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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사이야의 왕궁은 서로 다른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두 개의 성채가 하늘호수를 사이에 두고 각각 동쪽과 서쪽의 먼 국경을 바라보는 형태로 서 있다. 대대로 사이야의 왕들이 머물렀던 서쪽 궁전은 특별한 염료를 사용한 지붕 장식과 외벽 세공 덕분에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온통 황금을 뒤집어 쓴 것처럼 반짝였는데, 수도 어느 곳에 있어도 빛나는 황금성이 보인다고 하여 ...
아래 지도는 스토리 상에 등장하는 일부 지역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지명은 드래곤볼에 한번이라도 나온 적이 있는 이름 위주로 채용했습니다) 카낫사의 왕 버독은 전쟁광이라고 칭하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인물이다. 겨우 스물 다섯의 나이로 막 왕위에 오를 무렵까지만 해도 대륙의 꼬리라 불리는 작은 반도의 약소 용병국가에 불과했던 카낫사를 단 수십년 사이에 ...
「꺼져, 이씨…, 담에 또 내 눈에 띄기만 해봐, 아주 그냥, 어? 콱씨… 퉤!」 카카로트는 이 동네에서 알아주는 생 양아치다. 단무지마냥 노란 머리카락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여겨서, 길 가다가다 자기보다 더 노란 머리를 한 사람이 보이면 다짜고짜 시비를 걸곤 했다. 방금도 한 놈 발견하고 겁 줘서 멀리 쫓아버린 참이다. 「야, 방금 지나간 사람은 외...
「짜장면 여기요.」 「왜 이제 와? 배고파서 뒤지는 꼴 봐야겠냐? 군만두는?」 「아이, 짜장면 한그릇 시키면서 무슨 군만두예요」 「한그릇이라고 다 같은 한그릇이 아니지. 맨날 시켜먹는데 단골은 대우가 달라야지, 대우가」 「아저씨, 이런 구석진 데까지 나같은 꽃미남이 손수 배달오는데 이거면 특별대우죠. 솔직히 아저씨나 되니까 내가 오는 거지 저 밑에 구멍가게...
「야이새꺄, 내가 돈 받아오랬지 언제 너 연애하라고 보냈냐? 어? 몇 달째야? 똑바로 안 해? 원사장이 얼마나 닥달하는 지 알아? 어?」 타레스는 설렁설렁한 열중쉬어 자세로 고개를 반쯤 숙이고 서서, 귀에 쏟아지는 힐책은 듣는 둥 마는 둥 작은 형님의 촌스러운 은색 셔츠 깃에 묻은 더 촌스러운 빨간 립스틱 자국을 뚫어져라 보았다. 「형님, 오늘도 다른 데서...
베지터는 허름한 단칸방의 낡고 찢어진 벽지 끝이 축축하게 젖은 것을 볼 때마다 자신의 손모가지를 당장이라도 잘라버리고 싶었지만, 진짜로 그럴 용기는 없었다. 손 자르는 것도 무서운데 자살이야 말 할 것도 없고. 빚 보증은 서는 거 아니라는 그 흔한 말이 왜 그땐 생각도 나지 않았을까. 시발, 타블 개새끼. 늘 형님, 형님, 하고 보이지도 않는 꼬리를 필사적...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웨이츠먼님 생일기념 리퀘스트 받아 썼던 짧은 글. 여기 나오는 브로리는 구극장판 황금브로리입니다. 신극장판 초록브로리 아니에요☆
* 미래트랭크스가 온 적이 없는 우주입니다. * 당연히 타레베지가 깔려있습니다.
‘근데 그 경비업체 번호는 어디서 알았어요? 요즘 거기 영업 뜸한 거 같던데’ ‘전에 현관문 틈에 전단 명함이 끼어있던데요?’ 타레스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현관에서부터 제복 상의를 벗어 거실 소파에 풀썩 던져놓고, 부엌으로 들어가 큰 컵에 냉수를 한 잔 가득 따라 단숨에 들이켰다. 요 며칠 계속 밤을 샜으니 졸음이 쏟아질만도 한데, 이대로는 도저히 잘 수 있...
아까까지 카카로트는 그냥 자기 전에 가볍게 자기위로나 한 번 할 생각으로, 베지터가 혼자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카메라 너머로 지켜보고 있었다. 저 흰 가운 안에는 보나마나 또 아무것도 입지 않았겠지. 겨우 두어번 문질렀을 뿐인데 베지터의 맨 몸을 떠올리자마자 페니스는 금방 성난 고개를 치켜 들었고, 카카로트가 슬슬 시동을 걸어보려고 메말라서 갈라진 입술을 ...
「타레스, 여기 좀」 「왜요? 뭔데?」 파출소로 들어서자마자 납파의 손짓으로 환영받고, 타레스는 납파의 책상 옆에 앉은 남자에게 다가갔다. 「나 소장님이 자꾸 찾으셔서 갔다올테니까, 여기 이분 진술서 쓰시는 것 좀 도와드려」 방금까지 납파가 앉아있던 의자에 허리를 내리자 연식 오래된 회전의자에서 삐그덕, 기울어지는 소리가 났다. 타레스는 컴퓨터 모니터의 화...
(주의) 초반 15금 묘사 있습니다. 카카로트는 책상 위에 턱하니 올려놓은 두 발끝을 이따금 까딱거리며 눈앞에 가득 펼쳐진 화면을 잡아먹을 듯 노려보았다. 화면 속의 작은 남자는 허리에 수건 한장만 두르고 욕실과 거실과 부엌을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거실 한가운데 소복히 쌓인 빨래더미를 발로 차고는 혼자 화를 내고 있었다. 크크크, 웃음이 터지는 것을 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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