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밍이의 회의가 끝나고 조원들은 가고 둘은 카페에 앉아 데이트 일정을 살펴보고 있었을 것 같다. "왕아, 내가 봐둔 곳이 여기랑 여기 두군데인데 지금 어떤 음식이 더 땡겨?" 식당은 언제나 왕이 위주로 고르는 밍이였기 때문에 두 곳 다 왕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겠지. 리화가 떠난 뒤에도 가슴의 통증은 사라지지 않은 채여서 입맛이 없어서 집으...
갑자기 헉, 하는 소리가 들리고 뭔가가 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눈 한 쪽을 겨우 떴다. 갑작스럽게 눈을 떴더니 골머리가 지잉 울리는 것 같아 썩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일단 무슨 일인지 파악을 해야 했기에 나머지 눈도 마저 떠 시야를 확보했다. "..뭐 해. 왜 그래." "진이. 진이 유치원 보내야 돼." 내가 잘 못 들은 줄 알았다. 눈을 뜨자마자 ...
“아야야야야 아파, 아파” 예 “닥쳐. 너 손 끝 하나라도 움직이기만 해. 패줄테니까.” 왕 “양예밍, 그만 해. 너 때문이잖아.” 보건의가 자리를 비운 양호실에는 왕, 예밍, 레오, 멍과 상처 투성이인 진,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체육교사가 있었다. 운동회 날, 100미터 달리기에 나가기 위해 왕이 몸을 풀 때 부터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왕의 모습에 침을...
"Wang!"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인지하고 고개를 들기도 전에 몸이 커다란 몸에 파묻혔다. 낯설지만은 않은 향수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피하긴 커녕, 몸이 안겨있는 지금도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파악이 되지 않아 몸이 딱딱하게 굳은채였다. 저어기에서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양예밍이 도깨비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이 남...
띵동, 오늘은 내가 이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며칠 전 저녁을 같이 먹고 난 후에 갑작스럽게 야오왕은 나에게 주말에 자기랑 같이 놀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했고 나는 딱히 그 제안을 거절할 핑곗거리도 없었고 사실 그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었기에 잠시 생각하는 척 한 후 그러자고 승낙을 했다. 다만 이렇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자고 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왜...
"너무 야한 거 아냐?" "야! 대체 어디가! 바지 길이도 너랑 똑같잖아-!" "티셔츠 입으라니까!" "안 입는다고!!" 최근, 양예밍과의 데이트가 많아졌다. 나는, 주위를 경계하면서도 그와의 데이트에 꽤나 설레고 있었다. ..그렇다. 조금 전 까지만 해도 나는 많이 설레고 있었다. 수영복을 입은 양예밍은 대체 얼마나 섹시할까! 하고 말이다!! 그도 그렇잖...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언제부턴가 당연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양예밍은 제 앞에 마주앉아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건 물론이고, 당연하게 그를 집 안에 들이고, 숟가락과 젓가락까지 두 세트를 세팅하고 자연스럽게 그의 맞은편에 앉아 밥을 먹었다. 후식으로는 연하게 커피까지 내려서.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헛웃음이 새어나왔다. 그와 내가 갑자기 왜 이런 사이가 된거지? // 선생님이 보...
예밍이 예상했던 것 보다 야오왕은 더 냉정해 보였다. 그나마 희망적인건 열에 한번정도 예밍의 톡에 간결하게 답장을 해준다는 정도였다. 처음 몇 번은 야오왕에게 전화를 다시 걸어봤지만 번번히 음성메세지 안내목소리만 들려올 뿐이였다.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그조차도 쉽지 않았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개인훈련을 하러 가기 전 버릇처럼 그에게 전화를...
/ 야오 선생님은요? / 연락 못받았어? 따로 연락한다고 했는데. / 무슨 연락이요?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나온 센터에는 하루종일 예밍의 옆에 붙어다니던 야오왕이 보이지 않았다. 잠깐 어디갔나보다 싶어 훈련에 집중하다가도 예밍은 벌써 몇시간째 기척도 없는 야오왕이 신경쓰여 계속 실수만 연발하다가 결국 팀장에게 그의 소식을 물었다. / 몸살났다나봐. 그러게!...
예밍은 오늘도 자정이 넘도록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은 채 혹독하게 운동 중이였다. 자신도 왜 이러는지 알 수 없었다. 훈련 시간을 더 늘려봐도, 기기의 중량을 더 올려도, 자꾸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허전함이 몰려왔다. 예밍은 그럴 수록 그저 이를 더 세게 악물었다. 악소리도 낼 수 없을 만큼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 찢어질 듯 한 고통이 몰려왔다. 극한의...
/ ....../ ....../ .......뭐에요?/ 네? 어휴. 한숨을 폭 내쉰 야오왕이 잔에 술을 쪼로록 채웠다. 한번에 원샷으로 잔을 비운 야오왕이 앞에 앉아 술잔만 만지작 거리는 예밍을 빤히 보았다. 먼저 술마시자고 한 사람이 누구더라. 누가보면 내가 어색한 사람 끌고와서 앉아있는줄 알겠네. 저도 숫기가 그다지 있는 편도 아닌데 앞에 앉아있는 예밍...
즐기기 시작하니 양예밍과의 연애는 확실히 재밌었다. 연애라는 게 이렇게 재밌는 건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가도 양예밍이 아니면 이렇게 재밌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동우림이랑 연애할 때에는 하루하루 설레기는 했으나 이렇게 즐겁진 않았다. 뭐가 제일 재밌냐하면 양예밍의 얼굴이다. 잘생긴게 최고다. 멀뚱멀뚱 보고만 있어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