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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안돼. 그냥 가. 집으로 가라고. 여기가 너네 집이야? 린린이랑 싸웠다고? 싸웠는데 왜 여길 와. 자칭타칭 연애코치는 너잖아, 내가 아니라. 오지 마, 전화 끊어" * 위원이 준비해준 욕조 가득한 따뜻한 물과 오렌지향의 입욕제에 기분이 좋아진 나는 손가락 끝에 쭈글쭈글하게 주름이 생길때까지 욕조 안에 앉아있었다. 욕실 안을 가득 채웠던 뿌연 수증기는 물의...
밤이 내리고 시린 바람이 불어왔다. 언제나처럼 창을 활짝 열어놨을 레오가 찬바람을 오래 맞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왕궁으로 향하는 루카스의 발걸음은 빨라졌다. 찬 바람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도 레오에게 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버러지만도 못한 새끼가 지껄인 개소리를 다시 떠올리자 관자놀이가 지끈거려 상당히 불쾌했다. 당장이라도 나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눈꼬리...
쾅-!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문을 열고 나가는 밍이의 모습에 놀라 눈을 떴겠지. '꿈인가..' 눈을 떠보니 밤이었던 꿈과는 다른 밝은 아침이었기에 꿈이라 생각했겠지. 잠에서 깼는데 머리가 멍해서 한동안은 일어나서도 움직잊 않고 눈만 깜박이고 있었을 것 같다. 언제 잠에 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왜 방이 아닌 거실에서 자고 있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았기에 생각해내느라 ...
왕 “하아..죽을 것 같아...” 붉게 달아오른 뺨, 김이 모락모락 날 것 같이 뜨거운 숨을 내뱉고 있는 조금 부르터서 빨개진 입술, 이마에 놓인 새하얀 타월은 이미 냉기를 잃고 뜨거워져 있었다. 레오가 왕의 이마에 놓였던 타월을 걷어내며 얼굴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꼼꼼히 닦아내고 다시 차갑게 적셔온 수건을 이마에 얹자 추은 듯 왕의 빨개진 눈이 꽉 감기며...
"고마워 아센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겠어. 나의 원수를 갚아줘서 고마워" 눈가에 세월에 패인 주름이 더 깊어진다. 머리가 희끗희끗 세 중년과 노인에 경계선에 서 있는 여인은 자신보다 한참은 어려 보이는 아센이라는 자의 손을 꼭 잡고는 오랫동안 묵은 원한을 씻어내린 듯 평온하게 웃음을 지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헬렌 더 빨리 너의 성원을 ...
밍이의 회의가 끝나고 조원들은 가고 둘은 카페에 앉아 데이트 일정을 살펴보고 있었을 것 같다. "왕아, 내가 봐둔 곳이 여기랑 여기 두군데인데 지금 어떤 음식이 더 땡겨?" 식당은 언제나 왕이 위주로 고르는 밍이였기 때문에 두 곳 다 왕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겠지. 리화가 떠난 뒤에도 가슴의 통증은 사라지지 않은 채여서 입맛이 없어서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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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거실로 돌아왔을때 왕은 욕실에 들어가 있었다. 문에 귀를 대자 세게 틀어놓은 샤워기의 물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왕의 움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물소리에 나는 노크를 하려다 한걸음 물러섰다. 뜻밖의 손님을 맞이한 아침이 많이 당황스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였으니 그에게도 진정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거실 탁자에 놓여진, 아무도 손대지 않은 식...
[왕왕. 왜 보고가 없어?] [잘 안됐어?] 시간을 확인하려 팔을 뻗어 겨우 가져온 휴대폰 화면에 웬웬의 메세지가 도착해있었다. 힘들게 눈을 뜨고, 눈가를 문지르며 짧은 진동음을과 함께 답장을 재촉하는 메세지를 읽어내렸다. 뭐라고 대답하지.. 웅크리고 있던 몸을 펴고 반대쪽으로 돌리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맨살에 이불이 서늘하게 감겨들었다. 조금 전까지 위원...
갑자기 헉, 하는 소리가 들리고 뭔가가 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눈 한 쪽을 겨우 떴다. 갑작스럽게 눈을 떴더니 골머리가 지잉 울리는 것 같아 썩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일단 무슨 일인지 파악을 해야 했기에 나머지 눈도 마저 떠 시야를 확보했다. "..뭐 해. 왜 그래." "진이. 진이 유치원 보내야 돼." 내가 잘 못 들은 줄 알았다. 눈을 뜨자마자 ...
“아야야야야 아파, 아파” 예 “닥쳐. 너 손 끝 하나라도 움직이기만 해. 패줄테니까.” 왕 “양예밍, 그만 해. 너 때문이잖아.” 보건의가 자리를 비운 양호실에는 왕, 예밍, 레오, 멍과 상처 투성이인 진,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체육교사가 있었다. 운동회 날, 100미터 달리기에 나가기 위해 왕이 몸을 풀 때 부터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왕의 모습에 침을...
"Wang!"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인지하고 고개를 들기도 전에 몸이 커다란 몸에 파묻혔다. 낯설지만은 않은 향수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피하긴 커녕, 몸이 안겨있는 지금도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파악이 되지 않아 몸이 딱딱하게 굳은채였다. 저어기에서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양예밍이 도깨비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이 남...
"그래서, 쇼핑을 하나도 못했다구요?" "...위원이 봤어야 했어요. 그 가격표를. 너무 비싸서, 도저히 살 수가 없었어요. " "그래서 하루종일 카드를 한번도 안 쓴거에요? 바로 문자가 오게 해놨는데, 연락 오는게 없어서 궁금했어요." 다시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이던 왕의 고개가 조금 더 아래로 수그러들었다. 부드럽게 흔들리는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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