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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John Mayer - You're Gonna Live Forever in Me - “여기가 사토시가 다닌 학교야?” “응.” 답하는 그를 한 번 보고 잡은 손을 꼭 쥐었다. 골목길 담벼락을 따라 걷다 보니 구석에 자리한 초등학교 앞이었다. 띄엄띄엄 빛을 뿜는 가로등만이 우리와 같은 길 위에 있었다. 새벽녘의 주택가는 고요하기만 해서 도시 전체를 세놓은 것...
검찰 측 죄인 오키노 x 마왕 나루세 나루세는 욱씬거리는 손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꽤 깊게 베였는지 손 마디가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었다. 갑자기 들리는 빗소리에 잠깐 바깥을 바라본다는 것이 화근이었다. 예보에도 없는 비에 시선이 팔려 뭘 하고 있었는지 조차 잊은 것이다. "사과를 깎으라니까 손을 깎으면 어떡합니까." 오키노가 미숙한 나루세의 행동을 나무라...
너의 별에 닿을 때 화 연 01 피아노 치는 남자 제법 더위가 물러간 듯 보인다. 밤마다 귀를 자극하던 풀벌레 울음소리라든지, 늦은 시간 사람들이 건네는 말소리라든지, 걸음 소리가 점차 그 형태를 감추기 시작했다. 가을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한 날씨지만, 덧없이 따사로운 햇빛과 새벽이 되면 피부에 닿는 공기가 그렇다 말해주고 있다. 아르바이트겸 ...
대회가 끝난 후 사쿠라이는 19년 인생 가장 한가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사쿠라이뿐만 아니라 반 전체가, 학교 전체가 그랬다. 모든 동아리의 활동은 끝이 났고 대학도 다들 정해졌다. 속된 말로 개판이었다. 아예 학교를 안 오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학교에 와서 잠만 자는 학생도 있었다. 하고 싶었던 것들에 도전하는 학생도 있었다. 사쿠라이는 머리색을 바꾸...
요 며칠간 학교가 떠들썩했다. 정확히는 삼학년 층이 그랬다. 누구는 울고 누구는 웃었으며 누구는 긴장하고 누구는 허망해 했다. 날짜는 제각각이었지만 이유는 하나였다. 대학 발표가 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오늘, 사쿠라이가 지원한 대학의 결과가 뜨는 날이다.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해 오늘의 계획을 적어가고 있던 중이었다. 야! S대 결과 떴대! 아. 작게...
타앙! 손끝을 빠져나간 화살이 과녁에 꽂힌다. 고요한 공기 속에 화살이 과녁을 맞히는 소리만이 울려 퍼진다. 화살이 꽂힌 곳은 과녁의 정중앙이었고 부원들이 일제히 박수를 친다. 과녁이 뚫린 위치와 박수소리를 뒤로한 채 사쿠라이는 궁도장에서 빠져나왔다. 사쿠라이는 고문 선생님과 부원들에게 촉망받는 부원이었다. 고등부 남자 개인전의 일등은 사쿠라이로 정해져있는...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오노 필모 형제썰 장남 무몬, 차남 사쵸, 삼남 나루세, 사남 에노모토, 오남 코우타, 막내인 하루랑 켄타 쌍둥이까지 보고싶네요 일단 하루랑 켄타는 입양된 쌍둥이였으면 좋겠다 (사메지마 형제라고 두고 편의상 원래 성으로 부를게요~) 사쵸가 학생 때 부모님이랑 봉사활동에 갔다가 데려온 애들인데 그 날따라 사쵸는 두 아이에게 계속해서 눈길이 갔고, 부모님또한 ...
장마는 길었고, 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신에게 간택 받은 아이가 신의 품으로 가는 길이 모두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렇게 많지도 않은 아이들이었지만, 인간이란 본디 질투와 시샘으로 남을 망치기 좋아했고 이는 수많은 어린아이의 희생을 낳기도 했었다. 오노도 그런 아이 중 하나였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던 오노는 다른 신의 아이들이 태어...
https://twitter.com/osanm29/status/1203524200222212096?s=21 트위터에서 쓴 썰을 기반으로 한 글입니다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이고 안보셔도 이해가.. 이해가..(침묵) 오노의 시점에서의 글이고 매우 짧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 언제나 비슷한 생활이었다. 그날도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언제나처럼 그림을 그렸고 언...
아라시들이 술마시다가 필모연기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한번 써보았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아마 장편이 되지않을까...합니다 ㅎㅎ *필모타임 - 야자타임처럼 시간을 정해두고 서로에게 정해준 배역으로 연기하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고급스러워보이는 호텔 방 안에서 가지각색의 5명의 남자...
그래, 그런거다. 괜히 부끄러우면 말이 헛나온다는거. 학교다닐때 그 흔한 러브레터라던지 발렌타인데이의 초코같은 건 얼마 만져보지도 못했다. 있다고해봤자 역시..내가썼던 편지라던가, 우정 초코라는 명목이거나 한번 있었던 전 연인이 줬던게 전부였으니까. 그러니까 세상 모든 여자한테서 초코를 받고! 고백은 수천번은 더 받아봤을 법한 당신이 그렇게 다가오면 어떻게...
-그만해! 제발," "이제 달라지는 것은 없어, 너에게 모든걸 맏길게, 그녀까지도." "내가 원한건 그런게 아니야,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해." "내가 이나라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이유는 너가 있기 때문이야." "토마스!" "뒷일을 부탁해 에릭." "토마스!!" 그 순간 마츠모토의 몸은 벽뒤로 떨어졌다. 아이바는 그 모습을 비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그렇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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