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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일훈 앞에는 슬픈 표정의 현식이가 고개를 숙인 채로 서 있다. 불안한 느낌에 일훈의 심장이 세차게 뛴다.'미안, 일훈아. 우린 이루어질 수 없어.'무슨 말이야.?현식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에 아연실색한 듯 눈조차 깜빡일 수 없었다.'나 이 사람 사랑해. 그리고.. 이 사람도 날 좋아한대.'현식이 고개를 돌려 누군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서로의 허리를 다정...
으.. 머리야.. 일훈은 창문을 타고 내리쬐는 햇빛에 인상을 팍 찡그린 채로 잠에서 깼다. 동시에 머리가 깨질듯한 아픔과 심한 갈증에 목을 붙잡고 작게 기침을 뱉었다. 눈도 얼마나 부었는지 따갑기까지 하다. 아이고, 아이고.. 온갖 아저씨 같은 신음소리를 다 내며 일어나 앉아 보니, 속옷차림인 자신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다 함은.. 일훈은 혹시나 하는 생각...
"후우..." 오늘도 무료한 아침이 밝았다. 아침식사 후 테라스에 나온 현식은 공중에서 흩어지는 담배연기를 표정 없이 바라보다 텁텁한 맛에 미간을 찌푸린다. 담배를 피우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훈이가 영국으로 떠나고 한창 힘들어 했을 때 매니저형과 술을 마신 적이 있다. 평소보다 과음을 한 탓에 자신과 일훈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으며 등등을 전부 얘...
그들에게 100일이라는 시간은 짧고도 긴 시간이었다. 한 해의 4분의 1, 이라고 하면 많아 보이지만 13주라고 하면 짧아 보이듯 그렇게 그저 그런 시간이 흘러갔다. 일훈과 현식이 계약연애를 맺고 나 후, 99일이 지난 오늘. 둘은 작업실 쇼파에 앉아 서로 아무 말이 없다. 일훈은 그저 비참하고 참담한 심정뿐이었다. 자신을 사랑하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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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성함이요?" "정일훈이요. 빨리요." "104호 병실입니다." 병실을 안내해주는 간호사분께 감사인사도 채 전하지 못한 채 급하게 병실로 뛰어간다. 간밤에 매니저형에게 일훈이 깨어나질 않아 급하게 응급실로 데려왔고, 알고 보니 수면제를 과다섭취해서 위세척을 하고 지금 병실에 누워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일훈이 지금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고통 속에서...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사랑은 마음, 그리고 머리로 하는 것 이라고. 하지만 머리로만, 혹은 마음으로만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병이 된다. 등에서 그 사랑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색, 또는 무늬를 지닌 날개가 돋아나는 병이라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 사랑한다는걸 서로가 알게 되면 그 날개는 없어진다. 그리고 한 가지 다행인건 그 날...
"네, 그럼 지금까지," "셋, 넷. Born to Beat! 비투비였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고기 먹자, 고기!" "아, 형 다이어트 안 해?" "이야, 막방이다, 막방!" 타이틀 곡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바로 회식 자리를 마련해 두었다는 매니저의 말에 한창 신나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일곱 남자들. 힘...
어렸을 때부터 우리 집은 유독 음악에 대한 반대가 심했다. 설득을 해보려 하기도 하고, 각종 노래대회에서 상을 타와도 어떻게든 공부로만 대학을 보내고 싶어하셨다. 결국 부모님을 못 이기고 성적으로 겨우 수도권엔 왔지만, 노래를 놓을 수 는 없어서 조금이나마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밴드동아리에 들어갔다. 들어갈 때부터 딱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아리는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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