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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나의 기울어지고 삐뚤어진 엉터리의 이상향을 바로잡아 주면서도, 본디 나의 이상향을 놓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었던 이. 그 당신에게 바치는 나의 모든 것. - 처음, 불그스름한 얼굴로 내리보았던 고개를 올려 말해주던 다정한 한마디, 그 말들을 사랑합니다. 달뜬 얼굴을 그리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여 부서질까 조심스러운 손길로 살짝 쓰다듬던 그 손길을 사랑합니...
*@모란님과의계약이행하에쓰임 오후 11시 59분, 카오루는 핸드폰 상단의 시계와 화면 속을 불안하게 번갈아서 보고 있었다. 손가락은 계속 달달거리며화면을 활보하고 있었다. 숫자가 느릿느릿 바뀌어 12시를 가리키자, 누군가가 화면 속으로 빨아당기는 것 마냥 눈알 고정한다. <1월 31일 오하아사 순위> 오하아사를 보기 위해서. 내 남자친구는 사이비...
엑스트라의 낭만 서사 그는 언제나 무료한 표정이었다. 고작해야 알게 된지 일년도 안된 사이였던 내가 그를 정확히 파악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지만, 어찌됐든 참으로 지루해보였다는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바람같은 소문에 따르면 그는 엄격하고 고지식하기로 유명한 아버지의 밑에서 자랐으나, 꿈을 찾아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 유메노사키에 들어왔다고 했다. 단...
한페이지밖에없음,,,,,,,,,,,,,,,,,,,,,,,,,,,,,,,,,,,,,,,,,,,,,,,,,,,,,,,,,,,,,,,,,,,,,,,,,,,,,,,,,,,,,,,,,,,,,,,,,,,,, 걍 언데드 유닛송 가사가 야해서,, (?)ㅋㅋㅠㅠ 둘이 필로토크.. ,,,,,,,삼천만년전 스케치를 이제 그린 사람이 있다?
카나타가 꿈꾸는중,,
우리는 삼각형의 점들이었다. 우리를 잇고 있는 선은 신카이 카나타라는 공통점 하나로, 선은 마음을 따라 구불거리고 때로는 질척한 향기를 띄기도 했다. 마다라는 분명히 카오루의 풋풋한 마음 따위는 모를 것이었으며, 카오루는 마다라가 꽁꽁 감춰온 우정 이면의 애정을 몰라야만 했다. 그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그를 가지려고는 하지 않았었으므로. 하지만 가끔씩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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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에게 죽는다는 것은 생소한 사건이 아니었음은 분명한 일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태초부터 그는 반편이로 태어나 주기적으로 앓아왔으며 해가 지날 때마다 이번 해를 넘기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죽음이 익숙했던 탓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대를 닮아 바다와 공명을 하는 능력은 비할 바 없이 뛰어났으니 다음 용왕이 안정될 때까지 모든 용궁의 하인...
*사망소재있습니다. [,. ㄹㅕ..주세요!] [여기.. ㅅ.. 있어요!] [.....도와 ....ㅅ.요!] ..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요. 온몸이 짓눌려진 것처럼 무거웠다. 여기가 어디인지 좀 전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떠오르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눈앞에 흘러내리는 무언가에 어렵사리 눈을 질근 감았다. 떠보지만 겨우 보인 시야에는...
• 수색 "어디 보자. 용궁의 역사책 같은거…" 카오루는 이야기 할 사람이 적어지니 부쩍 늘어난 혼잣말을 습관처럼 내뱉으며 서고 내의 책들을 뒤적거렸다. 단어나 속어는 조금씩 다름에도 육지나 바다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비슷한 체계가 있어 책을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게 불행 중 다행이었다. 글마저 몰랐다면 수색은 커녕, 기껏 얻은 기회를 눈 앞에서 날...
바다세계로 내려온 이래 카오루는 몇 번이고, 돌려서든 직구로든 뭍으로 보내달라는 것을 요청하였으나 돌아오는 답은 모두 매정한 거절이었다. 바다세계 생물들은 바다와 육지의 압력차를 견딜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그 생물들 중에서도 육지의 공기에서는 십분조차 견딜 수 없는 경우가 태반이니 도망가도 쉽게 잡지 못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육지에서 꽤 버틸 ...
용왕이 죽어간다는 소식이 한동안 온 나라에 떠들썩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지닌 음기만을 통해 바닷속의 음기와 공명하며 바다세계를 다스린다는 용궁의 이치를 거스르고, 전례없이 양기를 가진 용왕이 태어났기 때문이었다. 이를 두고 이미 사망한 전대 용왕이 뭍에 간 하룻밤에 만났던 인간과 지금의 반편이 용왕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바다세계에 가득했다. 진작 ...
"하루이틀 사귄 사이도 아니고 몇년이고 사귄 사이면 그럴 수 밖에 없잖아." 이것이 하루하루 죽어가는 나의 반론이었다. * 사귄 일수를 세는 일이 어리석은 행동이라는걸 깨달은 시점은 3년차에 들어서였다. 사귄 일수가 1000을 넘어가는 그 시점부터 어쩌면 이제 더 이상 챙겨야 할 기념일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거야, 열성적인 커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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