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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키스데이라고 하길래 했던 연성입니다. 키스데이 연성이지만 제대로 된 키스는 하지 않습니다(...) 쪽. 짧게 맞닿고 떨어지는 것은 간지러웠다. 아니, 간지럽다 못해 살이 떨렸다. 마틴 챌피의 입술이 제 거칠게 부르튼 입술에 닿을 때마다 아이작은 버릇마냥 신경질적으로 손수건을 꺼내들었다. 이어지는 행위는 당연하게도 입술을 벅벅 문지르는 것이다. 관리가 되지 ...
리퀘 받아서 썼던 글입니다. 폭군 마틴×신하 아이작 다 이루었어요. 낮게 속삭이는 목소리에 아이작이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단순히 뜻을 이루었다는 의미만은 아닐 것이다. 손수건을 꺼내어 마틴이 쥔 검의 피를 닦아내며 아이작은 가면을 고쳐썼다. 가면 안까지 피비린내가 스미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챌피 1세는 느긋한 얼굴로...
마틴이작 전력 60분 주제: 사랑이란건 이런 기분이군요 덥다. 마틴은 소파에 길게 몸을 늘어뜨리며 더운 숨을 뱉었다. 아직 여름이 아닌데도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 탓에 일하는 내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덩치도 큰 브루스는 지치지도 않는지 뙤약볕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다. 차양이라도 쳐놓으면 좀 나을 텐데. 끙, 앓는 소리를 뱉고 차가운 소...
리퀘스트로 썼었습니다. 청게 마틴이작이 나옵니다. 청게치고 어둡습니다. 받은 키워드는: 선배, 차라리 울기라도 해주면 안되나요?"/ 온통 여름, 아름답다 / 파란 하늘 / 열일곱,열아홉 하늘이 시리도록 푸르렀다. 마틴은 고개를 들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폐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찼으나 한기만이 온몸으로 퍼질 뿐 응어리가 져 먹먹해진 가슴은 풀어지지 않는다....
마틴이작 전력 60분으로 썼던 글입니다. 주제: 또 만났네요. 우리, 또 만났네요. 내가 기억하는 네 처음은 너의 걱정어린 표정이었다.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공성은 완전한 패배였고 힘이 빠져버린 몸으로는 당장 돌아가기가 힘들었다. 피가 흘러 붉게 뒤덮인 시야 안으로 네가 들어찼었다. 괜찮아요? 알 바 아니야. 대답하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성가셨다. ...
지인분의 썰을 빌려 썼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마틴이 나옵니다. "아……,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청년은 저 스스로도 놀란 듯한 소리를 뱉으며 손을 물렸다. 잠시나마 뜨였던 눈은 마냥 곱게 푸르렀으나 유감스럽게도 흐리멍텅했다. 아무것도 담을 수 없는 눈. 청년이 급히 눈을 내리감았다. 보이지 않는 눈은 그의 수치스러운 결점이었다. 사내는 손등을 문지르며...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마틴이작 전력 60분: 주제 <애매한 관계> 이미지로 연성해두어서 교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마틴은 그제야 펜을 내려놓고 잉크의 뚜껑을 덮었다. 편지를 다시 훑어볼 필요는 없다. 제가 하고 싶던 말은 전부 이 종이 한 장 안에 들어 있었다. 이제 그에게 건네기만 하면 되는 지극히도 간단한 일이었다. 관계. 그와 저의 관계. 끊임없이 마틴을...
키워드: 창백하게 질린 입술, 절름발이, 당신이 살았으면 했어요, 살아서 숨쉬었으면. 아이작은 마틴 챌피의 입술이 참으로 곱다고 생각했다. 여성의 그것에 가깝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다. 항상 친절한 말만 뱉고, 간지러운 말을 속삭이는 입술. 그것이 추악하고 더러운 거짓과 위선이 아닌 진실을, 애정을 속삭이는 입술임을 알았을 때. 그 말캉한 것이 뺨으로 내려앉...
바람이 차다. 기온은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닌데도 뺨을 매섭게 때리는 공기의 흐름이 날카로웠다. 아이작은 목에 두른 목도리에 얼굴을 묻으며 몸을 움츠렸다. 뜬 지 얼마 되지 않은 목도리는 보풀 하나 없이 보드랍다. 얼굴을 가볍게 부비는 것으로 추위를 달래고 주머니에 잠들어있던 손을 끄집어내 이마를 짚어본다. 이러다 감기에 걸릴지도 모르겠다. 감기라. 영 익숙...
*마틴이작 전력 60분 주제 <겨울> *현대 au. 어렸던 마틴이 성장 후 아이작과 재회합니다. 어린애. 드는 생각이라곤 그게 전부였다. 그 흰 얼굴이, 추운 날씨로 발갛게 달아오르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하얗게 질린 채로 녀석은 펑펑 울었다. 둘러준 적이 있던 목도리를 꼭 쥐고서 그것이 한가득 젖어들도록 그렇게 울었다. 특별한 생각은 들지 않았다....
*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소재를 빌려왔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 전력 60분, 소재 호흡곤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죠?" "없어, 그딴 거." "……음, …" 마틴 챌피는 쉽게 다음말을 잇지 못했다. 연인이 또 다시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번만큼은 단순한 심술이 아니었다. 그것을 그렇게 칭해도 되는지조차 미심쩍었다...
전력 60분에 참가했던 글입니다. 좋아해요. 잔뜩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답지 않게, 얕은 입술을 열어 고백했던 것을 아이작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완전히 우스웠다. 늘 반에서는 실없이 웃기나 하고, 주변에 여자들이나 두르고 있던 녀석이, 제 앞에 주춤대며 서선 한참 망설이던 끝에 뱉는 말이 고작 그 따위라니. 차라리 반에서 겉도는 저를 비웃거나 깔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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