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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그는 상당히 붉은 사람이었다. 성향이나 취향 같은 걸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붉은 색이었다. 처음 보았을 때는 생에 처음 기절이라도 할 것만 같았다. 이곳에서 계속 일하다 보니 경력도 쌓이고 이런저런 이물(異物)에도 무뎌져서 이제는 그런 사람이 또 있다고 해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니지만, 그때는 이제 막 수습 딱지를 뗀 신입이었으니. 그 신입이었던 내가...
누가 그러더라 "내 안에 적이 없다면, 외부의 적은 나를 해칠 수 없다." 내 나이 25. 한참 파릇할 시기라고 하던데 나는 통 알 수 없다. 살면서 고민없는 시기란 없지만 그렇다고 매일 아침 눈 뜨는게 두렵고 출근 전 전치 4주의 후유증 없는 사고를 바라며 매일 밤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리는 상상을 하는 시기가 10년 이상 지속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 하...
있습니까. 주어도 무엇도 없이 던져지는 한 마디 그 사람이다. 그는 날마다 해가 적당히 기울어 노란 고양이같은 색이 될 때, 아무것도 없는 목소리를 들고 찾아온다. 그 목소리가 할 수 있는 말은 단 두 마디, '있습니까', '...... 그렇습니까.' 나는 그 목소리에 대답하지 않는다. 침묵이 대답이었다. 처음엔 그 목소리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내가 헛것...
옛날 옛적, 어느 산골 마을에 영웅이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언젠가 그가 마치 소설처럼 포악한 악룡을 물리치고 공주를 구해 마을에 복을 가져다줄 거라 믿었습니다. 영웅은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악룡을 잡을 준비를 했습니다. 용사는 용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름난 검술도 익히고 능력 좋은 동료 3명과 성검이라 추앙받는 검까지 가지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05 우리의 사랑이 잊혀질 수 없도록, 영원히 이 우주에 머물게 하자. 아마 머지 않아 우리는 사라지겠지만, 우리의 사랑을 듣고 자란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또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에게 전한다면, 분명 온 우주에 퍼져 모두가 알게될꺼야. 그래도, 이야기는 언젠가 잊혀지고 말거라고? 그래, 수많은 이야기들이 잊혀져 사라지는 걸 우리는 봐왔었지. 하...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단서: 나비, 잠, 아이 나비는 생각했다. '왜 저 어린 인간들은 나의 친구를 잡고 있는가.' 저 멀리 인간의 손에 잡힌 친구가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이상하게 생긴 투명한 통에 갇혔다. 아마도 꽃의 꿀을 먹다가 잡혔겠지. 저곳에는 분홍색 꽃들이 많이 피어있으니까. 얼마 전에 다른 한 친구도 어린 인간들에게 잡혀 생을 마감했다. 그 친구의 마지막 모습은 끔찍...
* 학교폭력에 대한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바랍니다.
수작업으로 작업한 단편 만화입니다! 수작업이다 보니 망칠까봐 겁도 많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2019년도에 포폴로 준비했던 만화입니다. 웹툰형식으로 처음 작업했던 작품이라 헤매기도 했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만화입니다 ㅠ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2020 - 2학기 과제로 작업한 단편 웹툰입니다. 과제가 밀려 많이 집중하지 못해 퀄리티와 연출, 전개 등 아쉬운 점이 많지만 재밌게 감상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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