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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르와 소테르는 본디 하나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됨이라. 4. Poisoned chalice 빛이 없었다. 성윤이 꾸었던 각성몽(覺醒夢)처럼 그곳에는 어둠만 가득했다. 바람 하나 없었던 1층과 달리 이곳은 바람이 분다. 이마와 손끝을 강렬히 스치고 지나가는 열풍(熱風). 바람자락이 거칠게 썰려 살아있는 것 마냥 온몸 구석구석을 훑어 내린다. 등골이 ...
En-dolphin 엔돌핀 비문학의 신 국어교사 최성윤과 물을 무서워하는 체육교사 이장준의 수영강습기 3 “열심히 도세요. 감시합니다.” 성윤은 화수목금 내내 한 시간 동안 어린이수영장 뺑뺑이를 돌렸다. 물에 좀 익숙해지라는 뜻이었다. 장준은 수요일까지는 성윤의 도움을 받아 수영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목요일부터는 혼자서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하반신을 ...
En-dolphin 엔돌핀 비문학의 신 국어교사 최성윤과 물을 무서워하는 체육교사 이장준의 수영강습기 2 금동고 수영부에 들어가기 원하는 애들은 대부분 금동중을 거쳐 갔다. 금동중 수영부에는 전담 코치가 따로 있었지만 교사 신분은 아니라서 수영부 담당 및 관리 차원에서 정식 교사가 대표로 꼭 필요했는데 그걸 보통 체육 교사들이 도맡아했다. 그래서 체육교사 ...
사케르와 소테르는 본디 하나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됨이라. 3. Riddle & Riddle 성윤은 목걸이를 목에 걸고 성벽 가까이로 다가갔다. 고개를 들어 눈대중으로 높이를 가늠해보지만 그 끝이 잘 보이지 않는다. 벽돌로 하나하나 쌓은 게 아니라 정확히 자른 거대한 직사각형 콘크리트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다. 성벽을 따라 걸으며 벽의 개수를 세어...
En-dolphin 엔돌핀 비문학의 신 국어교사 최성윤과 물을 무서워하는 체육교사 이장준의 수영강습기 1 세상이 숨을 쉰다. 제가 숨을 쉬는 것이겠지만 성윤은 가끔 그렇게 느꼈다. 하늘이, 구름이, 땅이, 햇빛이, 창문이 숨을 쉰다고. 깊게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가슴이 오르락내리락. 빈 교감실에 성윤이 덩그러니 담겨있었다. 젖은 빨래처럼 교감실 소파에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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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Pump it Pump it up! 윤장 캠퍼스물 골페스 103회 인형뽑기, DDR 펌프 방년 9세 이장준. 지금이야 스마트폰이니 PC방이니 최첨단 테크놀로지 놀 거리가 차고 넘치지만 그 당시만 해도 그 동네 초등학생 애들은 문구점 앞에서 죽치거나 놀이터에서 땅 파고 그네타기에 열중하던 시절이었다. 이장준도 크게 다를 바 없었는데 골목대장은 아니고 골목부대...
Glimpse 공작가 도련님 성윤 X 공작가 사람이 된 장준 골페스 전력 102회 첫 눈, 겨울 아우르페르 제국 북부지역을 꽉 잡고 있는 최 공작 가문은 대대로 인품과 성품이 좋기로 유명했다. 북부 성 안에 있는 평민들을 살뜰히 챙겼으며 사시사철 눈이 내린다는 최북단 지역에 대한 방비도 철저히 신경 썼다. 유하고 느긋한 이미지가 강해 다른 귀족들이 만만하게...
사케르와 소테르는 본디 하나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됨이라. 2. Pandora’s Box 꿈. 잠자는 동안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일련의 시각적 심상이자 때로는 청각·미각·후각·운동감각에 관여하기도 한다. 정신계열 센티넬 훈련의 기초는 추상적이고 애매한 감각을 형체화(形體化) 시키는 것이다. 처음에는 무기나...
내 귀를 의심해 윤장과 약간의 홍장 최성윤은 얼마 전부터 이상한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아. 퇴근하고 싶다.’ 빅X비나 시X가 말할 법한 높낮이 없는 말투에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구분할 수 없는 목소리. 정말 글자 그대로 아. 퇴. 근. 하. 고. 싶. 다. 라고 들린 소리에 제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방금 누가 퇴근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요?” 제...
마녀의 밤 골페스 전력 101회 ‘마녀’ 도현이 운영하는 〈MaNyeo〉는 오전 3시에 문을 닫았다. 3시가 되면 모든 손님이 빠져나가 가게가 텅 비었다. 도현은 간판의 불을 끄고 메인 조명을 껐다. 밖에서 보면 영락없이 영업이 끝난 술집이다. 카운터 옆에 마련해둔 인센스 꽂이에 향을 꽂아 피운다. 보라색 향이 타들어가면서 알싸한 로즈마리향이 가게를 가득 ...
(* 아직 외전 1의 내용을 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요약: 외전 1의 내용은 19금이 전부입니다. 첫날밤이랑 시도때도 없이 하는 게 다예요. 둘이 봄에 삼청동 한옥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외전 2 만년지애(萬年至愛) 한없이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겨울에 더 가까운 날이었지만 아직 단풍잎이 마당으로 하늘하늘 떨어진다. 장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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