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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셀프(Self)입니다. 비가 내린 후 OO 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셀프(Self)에 무지성 talk 외전작으로 총 4편입니다. 순서는 그다음 → 거울 → 불빛 → 하늘 순입니다. 이번에 작성하는 이야기는 학이가 가진 환각 중 내면에 대한 환각에 대한 부분이며 그 시작점이 되는 17살에 자신과에 대화입니다. 학이가 지닌 환각에 대한 기록은 비가 내...
안녕하세요. 셀프(Self)입니다. 비가 내린 후 OO 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셀프(Self)에 무지성 talk 외전작으로 총 4편입니다. 순서는 그다음 → 거울 → 불빛 → 하늘 순입니다. 이번에 작성하는 이야기는 학이가 가진 환각 중 내면에 대한 환각에 대한 부분이며 그 시작점이 되는 17살에 자신과에 대화입니다. 학이가 지닌 환각에 대한 기록은 이 링크...
모서리에 긁힌 상처가 입을 벌려 자신의 빨간 침을 내뱉는다. A4용지와의 강한 입맞춤의 흔적이 종이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내가 널 가만히 바라보고 있을 때면 너는 항상 그런 표정을 짓더라 모든 게 도태되어 말라 버리고 눈동자 안을 바라보면 깊은 수렁에 빠져 들어가 알 수 없는 곳에서 머무르지 않았고 계속 떠내려 가 그렇게 서 있는 너를 한참을 보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넌 날 같은 눈으로 바라보았지 형용할 수 없는 겁포로 둘러싸여 너에게 손을 건네면 너는 동시에 손을 나에게 건...
Twin Twin 같은 두 눈의 Truth 저편 너머의 Mirror아무도 알지 못한 채 통탄해버린 나날들 자꾸만 떨려오는 느낌 이제 더 안 될 것 같다고lonely me 살며시 감겨오는 바람결 어디선가 들린 멜로디를 따라가 절대 도망치지 마상처받은 어둠은 이쪽인 걸 아니야 그런 건 단지 기만이야 리얼 본능 Twin MirrorTwin Twin 같은 두 눈의...
검은 나비를 보았지. 아주 작아서, 심장도 없을 것 같았지. 너무 미워서, 영혼도 죽은 줄 알았지. 그래서 죽였어. 손으로 쥔 채로 말야. 꽈악 손 힘으로 말야. 그 후에, 또 다시 봤어, 검은 나비를. 죽이고 또 죽여도 만나, 검은 나비를. 그래서 보냈어. 손으로 잡지 않고서, 자유롭게. 권력을 휘두르지 않고, 따스하게. 그러더니 다른 손에 죽더라. 아주...
장안파 민선우, 이대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과거로 회귀해 나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게임이 시작됐다!
더 이상 사람에게 내 속의 이야기들을 꺼내 놓을만한, 아니 꺼내 놓는 자체가 어려워졌을때 인터넷 글로 내 마음들을 털어놓기로 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 내려가다보면, 글에 온전히 내마음이 담기지 않을 때가 더 많았지만 그럼에도 내 속의 혼돈이 어느 정도는 진정되는 느낌을 받았고 그 자체로 힐링이다. 올만에 끄적이고 싶어서 들어와서 지난 날 내가 남...
우리는 방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었어. 우리는 방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어. 달빛은 우리를 차갑게 비추고 있었지만 우린 서로를 직면하지 않고 목을 졸랐지. 나는 마음속 깊숙히 너를 무시했었고 너는 목이 터질 듯이 소리를 질렀었지. 나는 나의 목을 졸랐고 넌 조용해졌지. 우리는 달빛을 두고 바라보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어긋나고 있었어. 결국엔 ...
문인의 앞에서 종이는 거울이 된다 펜촉과 맞닿는 순간 종이는 어느새 과거를 잊고 투명한 개울로 변모한다 깊다란 물에 비친 자아(自我)가 수면에 새겨진다
깨달음을 얻었다.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생각이 많은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도 알았다. '피곤한 나날'부터 '무슨말', '심폐소생술' 'Not tmi'까지 시리즈를 늘려갔다. 그리고 다시 자아찾기이려나? 아무튼 개인 방송과 오픈방과 디스코드 방을 전전하며 겪은 개인적인 경험과 기록들을 정리를 해볼 것이다.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는데...
기억에 대하여/이도은 나를 떠난 나의 기억이 허공에 날아다닌다 어제였을 것이다, 아직은 남아있는 나를 데리고 아무도 오지 않는 방안에 갇혀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굳이 알고 싶지도 않지만 어쩌면 나는, 너무 오랫동안 캄캄한 방안의 어둠을 지우느라 억지로 창밖을 잊고 살았던 것일까
구름은 자신의 비대한 자아와 부대껴 살아가는 것이 조금 피곤해졌다. 구름의 자아는 '진짜 구름'처럼 구름의 위에서 구름을 늘 지켜보고 평가해왔다. 늘, 지켜봄, 평가 중에 가장 힘든 것은 역시 평가였다. 구름의 자아는 지가 무슨 위대한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구름을 평가했다. 가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부정적이었다. 매 순간 이루어지는 부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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