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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대)사이즈 30*30 의 도안이며 결제 선 아래에는 사이즈별 도안 파일, 제작 업체(주문방법) 내용이 있습니다. 주문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놓았으나 이해되지 않으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oshloversclub 계정으로 DM 남겨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훈이 그렇게 나간 날, 세훈은 밤늦게까지 퇴근하지 않았다. 정분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퇴근하고 있지 않기에, 준면은 정분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정분을 배웅했다. 정분은 준면의 행동에 마지못해서 퇴근했다. 정분이 퇴근한 뒤로, 밤 10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세훈은 회사에서 퇴근하지 않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장에게 연락해 보았으나, 실장은 세훈이 회사에 있...
외삼촌에게 받아온 앨범은 세훈의 서재 책상 한 곳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세훈은 일을 끝내고 집으로 퇴근하면 꼭 시간이 날 때마다 앨범을 정독했다. 준면은 그런 세훈을 못 말린다는 듯이 봤지만, 제지를 하진 않았다. 준면도 가끔 앨범을 뒤적이긴 했다. 그래봤자, 앞에 몇 장정도 보는 게 다 였지만, 그래도 보기는 했다. 그 뒤로도 충분히 넘길 수 있었지만,...
준면의 임신 소식을 알고 나서부터 준면의 생활이 약간 달라졌다. 세훈의 생일 당일날, 세훈은 준면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가서 준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의사항을 듣기 위해 갔었다. 준면 담당 의사는 진단 다음날 다시 온 준면에 의아해했다가, 아기의 아빠로 세훈이 나타난 것을 보고 놀라, 5초 동안 멍때렸다. 의사에게 준면의 상태를 들은 세훈은 이...
사람이 살기 아주 최적한 온기를 가진 날의 밤, 세훈과 준면이 쓰는 방은 여름의 밤과 같이 뜨거웠다. 침대 위에서 두 형체의 사람은 서로를 껴안은 체, 행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숨을 내쉬면 퍼져 나가는 향 때문에 둘은 더욱 짙어져 가기만 했다. “세, 훈아….” “김준, 면.”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젖어 있었다. 몸 어느 곳을 짚어...
봄바람이 새롭게 돋아난 나뭇잎들을 간지럽히는 아침, 준면은 눈이 떠졌다. 떠진 눈으로 자연스레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세훈이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 안경을 낀 체, 책을 보고 있었다. 책 너머로 보이는 눈에 세훈은 읽던 책을 덮었다. “일어났어?” “… 커튼이라도 치고 읽지, 눈 나빠지게.” “너 자고 있길래.” “으으… 힘들어어….” “힘들어? 오늘 ...
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시간때 중구난방임 불편하다. 분명 좋자고 놀러 온 건데, 불편하다. 게임에서도 같은 팀을 하고, 고기도 같이 굽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왜 불편하지. 지금 내 앞에서 떠들고 있는 둘이,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이 왜 불편할까. 세훈과 준면의 사이는 오래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처음으로 연습생의 신분으로 회사에 다니게 되었을 때, 준...
오전 9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쁠 시간, 세훈은 준면의 배웅을 받고 회사로 출근했다. 회사에 새로운 회장이 자리를 잡은 지 며칠이 흘렀다. 언론에서는 연신 새로 바뀐 회장에 대한 기사가 흘러 나오고 있었지만, 주가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게다가 회사 내에서는 세훈이 아닌, 다른 오씨 집안 사람이 회장직에 올랐다는 것에 예전처럼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렸다. 그 안에는 타고 있던 세훈과 실장이 내렸다. “가서 사고 치시면 안 됩니다. 기자들도 있습니다.” “기자? 누가 불렀습니까?” “대표이사 측에서 불렀습니다.” “… 아주 작정을 했네.” 회의실 앞에 대기하고 있던 직원이 세훈을 발견하고 문을 열었다. 세훈과 실장은 안으로 들어갔다. 회의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
오전부터 준면은 분주히 움직였다. 세훈은 얼굴을 잔뜩 찡그린 체, 느릿느릿 움직였다. 씻으라는 말에도 안 씻고 버티는 세훈을 샤워실로 밀어 넣으며 잔소리를 했다. “빨랑 씻어!” “하기 싫어.” “얘가 왜 이래? 계약 조항에 있는 거잖아. 그 서명은 네가 했고.” “내가 미쳤지….” “빨랑 들어가!” 준면은 샤워실 문 앞에서 버티던 세훈을 밀어 넣고 문을 ...
수많은 빌딩들 사이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빌딩 꼭대기 층에는 한 사람의 사무실이 있다. 사무실의 주인공은 오늘도 일상과 같이 업무를 보고 있었다.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사무실 책상과 사무실 문은 거리가 멀었지만, 이 층을 쓰고 있는 주인은 그 소리를 잘만 들었다. 들어오세요. 곧 양쪽 문중 한 쪽 문이 열리고 안 실장이 들어왔다. “좋은 아침입니다,...
내용 수정 됐음..! 프로젝트 아이돌 101. 101명 중에 9명을 시청자 투표를 통해 뽑아 데뷔시킨다는 엠넷의 신박하고 잔인한 프로그램. 전생의 준면은 너무 부러워서 배가 아팠지만 그래도 프아를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이었음. 프로그램이 시작하자마자 빵 뜨고 워낙 국민적 인기를 누렸으니까. 그러니 여기서 데뷔한 멤버들 인기가 얼마나 대단하겠음? 특히 1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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