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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전에는 망기무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 아징(阿澄).” 거대한 연(蓮)을 타고 다가오는 이는 그보다도 단아하고 깨끗한 미소를 가진 제 누이, 강염리였다. 너무도 생생한 그 모습에 강징은 문득 깨달았다. 아, 꿈이구나. 저뭇 고개를 들이미는 그리움과 서러움이 응어리져 속을 헤집었다. “잘 컸네. 멋있다, 내 동생.” 그가 선 바로 앞까지 와서는 금...
"온씨 가문의 온정과 온녕은 난릉 금씨를 비롯한 4대 가문에 대한 반역이라는 죄목 하에 가루로 만들어 모든 불순한 종자들에게 본보기를 보일 것이다!" 우렁찬 목소리로 소리치던 난릉 금씨 사람의 의도가 무엇이었던간에 안타깝게도 온정은 그 말을 듣고도 별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무섭다던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포함하여. 함께한 시간 내내 미안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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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쓴 온가네 소소한 썰을 보충한 내용입니다. 온조, 온정, 온녕, 온원(사추)이 등장합니다. 썰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줄임말, 초성 등 그대로 사용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1 곱게 둥기둥기 자란 귀한 온씨네 공자님인 아원, 값비싼 활이랑 화살을 14살 생일 선물이라고 온녕이가 선물해줘서 활쏘러 갔는데 주변에 하인들이 11자로 쭉 서서 자꾸 엉망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아녕은 창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안절부절 손을 꼼지락거리곤 했다. 그것이 덤불 아래나 나무 밑둥 등에 웅크려 다친 채로 비를 겨우 피하고 있을 어린 산짐승들을 향한 걱정임을 알면서도 온정은 단호하게 제 동생의 외출을 막았다. 안 그래도 몸이 약한 편인 아이가 괜히 빗속에 나갔다 고뿔이라도 걸릴까 저어되는 까닭이었다. 그러면 아녕은 두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이렇게 만나는 것도 우연인데, 얘기라고 하죠" 온정이 차와 찻잔을 꺼냈다. "그럼 전 빠질께요. 어른들 얘기에 어린이는 빠질께요" 나이가 제일 어린 아천이 벗어날려고 하자, "꼬맹이고 따라와"하며 나청양이 끌어 의자에 앉혔다. 금린대의 안주인이자 운몽강씨의 장녀 강염리, 기사온씨의 최고 의원이자 귀장군의 친누나 온정, 도륙현무동굴에서 간신히 살아나온 나청...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저의 매 순간, 순간을 당신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기산 온씨의 사람 이전에 의사 언젠가 제가 섭명결에게 했던 말이었다. 그 말을 이 시점에서 다시 되돌려 받자 온정의 가슴 깊숙한 곳에서 무언가 울컥- 하고 솟구쳤다. 억울함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분노는 더더욱 아니었다. 뭐지 이게. 목울대를 움직여 삼켜내지...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패하를 걸고 기다리겠다 반드시 돌아와라. *새벽녘, 벌떡 상체를 일으킨 온정은 몽롱한 정신에 잠시 이곳이 어딘가 하고 생각했다. 아 맞다. 며칠 전에 청하에 도착했지 어젠 섭명결도 마주쳤고. 몸을 더 일으키자 무언가 어깨를 따라 흘러내리는게 느껴져 무심결에 붙잡았다. 두툼한 담요였다. 제 것도 온녕의 것도...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기다려 주시겠습니까,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온정을 처음 만난건 그 날이었다. 야렵 중 아버지의 패도가 난데없이 부서지면서 덮쳐온 괴수를 피하지 못해 괴수의 뿔에 받히던 날. 명결은 그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했고 갑작스런 사고에 다들 정신이 없을 때 한 소녀가 다가왔다. 그 당시 약관(20살)이 되기 ...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난 너에게 한낱 스쳐가는 순간이 되고 싶지 않다.*아까보다 더 굳어진 온정의 얼굴을 보며 온약한이 말을 이었다."주술을 걸어라 온정. 섭명결의 사지가 썩어 문드러져 고통 속에서 죽든, 미치광이로 변해 제 손으로 명줄을 끊어도 상관 없으니 섭명결을 지옥으로 보내."끝이 보이지 않는 복수의 시발점이 어디였는지는...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지금 이 순간을 제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잊지 못 할 것입니다.*손 끝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통증에 섭명결은 가만히 제 팔을 내려다 보았다. 언제 아팠냐는 듯 잠잠해진 손 끝. 솔직히 이 정도는 간지럽다고 하기에도, 신경 쓰인다고 할 수준도 아니지만 지극히 신경 쓰였다.아니, 신경 쓰이는건 이게 아닌가.손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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