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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해저드 이후 시점 (날조O) *쿠잔과 사카즈키가 사귀는 사이였다는 설정입니다 졌다. 쿠잔은 순순히 결과에 순응했다. 정말 아슬아슬한, 종이 한 장의 차이였다고는 하나 그가 졌다는 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패자는 할 말이 없는 법이었으니 그 또한 승패에 무어라 왈가왈부하며 말을 얹지 않는 것이 옳았고. 죽지는 않았으나 몸 성하게 복귀하지는 못했다. ...
충격에서 회복하는데는 꽤나 긴 시간이 걸렸다. 한평생을 만나길 고대했던 운명의 짝이 사실은 일방적인 운명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어찌나 당황스러웠는지, 쿠잔은 사카즈키에게 그 사실을 밝히는 것 조차 잊고 말았다. 거의 달아나듯 자리를 벗어나버렸다. 이후 쿠잔이 식음을 전폐하고 앓아눕자 기겁한 것은 그의 친구인 사우로였다. 늘상 천...
걍 다은 님, 해마 님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가령, 복잡한 가정사라든가. 또는 불행한 과거라든가. 아니면 고향에 두고 온 연인이라든가. 각자의 사정이 어떻든 이 대해적시대에서는 그닥 놀랄 일은 아니었다. 이곳은 가족을 잃은 고아 정도는 한없이 넘쳐나는 잔혹한 바다가 아니었던가. 쿠잔에게는 그의 네임이 그런 존재였다. 왼쪽 다리 무릎 살짝 아래, 반...
*만우절 기념입니다 *최대한 가볍게 썼습니다 (개그물을 시도했음) *해군학교 시절 쿠잔은 구름 한점 없이 쨍한 푸른빛의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마린포드의 날씨야 언제나 맑긴 했지만 어쩐지 오늘따라 더 좋은 것 같다. 그래, 훈련장에서 먼지투성이가 되도록 몇시간씩 구르기에는 지나치게 좋다..... 좋아, 땡땡이 치자.싹수가 노란 19살, 해군학교 3기생인 쿠잔...
*한없이 가벼움 *캐붕 O *재업 지금까지의 일들을 돌아보면, 쿠잔의 연애사업이 아주 순탄했던 적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는 퇴짜를 많이 맞아봤고, 여러 이유로 차이기도 해봤고, 바람맞은 적도 몇번씩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근 몇주만큼의 풍파를 만난 적은 없었다. "아, 그... 죄, 죄송합니다...! 저, 저는 이만 가봐야 해서...!" "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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