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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 본당에서, 케이토는 참선을 하고 있었다. ‘…머리가 비워지지를 않는군.’ 케이토는 생각할 것이 많았다. 늦은 밤의 차가운 공기가 케이토의 몸과 머리를 차갑게 만들었지만, 마음만은 차갑게 만들지 못했다. 마음의 어딘가가 불타는듯 했다. “뭘 하고 있는거냐.” “으헉?!” 쩍 하는 대나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죽비가 케이토의 어깨에 내려와 꽂혔다. 무심히...
“「혈월의 밤」…? 우앗?! 무슨 일이지?” 갑자기 어마어마한 진동소리와 함께 저택이 한번 크게 흔들렸다.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도 흔들리면서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왜그래, 히다카 군? 뭔 일 있어?』 “Mansion이, 흔들렸습니다만?!” “…! 온다!” 푸른 오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방문이 단번에 부숴지며 어마어마한 양의 파편과 먼지가 튀었다. 히...
“바로 떠나는구나.” “…” 늦은 밤, 창 밖으로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가 창문을 때리는 소리가 정적이 가득한 성주관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성주관의 북 룸에서는 에이치와 호쿠토 단 둘이서 남아있었다. 다만 에이치가 창가쪽에 걸터 앉아 있었다면, 호쿠토는 서재 책꽂이 뒤쪽의 책상에 앉아 있었기에 서로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두 사람은 꽤 늦게까지 ...
“합!” 손끝에서 불꽃이 피어나더니, 곧 칼 한자루가 나타났다. ‘이젠 어느정도 제어가 가능해진 것 같아. 성주관에 두고 왔는데 여기까지 나타난 것 보면 거리 제한은 없는것 같고… 하지만 여전히 멀어지면 가까운 곳으로 순간이동해오는건 어쩔 수가 없네.’ 히이로는 나타난 칼을 챙겨서 공중정원을 벗어나서 다시 성주관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다. “…?” 아주 작은...
“매일 수고하는구먼… 내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쉬이 데리러 갈 수 없었는데… 정말 고맙다네.” “아뇨,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 하는 것 뿐입니다! 자, 어서 들어가도록 해라☆” 치아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같이 온 아이를 할머니에게 넘겨주었다. “고마워, 유성 레드! 내일 봐!” “그래, 내일 보자꾸나!” 치아키는 아이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답해준 뒤, 닫히...
“안녕안녕안녕☆ 다들 좋은 아침!” 스바루가 웃는 얼굴로 3-A로 반쯤 뛰듯이 들어왔다. “오, 스바루. 안녕♪” “안녕, 사리☆ 그보다 오늘 일찍 왔네? 먼저 와서 놀래키려고 일부러 일찍 온건데☆” “오늘 당번이거든. 그보다 몸은 좀 어때? 저번주 내내 앓아누웠다고 그러던데, 좀 괜찮아?” “음, 아직 일에 복귀하기는 좀 이를지도… 아직 컨디션이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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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아직 푸른 물 속에 있다. 닫히려하는 의식 속에서, 희미한 빛이 느껴진다. 푸른 물이 만들어내는 수평선 저 위쪽에 그 무엇보다 반짝이는 별이 빛을 내뿜고 있다. 나는 그 빛을 향해 손을 뻗는다. 닿지 않더라도 좋다. 조금이라도 그 빛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아케호시군이 감기에 걸렸다고…?!” “뭐, 그렇다고 하던데. 부장의 말이니 틀림은 없을...
「최근들어서 현 내에서 실종사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범인을 특정할 수 없는 이 사건은 근 1달간 무려 71건이나 발생하였으며…」 “또 실종사건인가…” 케이토는 레스팅 룸의 TV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면서 심란한듯 중얼거렸다. “또 고민에 가득찬 얼굴이구먼, 하스미 군.” “사쿠마 씨… 인가.” 어느 순간인지 테이블의 맞은편에는 레이가 앉아 있었다. “당신...
안녕하세요! 작가 IReIN02입니다:D 드디어!!! 끝났습니다! 4월부터의 긴 여정이었네요… 8화에 7만자! 이전 작품인 Blood Bleed가 14화에 12만자였으니 화당 글자수는 훨씬 더 길었군요:3 사실 한스타가 섭종을 안했으면 더 일찍 다 쓸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섭종 후 한뮤직까지 뜨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흑흑 솔...
스바루가 집 대문을 나서자, 기다란 리무진이 서 있었다. 스바루가 의아해하며 리무진으로 다가가자, 리무진의 창문이 내려가면서 익숙한 모습이 모습을 드러냈다. “안녕, 스바루 군?” 은빛에 가까운 백금발 머리카락, 스바루는 창문이 다 내려가기도 전에 바로 에이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음? 에이치 선배, 왜 여기 있어? 길 잃어버렸어?” “아니, 그저 하...
“「Knights」…라면 우리들을 말하는 검까…?” “그래. 너희들의 승리야.” 에이치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어, 어째서…?』 가장 당황한 것은 무대 위에 올라와 있는 「Knights」 멤버가 아니라, 사회를 보던 미카-의 모습을 한 츠카사였다. 『그러니깐… 학원 SNS에 올라온 내용에 의하면 ‘컨셉이 하나도 안 맞아서 하나도 안 어울릴 것...
모래먼지를 뚫고, 날카로운 검격이 적의 갑옷을 꿰뚫었다. 이미 오래되어 반쯤 무너진 황야에 우두커니 남은 유적 속에서 몇명의 병사들이 반군과 항전을 하고 있었다. “큭, 생각보다 거친데…! 이러다가 방어선이 무너지겠어!” “보고보다 머릿수가 많아요… 으으, 이래서 이번 전투는 반대했었는데!” “여기서 막지 못하면 끝이라고, 타카미네. 이 방어선이 무너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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