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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맛집 고시원, 날라리 X 모범생
"...제비들 날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그 떠나는 날, 멀리 들 밖으로 전송하고. 멀리 바라보아도 보이지 않아, 눈물이 비오듯 쏟아진다..." 마차 안, 양해(襄楷)라는 방사(方士, 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가 음유 아랫자리에 앉아 수염을 쓰다듬으며 칭찬했다. “과연 순씨가풍, 세 살배기 어린아이가 《诗经 시경》을 낭송하니 명불허전입니다.” “순가는 시와...
**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의 스포가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가 영화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역사 고증에 딱히 신경쓰지 않은 대체역사물입니다.** ** 등장인물들은 모두 <스탈린이 죽었다!>의 배우들의 얼굴입니다. ** 엔카베데 요원들은 생각보다 베리야의 명령에 충실히 따랐다. 좀 더 멀쩡한 의...
**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의 스포가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가 영화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역사 고증에 딱히 신경쓰지 않은 대체역사물입니다.** ** 등장인물들은 모두 <스탈린이 죽었다!>의 배우들의 얼굴입니다. ** 내가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기 시작한 것이 몇 분쯤 지났을 무렵, 낯선 얼굴의...
**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의 스포가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가 영화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역사 고증에 딱히 신경쓰지 않은 대체역사물입니다.** ** 등장인물들은 모두 <스탈린이 죽었다!>의 배우들의 얼굴입니다. ** 눈을 깜빡였다. 단지 그뿐이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환경이 조금 전과 확 달라...
잿빛으로 뒤덮여 썩은 내 가 몰아치는 무너져버린 건물 그 안에는 내가 찾던 이 는 없었지만 그래도 단서가 될만한 것들이 있었다. 죽은 지 얼마 안 된 시체들 아마 수도원 에서 보낸 녀석들 일 것이다. 수도사들이 쫒고 있는 건 나와 같이 혁명에 동참 하였던 이들, 작은 실수 때문에 수도사들이 남아 우리가 위험해 졌지만 그래도 이 녀석들 덕분에 단서를 찾았다....
“자네가 구루 부족의 족장인 검어솔인가?” “그렇소.” 검어솔은 무신과도 같은 해율의 모습을 한차례 올려다보더니 말을 이었다. “당신이 조선의 대장군 해율이오?” “그렇소.” 검어솔은 해율과 만나자마자 같은 전사로서의 뜨거운 동질감을 느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저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곧 호형호제하며 금세 친해...
데뷔 1주년, 인생 최악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30여 기의 기마와 5대의 대형마차가 동쪽으로 이동 중이었다. “흠…….” 일행의 선두엔 흑호(黑虎) 가죽을 둘러친 9척 장신의 거한이 있었다. 그는 덩치가 우람한 서역마(西域馬)를 타고 있었다. ‘태자님 덕분에 우리 부족이 부활할 수 있었어…….’ 기마의 무리를 이끄는 자는 바로 검어솔이었다. 그는 처음에 이려하 부근까지...
진국에서 도망친 고설. 그는 오사달과 함께 북쪽지역으로 유세를 돌았다. 과거 100여년 전, 진나라 장의가 중원 제후국들을 돌며 연횡책을 했을 때처럼. 그들 또한 마한의 북쪽 소국들을 순회하며, 신지들을 설득했다. “진국은 이미 지는 해요. 쇠했단 말이오. 천신도 진왕을 버렸소. 아니, 진왕이 내팽겨쳤지.” 진국의 사신에서 역신으로 돌아선 고설. 그는 ...
“고설!!! 네가 조선에 갔다 온 지가 벌써 세 달이 넘었는데, 어찌 이리 깜깜 무소식이냐?” 진국의 어전회의 날. 고설은 진왕에게 무릎 꿇려 오지게 쿠사리를 맞았다. 고설의 편을 들어주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저 진왕의 욕받이로 생각했고, 자신들에게 화살이 날아오지 않도록 조심했다. 그러니 나설 사람이 없었다. 쐐액, 퍼억! “으악!” 갑작스럽게...
과거 조선의 태보였던 식달. 그는 반란을 도모했다가, 역모죄로 몰려 모든 것을 잃었다. 그 후 간신히 조선을 탈출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진국(辰國)이 아닌, 요동군이었다. “내 어찌 자네를 믿고 중용할 수 있겠나?” 진철은 처음 식달이 자신을 찾아 왔을 때, 전혀 신뢰하지 않았다. 그저 정보만 캐내었다. 식달은 자신이 아는 것을 모조리 토해냈다. 조선...
“나라면 가능하다고?” “그렇사옵니다.” 이 여자, 나한테 갑자기 왜 이러지? 본지 몇 달이나 됐다고? 기대할 거면 차기 남편인 해율한테나 기대할 것이지. 나는 그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을 건데. “나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것 같군. 아 소저는.” “호호호.” 그저 웃지요. 못생겼으면 진짜 한 대 쳤을 수도 있는데, 이쁘니까 다 용서가 되는군. 아...
“대비라니?” 아리의 말에 나는 깜짝 놀라 그렇게 외쳤다. 북쪽의 호랑이라면 연나라를 말하는 것이었다. 헌데, 그 연나라가 조선을 치기 위해 세력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최근 요동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아니…….” 이 여자야. 우린 이제 남쪽의 진국하고 전쟁을 해야 하는데, 연나라라니? 걔들이랑은 나중에 싸우면 안 되겠니? 각개 격파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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