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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투민이 많긴 합니당 전에 드랍했던 것들 아까워서...ㅠㅠ 만지고 새로그리고 했어용 대충 이런 짧은 만화나 로그들이에용
오랜만의 외출에 깜짝 놀랐다. 못 본 사이 밖은 주황과 빨간색으로 물들어져 있었고 분명 낮임에도 바람은 그새 매워졌으며 몸이 으슬으슬 떨렸기 때문이다.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언제 가을이 오나 언제 겨울이 오나 에어컨 밑에서 도란도란 얘기했었는데 말이다. 민호는 지금 자신의 옷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어이없음을 느꼈다. 흰색 반바지에 얇은 검은 티와 ...
"다녀올게." 집을 나서기 전, 텅 빈 적막만 흐르는 거실을 한번 훑고 현관 앞 작은 좁은 탁자에 놓인 사진에 인사를 건넨다. 검지손가락 끝으로 사진 속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것도 잊지 않았다. 차마 떼어지지 않는 시선을 겨우 떼고 문을 나선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다고 생각하며 평생 해 본 적 없었던 포근한 목도리에 얼굴을 묻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이 세계는 망했다.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으로 인해, 파괴되고 파괴되고 또 파괴되어 더 자연이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제멋대로 궁시렁거리며 파를 나누어 앞으로 살아갈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한다며 의견을 내세웠다.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 우주로 떠나겠다는 사람들, 땅을파고 지하로 들어가 개미처럼 땅굴을 파고 살겠다는 사람들, 달로 이주해 ...
**교통사고 트리거 요소 있음 순식간이었다. 분명 걸어가는 사람 모양과 8개의 초록 세모를 보고 건너기 시작했었다. 앞을 보고 걸었다.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또 다시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다시 한 걸음, 두... 눈앞이 새하얘졌다. 몸이 붕 뜨는 기분과 함께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다. 하늘이 코 앞에 있었다. 폭발적인 충돌음이 ...
*첫눈에 반하면 속으로 주접떨지 않나요. 그런 느낌으로 써봤어요. *너무 늦게 올리는 거 같아서 막 갈긴 거 그냥 올리는 거라 나중에 수정할 지도 몰라요ㅠㅠ 통성명하고도 벌써 2주가 지났다. 솔직히 진짜 짐 정리되면 불러줄거라고 기대한 건 아니었기에 엘레베이터에서라도 보면 한 번 더 들이대보려고 했는데, 희한하게 한 번을 안 마주친다. 별 성과없이 다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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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vertunes - Written In The Stars [탬탬] Written In The Stars 그 애는 항상 반짝반짝. 빛이났다. 다른사람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만큼은 정말 빛이났다. 나의 어린 우상이자, 동경의 대상. 나의.. 첫사랑. 왜냐고? 그냥.. 예쁘잖아. 공부에 관심도 없던 내가 너를 따라 같은 고등학...
아침에 일어나보니 태민은 정말로 빛나는 파란 가루가 묻어나오는 빛나는 파란 인간이 되었다. 침대 시트가 온통 파란색이었다. 손바닥이 파란색이었다. 온몸에서 고운 푸른빛 모래같은 것이 솔솔 떨어지다가 가루들은 서로 끌어 당겨안으며 납작한 별이 되었다. 큰 물고기의 비늘 같기도 했다. 태민은 그것을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재질을 짐작해보았지만 파란 인간이 된 탓인...
습관처럼 전광판을 다시 확인한다. 여전히 버스는 7분 뒤에 올거라고 떠있다. 정류장에 있으면 시간이 더디게 가는게 분명하다. 처음 도착해서 최소 5분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7분이나 남았다니, 이럴거면 5분 더 자고 딱 맞춰서 나올걸. 이상하게 오늘따라 잠이 잘 안 깨는 통에 계속해서 하품이 나오는 걸 손으로 가릴 생각도 안 들었다.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박기길. 그는 매우 무료했다. 하루하루의 지루함이 몸을 짓누른다. 그 무게에 못 이겨 으으 소리 내며 앉은 채로 카운터에 몸을 바짝 붙였다. 자연스레 엎드린 꼴이 누가 보면 알바생이 근무 중에 잔다며 사장이든 점장이든 이것 좀 보라며 이를 것이다. 그럼 박기길은 알바에 잘려서 울기보다는 잘됐다고 호기롭게 웃으며 백수 생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하지만 박기...
*분명 kiss를 듣고 써야겠다고 쓴 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까 너무 적절해서 적용시켜버렸슴다;; 들으면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거랑 전혀 별개로 kiss 노래 막판에 기범이가 진성으로 come and give me that kiss kiss 할 때 전에 맡겨논 키스내놓으라고ㅋㅋ굉장히 당당히 요구하는 느낌이라 귀여워요 6^6 최애는 탬니지만 귀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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