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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딩동댕동- 7교시 동안의 길고 긴 학교가 끝나고 책가방을 챙기고는 교문으로 나섰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들어온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과 애매모호한 때를 보내고 있는 동기들, 이제 사회로 걸어 나갈 선배들 모두 친구들과 웃으면서 운동장을 가로질렀다. 투둑- 어쩐지 구름이 흐리다 했더니 하늘에서 비가 내렸다. 아까까지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갔던 사람들의 입꼬리가...
당신의 허락 하나였다면 제 동생이 살았을까요? 그 깟 복숭아 하나 못 따줘서 저희를 이렇게 내치신 겁니까? 당신이 행복하고 복숭아 처럼 달콤한 정을 그 인간과 나누고 있을 때 저희는 마지막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끌던 부족의 수하가 하나 죽게 생겼다는데 신을 거스른다는 그딴 하찮은 이유로 저희를 내치신 거냐고요. 아, 그럼 저도 거스르려고요. ...
‘사랑하는 여자를 그리워하여 찾아가는 남자’ *글을 읽으시기 전에* - 잠뜰TV 장기 콘텐츠 "이세계 삼남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중 시간대를 고려하여 시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중간중간에 단어를 한자로 바꿔 놓았습니다. -작은 이스터에그를 숨겨 두었으니 다크모드를 해두신 분들은 기본으로 변경하고 읽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비상팀 합...
잠뜰. 으음... ? 여긴 어디야? 의뢰를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방에서 자고 있던 퇴마사 잠뜰은 어느날 이상한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된다. 잠뜰. 뭐야...여긴 내 방이 아닌데...? 자신의 방이 아님을 깨달은 잠뜰은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잠뜰. 월광검도 없고 어쩌면 좋아... 그때 방구석에 있는 양궁 활과 화살이 보인다. 잠뜰. ...일단 이거라도... 그리...
_비속어 또는 욕설이 포함되었습니다_ * -우리 편의점 앞에서 만날까? -오키오키!! 연습 끝나고 갈게!! -열 시 삼십 분까지 모입시다~ 팍. 화살이 아슬아슬하게 중앙을 비껴갔다. "아, 아깝다." 코치님이 보고 계셨으면 뭐라고 한 마디 하셨을걸. 가볍게 목 스트레칭을 했다. 햇빛이 굉장히 뜨겁게 내리쬐고 있었다. 한 발 빼고 다 명중. 뭐 이 정도면 날...
이전의 일, 나 장주는 꿈 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희희로서 나비가 되어 있었다.스스로도 즐거워서 마음 따라 팔랑팔랑 춤추고 있었다. 장주인 것은 완전히 염두에 없었다. 깜짝 깨어나니, 이게 왠 일, 장주가 아닌가.그런데, 장주인 내가 꿈 속에서 나비가 되었는지, 자신은 실은 나비이며, 지금 꿈을 꾸고 장주가 되고 있는지, 어느 것이 사실인지 나는 모른다.장...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트위터에서 트친들이 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모아둔 짧은 조각글 모음입니다. 1. 날이 춥다. '날이 춥다.' 아바마마께선 그리 말씀하시며 당신의 망토를 내게 둘러주셨다. 에투알 왕국이 한 눈에 내려보이던 마을 언덕에 오른 어느 가을날이었다. '하지만 왕자, 우리 백성들은 이리 추운 날에도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단다. 너는 저런 자들을 위해 훌륭...
"각별님, 부디.." 라며 담은 눈을 감았다. 자그마한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각별은 손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채 목 놓아 울었다. 그는 바닥에 쓰러진 담에게 온기를 나누어주려는 듯 조심스럽게 그녀를 품에 안았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그는 그녀의 이름을 외쳤다. '내 탓이다. 내가 담이와 떨어져있지만 않았더라도 네가 이렇게 홀로 죽어가는 일은 없었을...
- 이세삼12화의 뜰님 대사를 풀어서 썼습니다! - 2,354자 -사망관련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전국대회 잘 할 수 있겠지..? 그들과 돌탑을 쌓으며 선수옷을 입은 갈색머리 여자아이가 말했다. 당연하지! 작년에 주니어 대회 때도 진짜 잘했잖아~! 푸른 소라의 색을 띄고 있는 남자아이가 밝게 말했다. 맞아! OO이는 분명히 할 수 있을 거야!...
선선한 가을, 어른들이 말하는 높디높고 푸르른 가을하늘. 그 가을하늘보다 더 새파랗고 햇빛에 비춰 영롱히 빛나는 몰디브의 바다와도 같은 머릿결을 가진 남자아이, 바닷물결처럼 찰랑이는 푸른 머리의 소유자는 어딘가 가고 있었다. 아니, 어딘가로 뛰어가고 있었다. 그야말로 죽을 듯이 뛰고 있었다. '내가 따라갔어야 했는데...' 그 문장 하나가 라더를 둘러싸며 ...
1.연지곤지. (이세계 삼남매) 연지곤지. 소녀들은 연지곤지를 찍을 채로 액자에 있었다. 주황색 머리 소녀와 갈색 머리 소녀. 한복을 입은 하늘색 머리 소녀도 함께였다. 갈색머리 소녀는 그 사진을 바라보았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런데 왠지 가슴 한쪽이 아려왔다. 다시는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일까. 소녀는 그 ...
평범한 일상이었다. 하늘은 푸르고, 나뭇잎도 파릇파릇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는 모두가 일도 하며 바쁘게 지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져서 행복하게 지냈으며,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서 자주 놀았다. 친구들과 잠시 투닥거리고 싸우기도 했지만 옛날처럼 엄청 큰 싸움이 아닌 남들이 보면 평범한 친구들이 다투는듯한, 그런 귀여운 싸움이었다. 이렇게 우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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