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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 이제 서로 합의하에 연인도 되었고, 성재도 창섭도 조금은 연인다운 느낌이 났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도, 대하는 표정도, 말투에서도. "심심해... 재밌는 일 없어?" "니 얼굴 보면 재밌는데-" "못생겼다고 까는 거야?" "아니, 너 가만있어도 입 되게 오물거리는 거 알아?" "나? 아닌데?" "맞는데? 너 입 오물거리는 거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뽀뽀...
OH MY BABY 수고하셨습니다! 태형은 컷 사인과 함께 마지막 촬영이 끝난 것을 확인하고 활짝 웃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차가운 인상이지만 사람 좋다고 소문난 태형은 스탭 하나하나에게 인사를 건네며 대기실로 들어섰다. 핸드폰을 빼앗긴지 벌써 일주일. 태형은 매니저를 노려보다 중얼거렸다. "적어도 전화는 하게 해줘." "태형아, 너 진짜 ...
# 이제는 익숙해진 성재의 집으로 돌아온 창섭의 귀가 다시 뿅, 집 안 가득한 성재의 향때문인지, 긴장이 풀린 탓인지. "아- 살 것 같다- 형, 형도 혼현 보여주면 안 돼요? 궁금하다... 한 번도 못 봤잖아.." "그때 현식이가 뭐라 그랬어. 혼현을 보여주는 건?" "알몸으로 다니는 거랑 같다... 그치만! 우리가 남인가?" "그럼 뭔데. 우리가 무슨 ...
OH MY BABY 아이러니 한 일을 생각했다. 정국은 제 앞에 있는 지민을 보며 중얼거렸다. 만나고 싶었을 땐 못 만났는데. 왜 만나고 싶지 않았을 땐 이렇게 잘 만나지는지. 이 상황이 전혀 달갑지 않은건 정국 뿐만이 아니었다. 지민은 아까 전만 해도 그녀가 머물러있던 공간에, 전혀 생각못한 남자가 있으니. "같은 공간에 있으니 참 불쾌하네요. 계속 계실...
# "긴장하지 마." "어떻게 긴장을 안 해요..." 성재의 커다란 손을 꼭 잡으며 숨을 고르는 창섭이 성재와 함께 커다란 문 앞에 서 있었다. "집 진짜 크다아.." 이미 성재의 자취방에서 기사님의 차를 타고 저택의 대문 앞에 잠깐 멈췄을 때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창섭이였다. 부드럽게 달리던 차가 갑자기 멈춰서자 창섭은 의아한 듯 밖을 내다봤다. 멈춰선...
# "앞으로 클럽 출입금지.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클럽 가라고 떠밀어도 가면 안 돼. 다른 사람 페로몬 묻혀 들어와도 안 돼. 내가 아는 페로몬은 용서할게." 거실 테이블에 마주 보고 앉아 흰 종이에 창섭의 말을 빼곡히 받아적는 성재는 무릎까지 꿇으며 반성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그리고오... 다른 반류와 신체접촉 금지. 이것도 내가 아는 사람에 한해서...
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 "일훈아-!" "안녕...하세요." 단둘이 만나서 어딘가 가는 건 처음이라 현식도, 일훈도 약간은 어색했다. 현식은 미리 꺼내 주머니에 넣어둔 따끈해진 핫팩 두 개를 일훈의 손에 쥐여주었다. "올겨울은 많이 안 추워서 다행이다. 그래도 넌 이거 잘 가지고 있어. 감기 걸릴지도 모르니까." "고맙습니다아..." 스키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러 나란히 걷는...
# 창섭이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게 점점 느리게 백호의 등이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성재였다. "착하다- 이제 한숨 자. 그래야 너 원래대로 돌아오겠다, 그치?" 쉽게 컨트롤되지 않는 혼현에 그냥 한숨 재우는 게 낫겠다 싶은 성재였다. 배 위에 백호를 그대로 올려두고는 발가락으로 담요를 끌어오는 성재였다. 백호와 자기 위로 담요를 덮고 눈을 감으며 백호의 등...
# "아우, 피곤해- 힘들다아-" 감기에 걸린 일훈덕에 훈련을 일찍 마친 창섭은 추운 날씨와 지끈거리는 두통 덕에 밖에서 놀 생각 따위는 하지도 못한 채 바로 성재네 집으로 들어왔다. 패딩은 벗지도 않고 소파에 드러누워 종아리를 통통 두드리며 앓는 소리를 내는 창섭이였다. "너 운동 부족이야, 임마-" "아니거든요- 저 엄청 쌩쌩한 날쌘돌이거등요-" 영양가...
# "저 이제 컨트롤 좀 잘하는 거 같아요!" "아직 방심은 금물. 페로몬 향에 혼현이 안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흥분, 수면욕, 이성이 제어가 안 될 때, 네가 제일 약한 놀랐을 때, 이것 말고도 혼현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은 많다고." 칭찬 한마디 없이 단호히 말하는 현식에 입을 삐죽인 창섭이 일훈을 쳐다봤다. "일훈아,...
(수위버전(링크) 구매 후, 성인인증 후 볼 수 있음) OH MY BABY "자기야, 내가 생각한 전개같진 않은데." "……." 야옹, 석진은 풀어놓았던 페로몬을 갈무리하고는 제 몸 위에서 식빵을 굽고있는 작은 고양이를 쳐다보았다. 얼마나 순하게 살았으면, 페로몬을 조금만 풀었는데도 이렇게 갑자기 변한단 말인가. 연화가 고양이가 된 모습을 본 건 이번이 두...
# 창섭이 깨어나는 걸 보고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다들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로 걷고 있었다. 어느 정도 걸었을까, 갈림길이 나오고 은광의 집만 다른 길로 방향이었고 자연스럽게 은광은 항상 가던 길로 향했다. "내가 데려다줄까?" "괜찮아요. 귀찮게 뭘.." "그래도 늦었는데 위험해. 현식아, 넌 일훈이랑 먼저 가." "네, 형-" "다음에 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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