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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너 아가씨랑 무슨 사이야?" 그 질문에 연은 당황하여 들고 있던 접시를 놓칠 뻔했다. "그게 무슨 소리야 무슨 사이냐니..." 당황하였지만 당황하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게 접시를 씻으며 대답을 하자 연의 친구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뭔가 이상하잖아." "맞아. 연이 너랑 아가씨 정말 무슨 사이인거야?" 그 질문이 시발점이 된 건지 여러 사람들...
처음 본 순간 부터 생각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이쁘다고. 햇살이 맑은 날, 지금 당장 한강가서 돗자리피고 치맥 한잔하고 싶어지는 그런 날씨. 이런 날에 회사에서만 썩어 나는 것은 너무 불행한 일이 아닐까? 창밖에는 밝은 햇살이 비추고 자동차의 크락션이 울려댄다. 2년 6개월, 이쯤하면 오래 다녔다 쳐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 쥐꼬리 같은 월급, 자...
연이 눈을 떴을 때 이미 해는 다 저문 밤이였고 주위를 살펴보니 잠이 든 민니가 보였고 놀래서 급하게 일어나려고 하는데 "조금 더 자도 괜찮아..." "아가씨?" "저 현이 밥도 챙겨주기도 하고 지금 제가 없으면 무서워 할 것 같아서 이제 슬슬 가야 할 것 같은데..." 연의 말에 민니는 민니는 눈도 뜨지 못한 채 연을 자신의 품안에 더 끌어 당겼다. "현...
집으로 돌아가는 마차 안 삭막한 적막한 기운이 가득하다. 연은 아무런 말도 없이 책만 읽고 있는 민니의 눈치를 바라보고 있었다. "죄송해요..." 연의 사과에 아무 표정 없이 책만 바라보고 있던 민니는 고개를 돌려 연을 바라보았다. "저 때문에 오랜만에 하는 마을 구경을 망쳐서..." 연의 말에 민니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마을 구경은 또 할 수 있는 걸...
"도착했습니다." 마부의 말에 연과 현 그리고 민니는 마차에서 내렸다. "노을이 지기 전에는 데리려 오겠습니다." 그렇게 마부는 다시 마차를 몰고 사라졌고 연은 조심스럽게 민니의 옆에 갔다. "잉크 사려갔다올게" "같이 갈게요" 연의 말에 민니는 한번 웃고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이 금방이기도 하니까..." 연의 말을 거절을 하려고 하는 순간 현의 눈이...
접시를 이어 붙이는 일. 그래 깨진 접시를 이어붙이는 것,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다. 부딪히기도 처음, 깨뜨리기도 처음. 모든 게 처음이었던 우리라서, 하나같이 서툴렀다. 그날 딱 하루만 속상해하고, 서로 없이도 잘 지내는 것 같이 굴었다. 그럼 그렇지, 우리가 몇 년씩이나 붙어있었는데 이대로 끝일 리가 있나. 친구들의 질문에는 둘 다 자신만만하게 이게 끝이...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흐르는 강물이 얼 정도로 강한 추위에 얼어버린 강물의 얼음을 깨버리고 그 얼음장 같은 물에 빨래하니 손이 얼어 감각이 사라질 것 같다. “하아...” 입김으로 언 손을 녹이기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임김에 닿았던 순간만 녹을 뿐...언 손을 완전히 녹이기엔 역부족이였다. “점점 더 날이 더 추위지네.” 감각이 없어진 손으로 겨우 다한 빨래가 담긴 바구니를 들...
미연이 덜덜 떨리는 수진의 손을 식탁 아래로 끌어내렸다.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수진의 말에 미연의 눈이 흔들렸다. 잠깐 정신이 나간 사람 마냥 미연은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했다. 그렇지만 아무런 대꾸는 없었다. 수진의 명령대로 정말 입을 다문 것이다. 암묵적 침묵이었다. 끝을 보지 않기 위해서 끝에 다다를 때마다 둘은 이 암묵적 규칙을 지켰다. 선을 넘었다,...
“아니 너 또 뭐해” “…” “너 또 이상한 생각하지” “뭐?” “슈화야 언니가 밤에 이상한거 보지말고 일찍 자라고 했지?” “뭐래 그건 너겠지” “야 난 그런거 볼 필요가 없거든?” “엥?” “아주 깜찍 뽀짝한 애인이 있는데 내가 그런거 보는 건 아주 범죄야 범죄” “우윀…아 그래서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아 우리 그 학교 내부에 자체 큰 행사가 있...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도 네가 오기만 하면 돼.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아. 새로운 기억으로 물들이면 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아. 다시 사랑하게 만들면 돼. 다시 나타나기만 줘. 그거면 돼. 얼마든지 기다릴게. 우리는 영원을 약속했으니까. 몇 번의 생이 지나도 나는 너를 사랑할게. To.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너에게. 안녕.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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