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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서울살이 2주차. 나는 기차를 타고 나의 가족이 있는 집으로 내려왔다.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동생과 같이 자다보니 이 편안함이 그리워졌다. 이상하지. 함께 있는데 왜 그리울까. 그건 아마 이 주말이 지나고나면 돌아가야 할 그 곳이 아직 내 집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겠지. 사실 그 곳은 잠시 머물 곳일 뿐. 진짜 오래...
"이사를 가게 됬단다. 편지 안 왔니?" 재은이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머릿속이 하얘졌고 뒤죽박죽 눈앞이 어지러웠어요. "편지 안 왔냐고." 재은이는 후들거리는 손으로 도자기를 가리켰어요. 그리고 냅다 방으로 달려 갔어요. "우리집은 내꺼란 말야!" 재은이 눈에는 집과 실내화가 반짝였어요. 한참 울고 나니 기분이 좋아진 재은이는 문을 열고 빼꼼히 엄마를 쳐...
아래는 후원 감사 이미지입니다.
드디어 이사를 했다. 오늘로 새 집에 온 지 딱 일주일 째, 오늘에서야 짐도 정리가 되고 새 집에 익숙해졌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서야 아기를 재우고 식탁에 앉아 아이패드를 켤 여유가 생겼다는 이야기. 이사를 하기 바로 전날이었던 일주일 전 화요일엔 오늘처럼 비가 엄청나게 내렸다. 폭우가 쏟아지는 밖을 보며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였던 기억이 난다. ...
짐싸 어플 사용 - 일반 이사(전자레인지, 의자, 건조대, 식탁, 그 외 박스) 숨고 어플 사용 - 빌트인 드럼 세탁기 청소 (청구) 오늘의 집 어플 - 3단 diy 선반, 암막커튼1+1 당근 마켓 어플 - 철제선반 판매, 책상 판매, 미니 행거 구매 그 외 - 다이소 이사박스 및 청소도구, 리빙박스, 커튼봉, 잡화생활용품(줄자, 절연테이프, 벨크로, 라이...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 오늘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다. 나는 원래 A동에 살았다. 4학년 때 까진.. 하지만 4학년 마지막날 나는 이사를 왔다.. N동으로 그날 나는 너무 슬펐다.. 멀어져 가는 우리 동네를 보며 펑펑 울던 내가 생각났다. 그리고 난 적응을 못해 왕따를 당하고.. 일도 많았다. 아직도 돌아가고 싶다. 허헣 딱히 생각이 안난다. 엄마가 날 부른다....
나는 잊지 않으려 하며 사는 걸까. 잊으려 하며 사는 걸까. 문득 들추어지는 기억이나 옛 흔적들은 항상 나를 민망하게 만든다. 너무 초라한 사랑을 많이 했단 생각이 들었다. 반짝거리는 법을 잊어버릴 만큼. 내 일기의 끝은 언제나 한 사랑의 끝에서 멈춰 있고, 언제나 한 권의 일기장을 다 쓰는 법이 없다. 이제는 사랑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워져 버렸다...
새벽 4:44 어제까지 미루던 짐싸기를 마치고선 쥐도 새도 모르게 잠에 들어버렸다. 그리고 깨어난 건 오늘 12시 50분 즈음? 밀리의 서재에서 읽고 싶은 책들을 서재에 담고 책을 읽다가, 3시 반쯤 노트북을 켜고 앉아서 글을 썼다. 한창 즐겁게 쓰다가 전개가 고민이 되고 생각이 막혀서 잠시 내버려(?)두고 있던 글을 다시 훑어보고 이어서 썼다. 재밌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주 찾아가 뵈며 집안일을 도와준 우리 어머니에게 할머니가 재산을 남기셨다. 오래된 빌라집 이었는데, 3층이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반지하에서 벗어나고자 그 집으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중학생이 된 나는 슬슬 고집스러운 자아가 생긴 시점이었고, 반항기가 겸비된 염세주의적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사 준비를 하면서 나는 ...
이사를 온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서울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씹던 껌처럼 버려진 지는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는 셈이다. 지금 있는 곳은 지방의 광역시. 그래도 나름 광역시인지라 시골만큼 문화생활과 동떨어져 있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처음 이사를 와서 다행이다 싶었던 것은 도서관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었다. 책을 읽고는 싶은데 그 무수한 책들을 사 볼 ...
내 첫기억은 아마도 2~3살 때이다. 내가 4살에 지금 살던 곳으로 이사 왔으니 정확할 것이다. 그 기억을 이야기 해보자면 내가 약을 먹기 싫어서 식탁 밑으로 기어갔던 상황이다.가루약이었고 굉장히 먹기가 싫었다. 아이들은 그 딸기약?맛이나는 액체약을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난 그게 싫었다.그래서 아마 가루약을 먹고 그 약을 먹기 싫어서 도망다녔던 것 같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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