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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준면의 임신 소식을 알고 나서부터 준면의 생활이 약간 달라졌다. 세훈의 생일 당일날, 세훈은 준면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가서 준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의사항을 듣기 위해 갔었다. 준면 담당 의사는 진단 다음날 다시 온 준면에 의아해했다가, 아기의 아빠로 세훈이 나타난 것을 보고 놀라, 5초 동안 멍때렸다. 의사에게 준면의 상태를 들은 세훈은 이...
사람이 살기 아주 최적한 온기를 가진 날의 밤, 세훈과 준면이 쓰는 방은 여름의 밤과 같이 뜨거웠다. 침대 위에서 두 형체의 사람은 서로를 껴안은 체, 행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숨을 내쉬면 퍼져 나가는 향 때문에 둘은 더욱 짙어져 가기만 했다. “세, 훈아….” “김준, 면.”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젖어 있었다. 몸 어느 곳을 짚어...
봄바람이 새롭게 돋아난 나뭇잎들을 간지럽히는 아침, 준면은 눈이 떠졌다. 떠진 눈으로 자연스레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세훈이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 안경을 낀 체, 책을 보고 있었다. 책 너머로 보이는 눈에 세훈은 읽던 책을 덮었다. “일어났어?” “… 커튼이라도 치고 읽지, 눈 나빠지게.” “너 자고 있길래.” “으으… 힘들어어….” “힘들어? 오늘 ...
*시간때 중구난방임 불편하다. 분명 좋자고 놀러 온 건데, 불편하다. 게임에서도 같은 팀을 하고, 고기도 같이 굽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왜 불편하지. 지금 내 앞에서 떠들고 있는 둘이,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이 왜 불편할까. 세훈과 준면의 사이는 오래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처음으로 연습생의 신분으로 회사에 다니게 되었을 때, 준...
오전 9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쁠 시간, 세훈은 준면의 배웅을 받고 회사로 출근했다. 회사에 새로운 회장이 자리를 잡은 지 며칠이 흘렀다. 언론에서는 연신 새로 바뀐 회장에 대한 기사가 흘러 나오고 있었지만, 주가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게다가 회사 내에서는 세훈이 아닌, 다른 오씨 집안 사람이 회장직에 올랐다는 것에 예전처럼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렸다. 그 안에는 타고 있던 세훈과 실장이 내렸다. “가서 사고 치시면 안 됩니다. 기자들도 있습니다.” “기자? 누가 불렀습니까?” “대표이사 측에서 불렀습니다.” “… 아주 작정을 했네.” 회의실 앞에 대기하고 있던 직원이 세훈을 발견하고 문을 열었다. 세훈과 실장은 안으로 들어갔다. 회의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오전부터 준면은 분주히 움직였다. 세훈은 얼굴을 잔뜩 찡그린 체, 느릿느릿 움직였다. 씻으라는 말에도 안 씻고 버티는 세훈을 샤워실로 밀어 넣으며 잔소리를 했다. “빨랑 씻어!” “하기 싫어.” “얘가 왜 이래? 계약 조항에 있는 거잖아. 그 서명은 네가 했고.” “내가 미쳤지….” “빨랑 들어가!” 준면은 샤워실 문 앞에서 버티던 세훈을 밀어 넣고 문을 ...
수많은 빌딩들 사이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빌딩 꼭대기 층에는 한 사람의 사무실이 있다. 사무실의 주인공은 오늘도 일상과 같이 업무를 보고 있었다.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사무실 책상과 사무실 문은 거리가 멀었지만, 이 층을 쓰고 있는 주인은 그 소리를 잘만 들었다. 들어오세요. 곧 양쪽 문중 한 쪽 문이 열리고 안 실장이 들어왔다. “좋은 아침입니다,...
(노잼) 따스한 계절 바람이 부는 낮, 준면은 정분, 실장과 같이 점심을 먹었다. 세훈과 미팅 때문에 오지 못했다. 점심을 먹은 후, 준면은 약속을 가기 위해 실장과 나왔다. 그 약속의 자리에 세훈은 함께하지 않았다. 준면은 실장과 함께 최 기사가 운전한 차를 타고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태워다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네.” 도어...
칼바람이 부는 겨울날이었다. 그런 추위 속 눈이 잘게 깔린 하얀 시골길 위에 뿌연 연기를 내며 달려오던 옛날 버스가 정류장 앞에 멈춰 섰다. 뒷문이 동시에 열렸다. 세훈은 캐리어를 가지고 버스에서 내렸다. 전날 밤에 눈이 많이 왔는지, 가는 길마다 하얀 눈으로 가득했다. 정류장에서 몇 걸음 앞에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있었다. 세훈은 캐리어를 질질 끌며 그리...
애절한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생명이 발화하는 봄이 찾아왔다. 겨울의 기간 동안 세훈과 준면은 추운 계절과 상반되게 따뜻하고, 때로는 뜨거운 날을 보냈다. 기존의 집이 아닌, 새로 이사 온 집에서 눈을 뜨니, 많은 것이 색달랐다. 잠을 자는 방은 어두운 톤의 방이 아닌, 그보다 밝은 색의 톤이 자리하고 있었고, 검은색에 가까운 이불은 남색의 이불이 되어 있었...
“알았어. 풀리면 연락해. 근데 1주일 이상은 안 되는거 알지? 투어까지만이야 형. 나 갔다 올게” 오세훈 너는 진짜 나쁜 동생이야. 할 거 다하고 너만 쏙 빠져? 싸움은 니가 먼저 걸어놓고? 준면은 자신이 오세훈에게 약하다는 걸 안다. 문제는 오세훈도 그걸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세훈은 그걸 이용할 줄 알았다. 오세훈을 처음 만난건 8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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