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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스오, 자?” 하루 종일 돌아 다녔으니 졸릴 법도 한가. 레오는 어느새 골아떨어진 츠카사의 머리를 쓸어넘겼다. 언제 봐도 예쁜 얼굴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우응..” 등을 가볍게 쓰다듬어주자, 츠카사가 웅얼거리며 레오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레오는 잠시 멈칫하고는 픽, 웃으며 이마에 가볍게 입맞췄다. “잘자, 스오.” * 잔잔한 숨소리만 ...
트리거주의 혐관주의 ~ "......츠카사 쨩.." 새액-..고요한 주변 속 옅은 숨 소리만이 공간을 채웠다. 멀리서 봤을 땐 몰랐지만 가까이서 보니 눈가에 붉은 자국이 오래된 듯 했으나 무척 선명했다. 약간의 후폭풍이 지나간 기분이 들었다. 꽤 짧았지만 굵었던 연회도 끝이나 모두가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나갈려던 에레네스 메테아를 잡은 황제는 그녀를 하룻밤...
나를 밝게 비추는 조명,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노랫소리, 동료와 함께 만들어내는 무대 그리고 그런 우리를 응원하고 좋아해 주는 팬들의 함성 난 그런 것들이 좋았다. 그저 좋아했을 뿐이었는데... '쾅!' "뭐? 그게 무슨 말이야..? 스오가...나이츠를 그만둔다니?" "몰라, 나도 지금 매니저를 통해 알게 된다고, 그 망할 꼬맹이 지금 연락도 안 되고 미치...
-레오츠카입니다~ -맞춥범,띄어쓰기 정확하지 않아요... -레오츠카 사귀고 있습니다 -급전개,캐붕 있습니다.... -15금....?? -츠카사 영어 못 넣엇습니다 -렝츸2세 등장해요! 늘 같은 일상이였다. 하지만 그날은 유독 바쁜날이였다.츠카사는 레오가 전화한 것도 모르고있을 정도로..그리고 유난히 츠카사는 불안한 기분이느껴졌다..레오와 만난지 1년이 되기...
“ 그곳이 지구의 끝이라고 하더라도, 제가 반드시 당신을 찾으러 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대로의 바뀌지 않은 당신의 모습으로 저를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귀가 찢어질듯한 굉음에 레오는 잠에서 깨어났다. 어째선지 레오는 알수없는 감정에 휩싸여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는것을 알아채지 못하였다. “으으…. 어지러워..” 그리고, 시곗바늘은 어느새 9...
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트리거주의 혐관주의 ~ "........" "많이 답답하면 왕님이랑 나 말고 아무도 못 오는 정원에 가서 한숨이라도 돌리지 않을래??" "정원이라면...그 황실 정원이요??" "응, 거기도 꽤 예쁘거든ㅎㅎ 어때??" 싱긋 웃으며 괜히 옷매무새를 고쳐입었다. 행동을 보니 겉은 괜찮은 척 속은 부끄럼 많고 깊어 보였다. "나루카미 경만 괜찮으시다면...구경하고...
*너는 나의 시간을 닮았어(상) 부분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먼저 감상 후 읽어주세요* "음!!!! 달콤하고 입에서 녹는 게 환상적인 맛입니다!!!" 레오는 앞에서 무척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케이크를 먹는 츠카사를 바라보곤 미소 지었다. "그렇게 맛있어?" "네!! 처음입니다..이런 달콤함은" "아하핫 여기 묻었다고~? 이리 와봐 스오" "앗...감사합니다...
“..레오씨, 어째서 저를 사랑해주지 않는거죠..?” “엣..?, 내가 언제? 매일 사랑해줬잖아! 우리 스오~” 맞다. 레오는 매번 츠카사에게 좋아함을 표했다. 츠카사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뿐, 레오는 츠카사를 좋아한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인 사랑을 하고있을지도 모른다. “뭐, 그렇게 원한다면 질리도록 말해줄수 있는데.” “스오. 아니 츠카사” “읏....
(재미없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광광-) 추운 한겨울날 츠카사와 레오는 단 둘이 밖에 있었다. 어떤 이유인것인지 나이츠의 첫 츠카사와 함께하는 술자리는 이미 끝나고 난 뒤의 상황이었다. (꼬오옥-) (움찔!) 레오는 츠카사의 손을 잡았다. 츠카사의 손은 얼음덩어리인 마냥 차가웠다. “ㅎ히익..! 레오씨..??? 갑자기 손은 왜 잡으ㅅ..” “으응... 츠카...
“좋아..합니다..” 그때는 길고양이들이 하다못해 바닥에 들어누을 정도로 아주 뜨거운 날이였다. “후후.. 레오씨! 이거보세요-! 나루카미 선배가 향수를 선물 해 주셨습니다!!” ‘칙칙-’ “엣,뭐야. 스오~ 그 냄새.. 작곡에 방해되니깟!! 저리가!!” “ㄴ,네?!?! 무슨소리에요! 방해될만한게 어디있다고! 차라리 저보고 나가라고 하시던지요!!” “나루카...
*작품을 읽을 때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OST 중 하나인カナタハルカ 를 함께 들어주시면 더욱 작품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거대한 바람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가르며 활공했다. 붉은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옷자락이 펄럭거리며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와중에도 레오는 자신의 손에 들린 시계의 바늘을 움직였다. 얼마나 많은 바람이 두 사람을 스쳐 지나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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