 우연히'는 있을 수 없다고. 그러니 정선의 삶은 매 순간이 의문이고 고통이었다. 어릴 때부터 등장인물이 똑같고 내용이 이어지는 기이한 꿈을 꿨다. 지난한 과정을 지나 그 꿈이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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