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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핸드폰이 손에 붙었나. 느리게 수저질을 하면서 생각했다. 달그락- 챙, 달각, 탕- 탕, 탁, 식기 부딪히는 소리만 가득한 공간에 사람은 둘이다. 분명 둘인데 혼자다. 핸드폰이 손에 붙은 반대편의 저 사람도 그렇게 느낄까. 드르륵- 달각, 탁, 찰그락- 쏴아아- 툭. 핸드폰을 식탁에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걸 보니 손에 붙은 건 아닌가 보다. 자기가 쓴 식...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약간의 하나루. “야, 여우. 웬일이냐?” 강백호가 조금 들뜬 얼굴을 감추지 못한 채 저를 불러낸 서태웅을 바라보았다. 카페를 조금 일찍 마감하는 금요일 저녁, 연습이 없는 강백호를 먼저 불러낸 것은 다름 아닌 서태웅이었다. 카페를 정리하고, 팻말을 돌려놓은 채 두 사람은 카페 문 앞에 서 있었다. 서태웅이 저를 ...
비속어가 숑숑숑. 주의하세요. 동인설정인, 정대만과 최동오와 이명헌이 같은 대학에 진학했다는 설정을 사용합니다. 물고기의 대체어인 물살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인어들은, 해마다 한 번 해안가로 몰려와 부두의 기둥을 타고 땅으로 기어오른다 철벅. 이들은, 평범한 인간들 속에 섞여들어 먹고 마시고 춤추며 뭍의 하룻밤을 즐기다 콱. 희생양으로 점찍은 인간의 심...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정대만. 정대만. 정대만. 태웅은 아직은 낯선 그의 이름을 입안에서 굴려보다가, 조심스럽게 소리를 내어 불러보았다. 제 앞에 앉아있던 고양이는 그런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귀를 쫑긋거렸다. 제 이름도, 자신의 이름도 아닌 낯선 이름에 고양이는 눈만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다가 곧 관심을 잃은 듯 동그랗게 몸을 말고 앉았다. 그의...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약간의 하나루. 쪽팔려 죽겠네. 대만은 그렇게 생각하며 오픈 키친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는 태웅의 뒷모습을 흘끔 바라보았다. 명색이 연상인데. 불과 몇십 분 전 자신이 그의 앞에서 장황하게 늘어놓은 문장들을 떠올리며 대만은 다시 한번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마저도 태웅이 그런 자신을 볼까 싶어 황급히 손을 내리고서 창...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au *대만태웅우성 특별한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그 피로가 묻어나는 얼굴이 어른거려서. 미안하다고 돌아서던 뒷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정우성에게 월요일의 피로에 대해 물었던 것 같다. 함께 밥을 먹는 시간 동안에도 자꾸만 자신과의 약속을 취소하며 미안해하던 정대만의 얼굴이 떠올랐다. 편의점에 들러 피로회복에 좋다는 것들을...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젠장, 대만은 낮게 욕지거리를 삼키며 시계를 바라보았다. 며칠째 야근, 야근 또 야근이었다. 집에나 겨우 다녀올까 싶은 일정 덕분에 대만은 며칠 동안 카페는커녕 그 근처조차 가지 못했다. 책상 위에 올려둔, 그가 제게 건네주었던 보온병을 바라보다가 대만은 제 머리칼을 헤집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빨리 돌려주고 싶은데, 그럴 ...
안 사귑니다.탱댐 댐탱 탱댐탱 댐탱댐 뭐 다 맞을 것 같습니다. cp명은 항상 어려워.죽음에 대한 불안감 묘사가 아주 살짝 있습니다. "대만 학생, 지금 자나?" "대만 학생, 자요?" "…" "…자는 것 같은데요, 선생님?" "아, 괜찮아. 굳이 깨우지 말아요. 혼자 알아서 깨고 난 후에 듣는 게 더 나을 것 같으니까." "안 됐어요, 정말로." "음, ...
* https://quincecat.postype.com/post/14433957 에서 이어집니다 * 날조 주의 * 플랫폼 형식은 에타에서 가져왔으며 그와 유사한 가상의 고등학교 익명 커뮤니티라고 설정하고 썼습니다 안녕 저번에 동아리 후배 얘기로 글 썼던 사람이야 거의 한 달 만이지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후기 빨리 쓰고 싶었는데 동아리 일로 바빠서 쓸 ...
"서태웅~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깨우는 소리에 몸을 뒤척인다. 귀는 깼지만 눈은 잘 안 떠져서 뒤척이기만 하면 침대가 한번 들썩이더니 손이 옷 속으로 들어와 등을 쓰다듬어 준다. "우리 태웅이 몇 살인데 이렇게 못 일어나. 얼른 일어나서 밥 먹자 태웅아." 따뜻한 손길에 말투는 더 따뜻해서 눈을 번쩍 뜬다. 제 옆에 누워 웃고 있는 대만에 깜짝 놀랐다....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카페 일은 어때?” 운전석에 앉은 태웅의 누나가 물었다. 태웅은 제 무릎 옆에 기대어둔 우산 손잡이를 만지작거리며 괜찮아, 하고 의미 없는 말을 내뱉어 볼 뿐이었다. 그게 뭐야, 누나의 투덜거림이 멀어진다. 정대만의 목소리가 동시에 어른거리는 것만 같았다. 내일 아침에 찾으러 오겠다는, 그 한마디가 대체 뭐라고. 태웅은...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거짓말처럼 창밖으로 비가 쏟아졌다. 맑았던 하늘이 순식간에 잿빛으로 물들더니,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빗방울이 떨어졌다. 갑자기 비를 맞은 사람들이 뛰기 시작하고, 소란한 틈에 카페에는 금세 사람들이 들어찼다. 워낙 작은 탓에 많이는 들어올 수 없었지만, 덕분에 태웅은 오후 내내 정신없이 일에 몰두할 수 있었다. 저녁이 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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