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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아버지, 당신은 항상 내게 웃음을 잃지 말라고 하셨던 분이다. '우리 레베카. 웃음을 잃으면 나중에 진정으로 웃고 싶을 때 웃는 법을 까먹게 된단다. 그러니 절대 웃음을 잃지 마렴.' 어리석은 당신은 사실 나 같은 자식이 아니라, 어머니 같은 사람이 아니라 아버지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 사랑을 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당신보다 한참이나 ...
한 달하고 일주일 동안 후기를 안 올린 이유는 간단하다 귀찮음+현생. 레베카는 대충 아실 분은 다 아실 죠죠러분의 후기에서 알게 되었다. 근데 마침 내 고향에서 하네? 아 이건 못참지. 엄마를 살살 꼬셔서 젤 싼 티켓으로 했다. 사실 엄마 꼬실 땐 옥주현으로 했는데, 옥주현으로 하니 자리며 시간이며 다 애매해서(엄마는 굳이 나란히 앉아서 볼 필요 없다고 하...
"... 아가씨! " " 레베카 아가씨! " 광활한 저택은 마치 잘 닦인 도자기처럼 광이 났다. 그중에서도 동쪽 별채에 위치한 유리 온실은 이 저택에서 가장 이질적인 공간이었다. 너무나 투명한 나머지 신기루처럼 사라질 것 같은 이곳은, 꼭 이국의 신화에서 나오는 허상의 궁전같았다. 무지개빛을 산란하는 모래성의 주인은 한 사람뿐. 천천히 문을 열면, 진귀한 ...
드 윈터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찾아왔다. 부부사이야 변함없이 금슬이 좋았다. 애정전선에는 이상 없음. 재혼에 죽은 전처의 일로 정신이 없었지만 안정된 지금은 장말 행복했다. 집은 불탔고 맨덜리에서 떠나 프랑스 니스로 향했다. 막심과 이히는 그러면서도 사교계에 얼굴을 비췄다. 몸이 좋지 않다는 말에 막심은 의사를 불러 진찰하게 했는데 임신소식을 듣자 정말 기뻤...
<레베카> 2차창작 게시물 원래 2차창작에 굳이 후기를 이러쿵 저러쿵 붙이는 게 꺼려져서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별로 표현되지도 않은 부분을 혼자서 이런 의미였네 저런 의미였네 사족을 다는 게 오히려 표현 부족으로 느껴져서 2. 그리고 저 자체가 후기를 잘 읽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다 후기를 적게된 이유는 이렇습...
아내가 사라졌다. 일어나보니 없었다. 집 안에도, 정원에도, 자주가는 카페나, 회사에도, 친구집에도, 그 외에 갈 만한 곳 그 어디에도. 다만 캐리어가 사라졌고 옷가지와 아이패드, 신발 두 켤레가 사라져있었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나? 실수한 게 있나? 싸웠던가? 앙리는 차분하게 기억을 되짚어봤고, 빅터는 성질에 못 이겨서, 분에 못 이겨서 물건을 다 찾고...
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에덴 형....." "에덴....역시 여긴 맨덜리였어." "에덴 오빠...." "막심....그리고 레베카? 헛걸 보나." "에덴.....? 왜 네가.....내 아내를 알고 있어?" "네 아내라는 게 레베카를 말하는 거야? 아니면 저 앨 말하는 거야?" "후자를 말하는 거야." 그리고 이안의 뒤에서 걸어나온 사람은 막심과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남자였다. 그...
*뮤지컬 레베카 동인입니다. 막심은 그녀와 결혼할 때 (적어도 약혼을 할 당시에는) 평생 함께하자는 그 약속을 지키려 했을 것이다. 누군가가 그에게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냐고 물어본다면 그는 아니라고 대답하겠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레베카를 사랑했고 원했다. 레베카는 모든 남자가 갈망하는 선망의 대상이었고 막심도 그중 하나였다. 막심은 레베카와의 첫 만남을 ...
"그래서, 좋아? 여기 말이야. 맨덜리." "좋다고 말하기엔 많은 일들이 있었죠. 뭐, 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살아보고 싶어요." "어디서 만났어?" "프랑스의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에서요. 그 때, 저는 반호퍼 부인의 말벗으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 정신사나운 여자 말이지. 말많은 졸부 맞지?" "뭐, 그런 셈이죠." "그 여자 성격도 만만치는 않아...
레베카 드 윈터의 전 남편 막심 드 윈터는 새 아내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레베카의 그림자도 떨쳐냈고, 그의 살인은 모두 묻혔으니까. 그 살인을 아는 사람은, 막심 자신과, 그의 아내 이히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알지 못했으니까. 이히가 가엽다는 말만 하지 않았더라면, 댄버스 부인을 내쳤겠지만, 막심 드 윈터는 새 아내를 무척이나 사랑했고, 두 사람...
"댄버스 부인." 댄버스는 자신의 새 마님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고 있었다. 감히 레베카의 자리를 대신하겠다고 맨덜리에 온 사람. 기억하지 않을래야 기억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손에서 장갑을 떨어뜨리면서도 제게서 눈을 떼지 못하던 깡마르고 여린 여자아이. 그래, 그야말로 '아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을 법한, 풋내기 애송이. 그녀가 의외로 타인의 시선을 피하는...
"마님." "클라리스." "그럼, 이제 괜찮으신거죠?" "그럼. 걱정많이 했구나." "남편한테도 시선을 주시죠? 드 윈터 부인." "그럼요. 막심. 나한텐 당신 밖에 없어요. 정말이에요." 이히와 막심이 맨덜리로 돌아오자 다들, 이히를 반겼다. 마님, 이젠 괜찮으시죠? 주인님도, 이제 축하드립니다. 고마워요. 다들. 다른 사람말고, 남편에게도 관심을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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