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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지도인(설양중생)] 40-41장(번외4, 5)

번외편에서는 꿈을 꾸는 건지 차원이동으로 간 설양이 효성진과 아천을 만나고 효성진에게 용서받으려 금광요에게 부탁해 자신의 눈을 대신 주려합니다

효성진은 깨어나자마자 눈부심은 확실히 달라졌고, 여전히 천을 가리고 있지만, 그 동안 그곳은 텅 빈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실감이 났다. 아천이 달인 약을 조심스레 들어 효성진에게 건네며, 극히 기뻐하며 말하길 : "대부가 가기 전에 남긴 이 약을 이틀만 더 마시면 헝겊 수건을 제거할 수 있대, 그때 가서 도장 오라버니는 볼 수 있을 거야" 효성진은 사발을 ...

[진정령지도인(설양중생)] 40-41장(번외4, 5)

[송람성진] 承諾

음,,,,,,다음편도 쓰려다가 자기 전에 송성 뽕차서 두 사람 혼인허가는 꼭 받아야하기에 전말 쓰려다 말았어요~^^ 서로 양가에 허가는 받아야하지요ㅋㅋㅋ

서로에 대한 믿음과 맹세를 굳건히 하며 두 사람은 다시 백설각으로 향했다. 그 시각 백설각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온 두 사람이 반가울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일허도장은 효성진을 자신의 제자인 마냥 아끼고 있었고 송람의 아버지 또한 좀처럼 무뚝뚝하고 성정이 무더운 아들에게 밝고 온화한 미소를 띤 부드럽고 온순한 벗이 있다는 ...

[송람성진] 承諾

[송람성진] 겨울

제목을 이미 정했지만 내용을 더 길게 적으려고 하다가 두 사람의 감정선과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적으려고 작성한건데 이건 무겁게 보시지 마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를 소중히 품에 안고 걸어온 이 길에서 어느 덧 시원한 바람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을이 지나고 점점 서늘하고 쌀쌀한 추위가 다가왔다. 이 겨울이 오고 나서 문득 아, 지금 언제까지 걸어왔는지 생각나지도 않는다. 그저 네가 다시 오기만을...언젠가 살아돌아오겠지...만을 믿고서 그렇게 달려왔기에 나는 이 인정사정 없이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견디지 못했을지도...

[송람성진] 还

제목은 무엇으로 정할지 몰라 내용먼저 쓰고 돌아올 "환"이고 여러분들이 결말의 유추를 생각하시면 되지만, 제목은 효성진이 돌아올 것을 내용은 이를 암시합니다

나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설양을 처단하고 위공자에게서 떨리는 손으로 차마 너의 혼을 쥐었을 때 너를 얼마나 돌아오기를 기다렸는지 모른다. 그러나 너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 자신이 얼마나 돌아오기를 바랬을까...나는 너의 여전히 밝고 웃은 미소와 구부린 입가가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있었다. "자침, 너는 왜 늘 무뚝뚝하고 냉정한 표정만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