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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하는 일/이도은 따사로운 햇볕 한 줄기, 계절의 문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금세 몸이 따끈해진 커튼 위, 꽃무늬 그림자들 가볍게 들어 올려 밖을 내다보았다 누군가 내게 한 땀, 한 땀, 꾹꾹 눌러쓴 편지를 보내왔던, 푸른 새벽을 수놓은, 가만히 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차분히 자신을 접고, 지친 영혼의 그림자를 불러, 물푸레나무 이파리...
시몬베유의 미완원고.
"춘향가"에서 춘향이가 옥에갇혀 이몽룡을 그리며 부르는 대목.
한글 천수경과는 약간 다른 일지스님의 관음이여
첫번째 사진 시몬베유의 《일리아드 또는 힘의 시》 구절들. 두번째 사진《고난과 하나님의 전능》《내 아이가 분명해》 구절들.
- 오늘의 필사 (<구조적 차별을 부정한다면>, 경향신문 칼럼) 대선에서 차별금지법이 쟁점이 된 것은 다행이다. 어쨌거나 유력 후보들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입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후보, 입법은 필요하나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후보, 반대하는 후보가 있다. 누구에게 표를 던질 것인지, 판단기준이 하나 생겼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이 전부는...
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 오늘의 필사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로건과 로라>, 씨네21 칼럼> 겨울 내내, 집에 햇빛이 들지 않았다. 1층인데다 지대도 낮아서였다. 햇빛은 매일 아침 베란다 문턱 언저리에 살포시 머물렀다가, 금세 사라져버리곤 했다. 나는 그게 참 불만스러웠다. 이 집에 살면서 식물을 키우거나(키울 생각도 없었으면서), 햇빛을 보면서 커피...
- 오늘의 칼럼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서로가 환경이 되기>, 씨네21 칼럼) “살 빠지셨네요!” 너무 놀라서 대답을 못했다. 저 말을 듣고 멍한 얼굴로 약 1초 동안 내 주변의 인간관계와 내가 사람을 만나는 횟수와 용건을 돌아보며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페미니즘 친화적인 출판계 인사를 주로 만나며 그 밖의 경우에도 저런 말을 할 일이 없...
오늘은 개강 전 마지막에서 2번째 주말이다.. 방학 동안 한 게 전혀 없어서 큰일이 났다.. 컴공 강의를 들었어야 하는데 방학 내내 지리게 놀았다 ^.^ 아니지? 논 건 아니지? 알바를 열심히 했다. 음.. 물론 알바를 다녀와서 열심히 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공부는 개뿔 누워서 넷플릭스나 봤다. 무튼 슬슬 개강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일단은 머리를 비워야 한다....
그동안 슬럼프가 왔는지 창작은 물론이거니와 필사조차 하기 싫어서 계속 미뤘다. 개강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는데 매일매일이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그냥 누워있었다. 이렇게 쉬고 나니까 재충전이 된 기분이라 든든하긴 하다! 무튼.. 내일 50일차인데 무엇을 할까 생각 중이야. 양심이 조금 찔리긴 하지만 그래도 기념비적이니까^-^ 내일은 길게 글을 써야지. 안녕!...
- 오늘의 필사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AI 시대, 좌파란?>, 씨네21 칼럼) 몇달간 좌파 에세이를 쓰면서 진보라는 개념과 좌파라는 개념에 대해서 깊게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좌우 구분이 기본이고, 진보는 보완적으로 쓰이는 개념이다. 우리에게는 북한이라는 민족사의 비극과 함께 보도연맹 사건으로 좌익...
- 오늘의 필사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인류라는 컨트롤 프릭>, 씨네21 칼럼) 어떤 책에 대해 말하고 싶다. 그 책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대해, 개인성과 역사성을 교차시키는 방식에 대해, 역경을 극복하는 내용에 대해, 인간의 본질을 통찰하는 방식에 대해 말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그 책에 대해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책의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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