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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https://youtu.be/vcGbefQBvJ4 “일어났어요?” 루카와 히사시가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여태까지 봤던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미인과 노을진 하늘이었다. 본래 무뚝뚝한 성정인 건지, 미인은 얼굴에 표정을 거의 띄우지 않은 채였지만, 루카와 히사시는 왠지 그가 곤란해 하고 있는 것 같다 느꼈다. 저에게로 내밀어진...
* 날조 주의 * 플랫폼 형식은 에타에서 가져왔으며 그와 유사한 가상의 고등학교 익명 커뮤니티라고 설정하고 썼습니다 난 지금 3학년이고 동아리 후배 얘기야 몇주 전 하굣길에 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 걔도 타더라고 좀 놀랐어 걔는 등교 때나 하교 때나 늘 자전거를 타거든 오늘은 웬일로 버스를 타나 싶기도 하고 아는 얼굴 마주치니까 괜히 반가운 거 알지 ㅋㅋ 네...
*날조 주의 태웅이에게 모처럼 허락된 휴일이야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도 더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너무나 아름답게 푸른 물이 들어 있어 왜인지 글을 쓰고 싶어 이렇게 날카로운 펜을 들었건만 답답한 마음은 여전하니 어쩌면 좋겠냐 너 가기 전에 그렇게 다투는 게 아니었어 미안해 태웅아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는데 말이야 그래도 태웅이 너에게로 글을 날리고 싶어 ...
그 후로도 서태웅은 계속 거슬리는 짓들을 했다. 예를 들자면 강백호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인다던가-왜 하필 거길? 정대만은 요주의 인물 리스트에 강백호의 이름을 올렸다.-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가슴팍에 흘린다던가 하는 것들이 그런 것이었다. 얘가 지금 일부러 이러나. 정대만은 한 십사 초쯤 의심하다가 고개를 저었다. 그럴 수 있는 놈은 아니다. 그보다 그럴 이유...
"여어~ 정대만!"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대만이 바쁘다. 친구 한 놈이 다가와 인사를 건넨다. "바쁘냐?""보시다시피 할 일이 많다.""좋은 날에 제일 바쁘네.""좋은 날이니까.""짜식. 먼저 가 있는다?""그래." 대만의 어깨를 툭툭 친 남자가 웃으며 멀어진다. 같이 웃던 대만이 다시 바삐 움직인다. 좋은 날에 할 일이 많다. 아는 얼굴들이 속속 보이...
루카와의 집으로 향할 때보다 빠르게, 도망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미츠이는 그곳을 벗어났다. 아니 표현이 맞을 정도가 아니고 그건 도망이었다. 하지만 거리가 아무리 멀어져도 자신을 향하던 검은 눈동자는, 겹쳐진 몸과 미성의 신음소리만은 미츠이에게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끈덕지게 달라붙었다. “제길... 계속 센도를 잊지 못하던 루카와의 모습을 보면 지...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날조에 기반한 캠퍼스au *대만태웅명헌 이명헌은 서태웅에게 지극정성이었다. 정대만이 보기에는 그랬다. 정대만은 이명헌을 알게 된 이래, 이토록 다정한 이명헌을 본 적이 없었다. 도로에 턱이 있으면, 아무리 낮은 턱이라고 해도 이명헌은 서태웅에게 손을 내밀었다. 서태웅은 턱이 있는지조차 모른 채로 가만히 그 손을 잡고 걸음을 내디뎠다. 그리곤 반 박자 늦...
시즌이 시작되고 개막식을 올렸다. 시즌 들어가기 전만큼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리고 어제 오늘 대만은 심기 불편하다. "하라는 농구 얘기는 안 하고 죄다 소문 얘기..." 오늘은 태웅이 속한 팀과 경기가 있는 날이다. 경기 일정표는 예전에 나왔지만 주변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린 건 어제부터였다. 대만의 귀에 들린 게 어제부터지 그놈의 소문에 환장한 사람...
주는 것 없이 미운 놈. 그놈을 처음 봤을 때 정대만은 숨이 막혔다. 1학년에 웬 미남이 들어왔다는 것은 북산고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교사, 학생 할 것 없이 다들 아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정대만은, 뭐? 1학년에 웬 얼굴 반반한 놈이 하나 들어왔다고? 라는 말을 내뱉었을 때, 숫제 간첩 취급을 당했다. 어머, 그걸 여태 몰랐어? 그 녀석, 카나가와에선 예전...
*날조에 기반한 캠퍼스au 서태웅이 미국으로 떠났다. 좋아해요, 선배. 이 한마디를 제게 남겨둔 채 서태웅은 떠났다. 가만한 눈으로 정대만의 영혼을 뒤흔들어 놓고서, 차마 잡을 수도 없게 아무런 대답도 듣지 않고서 서태웅은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다 함께 공항에서 서태웅을 배웅하던 날, 저마다 편지며 선물을 안겨주던 이들 사이에서 정대만은 쪽지 하나...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au *대만태웅우성 정대만은 쉽게 잠들 수 없었다. 손끝에 걸려있던 온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정대만은 천장을 향해 손을 뻗어 보았다. 커다란 손 제 손이 보인다. 어둠 속에서 맞닿아있던 서태웅의 손을 떠올린다. 길고 유려한 손가락, 희고 아름다운 손. 정대만은 제 손을 피하지 않던 서태웅을 떠올리며 문득 얼굴...
*날조에 기반한 캠퍼스+오메가버스au *알파x베타 서태웅은 베타였다. 큰 키에 흠결 없는 얼굴, 어지간한 형질인의 특징을 모두 가진 서태웅을 알파로 오해하는 일은 흔했다. 고도로 발달한 억제제는 아무런 향기가 나지 않는 서태웅을 형질인으로 오해하기 더 쉽게 만들었다. 서태웅은 형질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농구에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형질 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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