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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 분은 대단했어. 뭐가 대단했냐면, 정말 최고로 잘생겼어! 보좌 곁에 미녀들이 수십이나 있는데도 홀로 또렷하게 빛나는 거 있지?" 여행을 좋아하는 로제탈이 사막을 다녀오더니 그 곳의 주인에 대해서 재잘댔다. 고요와 적막이 흐르는 얼음궁전에 활기를 불러오는 건 늘 그녀의 몫이었다. 맥시밀리언은 여동생을 온기 있는 눈으로 바라봤다. 언니가 이야기에 ...
리프탄 칼립스는 타들어갈 것 같은 통증에 오늘도 잠을 못 이루었다. 벌써 14년째, 비정기적으로 오는 네임의 통증은 리프탄의 삶을 갉아먹고 있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대단한 체력과 엄청난 정신력이 아니었다면 벌써 죽음을 맞았을 거라고들 이야기 했다. 리프탄의 네임이 그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건 열 일곱 무렵이었다. 그 전까지는 본인이 네임을 가지고 있는 ...
https://twitter.com/amyrubylily/status/1523250867201314818?s=20&t=Q1lXed4XBkDoS1FRLxmQEA 다음날 아침, 리프탄의 침대에서 눈을 뜬 맥시는 자신 옆에 누워있는 거대한 남자의 존재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덩치도 커다란데, 한 번 보면 절대 잊기 어려운 두껍고 억센 깃의 검붉은 날개......
리프탄은 수건과 향유, 가운을 욕실 안 탁자에 내려 놓았다. 아주 어릴 적에 또래 도련님의 목욕 시중을 들었던 것 말고는 처음이었다. 9살의 나이에도 골격이 훌륭했던 그를 유심히 지켜본 전 주인이 도련님의 아버지에게 리프탄을 금화 열 두개 - 당시 노예 소년은 금화 다섯 개로 거래 되었다. - 를 주고 샀고, 그 이후로는 검투사 훈련소에서 평생을 보냈다. ...
맥시밀리언 크로이소, 6세. 평생의 소원을 정했다. 리프탄 칼립스, 18세. 귀여운 꼬마를 만났다. 상수리 유치원에 다니는 맥시밀리언 크로이소는 지역 유지의 딸로 뽀얀 피부와 탐스러운 붉은 머리가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요즘 그녀의 최대 고민은 사랑. 얼마 전 아빠 손을 붙잡고 간 레스토랑에서 처음 본 칼립스 성을 가진 키가 엄청 크고 누가 봐도 미남인 남자...
올해 스무살이 된 맥시밀리언 크로이소는 대륙의 반도를 차지한 파세코 제국의 정치 명문가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집안은 모계로는 제국의 시조인, 전쟁의 신의 아들이라 불리는 초대 황제의 직계 후손이고, 부계로는 대대로 재상과 외국의 왕비만 여덟을 배출한 제국 내 최고 명문가였다. 대단한 두 가문의 딸인 그녀는 어머니가 잦은 유산을 끝에 간신히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 67, NO 2. 날뛰듯 질주하는 말 위에서 기사는 급히 뒤를 돌아봤다. 곁가지 하나 없는 이 바른 길로도 알 수 있는 풍요, 성의 모습을 한 넘치는 부가 그 곳에 자리했다. 으득이는 잇새로 거친 숨이 터지며 그는 일그러뜨린 얼굴을 앞으로 향했다. 새카만 군마의 질주를 독려하고 또 독려하며 그는...
돌아오지 않을 남자를 기다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어머니. 땅버러지로 태어났으면 아래만 보고 살아야 한다던 의부. 어머니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에 의부의 말을 깊이 새기며 나는 크로이소 공작령을 뛰쳐나왔다.지워내려고 했다. 그러나 한없이 고독해질 때면 언제나 너의 붉은 머릿칼이 나타난다. 꽃이 핀 정원에 앉아 새까만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는 너는 따뜻...
작은마을 아나톨에서 동떨어진 숲속 한편에 당근농장을 하며 살고있는 리프탄. 당근이 리프탄 팔뚝만한 두께를 자랑해서 마을에서는 무조건 탄근만 팔린다. 오늘도 리프탄은 당근밭을 보고있는데 커다란 당근들 사이에서 하얀 털뭉치를 발견한다. '뭐지.....?쥐.....?' 며칠전부터 당근을 갉아먹는 들짐승들을 잡아내던 리프탄은 당근을 갉아먹으러 들어온 쥐인줄알고 커...
( ! ) 주 의 ( ! ) '상수리 나무 아래' 과몰입 연성_#과잉/작위적 설정과 전개칼립스부부의 결혼 2~3년 전 이야기(IF)트라우마 유발 요소(가정폭력)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 67, NO 2. 점점 하얗게 발하는 태양 밑 파랗게 물든 숲 한가운데서 사내가 가늘고 짧은 나무조각을 물었다. 짧게 울린 소리에 새 한...
"언니.. " "괘, 괜찮아. 내가 있잖아. " 로제탈의 손을 꽉 잡으며 눈 앞에 아버지가 있다는 관을 바라본다. 저리 작은 존재를 뭐가 그리 무서워 이를 악물고 버텨냈는지, 절대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백옥같이 흰 피부, 보석보다 빛나는 눈망울, 풍성한 머리, 조일대로 조여 얇아진 허리, 그럼에도 숨쉬듯이 뿜어져 나오는 귀품. 아버지는 ...
"아니, 왜 여태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처럼 구십니까?" "이런걸 사적으로 써본 적 있겠어?" "왜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세요. 그냥 형식 맞춘 다음에 말하고 싶은 걸 적으면 되잖아요." "..." 닫힌 문 너머에서 드문드문 들려오는 말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리프탄이 왜 한낮에 도서관에 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심각한 대화인 것 같아 한참을 도서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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