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1 백이진은 희도 보면서 문득문득 얘 진짜 작구나, 생각할 것 같다. 문득문득 아닌가 자주, 매번? ㅋㅋㅋ 맨날천날 애 안고 물고 빨고 몸 곳곳 손이 안닿은 곳이 없으니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냥 진짜 새삼? 느껴질 때. 애 옷 벗기거나(? 입힐때도 그렇지만 특히 빨래 개거나 할 때, 자기랑 같은 흰 티셔츠인데 크기 차이가 너무 나는 거에, 티셔츠 조각이 자...
*희도는 원래부터 태양고 학생이었다는 설정입니다. *Rapport(라포): 상호 간에 신뢰하며, 감정적으로 친근감을 느끼는 인간관계. 의학/심리학 분야에서는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심리적 신뢰관계’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나 내일부터 안 나와, 희도야.” 챙그랑, 희도가 칼을 놓치며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뭐? 희도는 애써 부정하며 이진에게 되물었다...
*희도는 원래부터 태양고 학생이었다는 설정입니다. 나에게는 펜싱 친구가 있다. 나이도, 성별도, 심지어는 좋아하는 선수까지. 어느 하나 같은 점이 없지만 그래도 우린 친구다. 우리는 늘 같이 펜싱을 하고 펜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의 일부인 펜싱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감격하고, 좌절하고. 나의 모든 감정들을 그 애와 나눈다. 그래서일까? 언...
1 백이진도 완전 곤히 잠든 희도는 못 건드려서 항상 꼼지락거리는 거 옆에서 지켜보는데, 매일봐도 매일 예쁘고 매일 사랑스럽겠지.. 그럼 다행이지 뭐 매일매일 더 예뻐보일수도 있음. 여튼 그래서 가만히 관찰하듯 지켜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희도가 이제 막 깨려고 뒤척뒤척 하면 애 양 볼 두 손으로 쥐고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볼 것 같음. 귀엽잖아 ㅠㅠ 우웅 그럼...
1 연애 시작하고 초반에 키스할 때 어땠을지 자꾸 상상해보게 됨.. 그러고 싶은 씨피야 이진희도는 첨엔 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백이진 허리춤에서 주춤대는데 또 배움은 빨라서 한두번 해보면 나름 자연스럽게 백이진 어깨에 손도 올릴 거 같지. 근데 익숙하다 해봤자 뭐 얼마나 익숙하겠음? 백이진이 가볍게 윗입술 아랫입술 건들일 때 마다 흰 셔츠위로 올라간 ...
역 근처의 호텔, 수많은 인파가 오고가는 서울의 저녁. 조명이 은은한 라운지에 앉은 이진을 향해 발소리가 가까워졌다. “형.” 바로 이진의 옆자리에 앉은 지웅이 잔을 건네받아 위스키를 따랐다. 병은 이미 반 쯤 비워져 있었다. “많이 드셨네. 뭐 안좋은 일이라도 있어요?” “오랜만이다, 문스트릿 대표님.” “예 뭐... 근데 어째 기분이 언짢아 보이는데. ...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10월 31일, 큼지막한 연력 한 켠에 까만 볼펜으로 휘갈기듯 적힌 세 글자, 2주기.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고, 이혼서류를 제출한 날로부터는 어느새 반년이 지났다. 희도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눈을 감았다. 너희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되었다. 꺼져가는 숨으로 겨우 내뱉던 마지막 한마디, 그 미소가 백성학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서른, 이제 더 이상 후견인 따위...
1 백이진 소파에 앉아서 쿠션 끄너안고 티비보고 있으면 나희도 꼭 굳이 그 쿠션 치우고 지가 그 자리 차지해서 앉아야함. 백이진 팔은 자기 배에 찹찹 두르도록 하고 몸에 힘 빼고 백이진한테 축 기대 있을 것 같음. 백이진 손 딱 묶어두고 다큐 재미없으니까 채널 돌림. 백이진은 얘 이러는 거 익숙해서 걍 냅두고 지도 좋아하는 희도 살갖 만지작대고 있겠지. 볼...
왜 너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네살 아래, 귀여울 수는 있지만 절대 이성으로써는 보이지 않았던 나이 차. 얼굴을 처음 마주했을 때 눈에 들어왔던건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와, 반대로 실금이 간 듯한 표정. 너는 항상 단단했지만, 때로는 금방이라도 깨져버릴 것처럼 위태로웠다. 확고한 일념과 끝을 알 수 없는 눈, 곧은 자세, 그럼에도 어딘가 비어있는 듯한 ...
*본편 ‘Chaconne’에 대한 해석글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특별편입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Opening 01. The Dream -이진이의 꿈에 대한 해석 및 연출 의도. 1-1. 문 1-2. 소리 1-3. 신발 02. The Character -백이진이라는 인물에 대한 고찰. 03. The Music -Chac...
*Trigger Warning 본 글은 사별 소재의 글로, 죽음 관련 묘사 및 자극적인 단어가 많습니다. 정도가 심하지는 않으나 시청에 유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부 직업군에 대한 부정적인 왜곡이 있습니다. 이는 현실과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시점은 원작의 흐름을 따른 2009년도의 겨울입니다. (단, 희도는 은퇴하지 않았습니다) 지긋지긋한...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닙니다. 51회부터 유료발행 하지 않아요. 원래처럼 전부 무료발행되니까 이번 편은 건너실 분 건너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