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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합니다 *하현상님의 3108이라는 노래제목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3108을 정하신 이유가 ‘빛의 속도’를 계산하는 방법이 3x10^8km/s 인데, 빛의 속도로 달릴수 있게되면 시간을 되돌려 지금 후회하는 과거의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는, 그러고 싶다는 의미인것같았습니다. 언젠가 드라마에서 미정이가 아이는 업어서 키울거라고 이야기했을...
- 2521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쓰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고, 소재는 안 떠오르는지 - 자경이랑 미정이 포타는 보고싶은데, 막상 쓰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고 - 구씨미정이 너무 급해서 일단 호다닥 적어봤는데, 캐붕이 아니기만을 빌겠어요... - 쓰고 싶은 장면이 너무 많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일단 다 적음 자경의 오...
*무맥락입니다,,ㅏ하ㅎ하.... *Darling you fucked up everything 이전의 시간표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염제호아저씨, 자경이 미정이, 기정이 창희, 현아를 응원합니다! 1. 자경이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자 말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회장을 떠난지 일주일, 어젯밤 현진이 그의 집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
<나의 해방일지>의 편집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필명을 지을 때 머리를 쓰고 싶지 않아 내 본명에서 성을 빼고 이름만 그대로 쓰려 했다. 그렇게 말하자 부장님이 반대했다. 아무래도 전 멤버가 익명성을 띄는 게 낫겠다고 덧붙였다. 지인이라는 출판사 직원도 그에 동의하며, 내게 필명을 새로 짓길 권했다. 그래서 결정한 내 필명은 [구씨...
1. 겨울은 살이 아리도록 시린 아침부터, 피부가 얼얼해지는 저녁까지 쉴틈없이 춥다. 겨울바람은 쉬지 않고 모든것을 얼리며, 빌딩 숲 사이의 스며든 해는 잠깐 얼굴을 비추고 곧 사라진다. 약속이라도 한 듯, 사람들은 이리저리 두터워진 몸집을 구겨가며 서로를 피해다닌다. 그래도 얼굴에 언뜻 비친 햇살은 피하지않고, 반갑게 찡그리기도하고 그대로 맞고 잠시 서있...
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예고편을 주관적으로 생각해낸 픽션입니다! 1.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미정의 구두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회식이 있다며 데리러 오지 말라고 당부하던 그녀의 목소리에 자경은 이미 편안한 옷차림으로 시계를 보고 있었다. 다리를 달달 떨면서 서류를 확인하고있던 자경은 헐레벌떡 일어나 현관쪽으로 나갔는데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오다 자경의 가슴팍에 머리를 부딪힌 미정...
1. 지하철의 사람들이 힐끗거리면서 자경을 스쳐지나 갔다. 간혹 그의 분위기나 정장 브랜드, 시계 브랜드, 이런걸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니들이 그의 코트 안에서 꼼지락 거리는 아이의 발을 쓰다듬어주며 해사하게 웃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아빠가 애를 예쁘게 키운다"는 덕담을 주곤 했다. 원래 출근할땐 이마를 다 까고 향수냄새를 풍기며 롤스로이스를 타고 출근하...
원래부터 꿈을 잘 꾸는 편은 아니었다. 그런데 오늘은 유독 달랐다. 꿈에 네가 나왔다. 처음 봤던 그 모습이었다. 따뜻해 보이는 옷을 입고 날 말갛게 보는 그 표정이 지금의 모습과 똑같아서 입꼬리가 슬몃 올라갔다.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길을 걷던 나는 제자리에 멈춰서서 널 바라보기만 했다. 원래대로라면 너는 거기에서 나와 반대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네...
쉬는 날 아침부터 집안은 분주했다. 아빠는 식사를 마친 뒤 서둘러 일복으로 환복하고 엄마는 밭일 중간에 먹을 미숫가루와 새참을 준비했다. 그 탓에 미정도 밥을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엄마를 돕기 위해 일어섰다. 커다란 보온병에 얼음을 넣고 냉장고에 있는 미숫가루를 타고 엄마가 건네는 새참 바구니에 반찬을 하나 둘 넣었다. 이 일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남들은 똑같이 뛰는 심장인데. 그것은 생명의 징표, 건강의 축복이라는데, 이상하게 나는 그게 항상 버거웠다. 내가 용을 써서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마치 그러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맥동을 힘겨워했다. 쿠웅-쿠웅- 내 몸 안을 두드리는 그 작고도 큰 감각 안에 갇힌 기분. 이걸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뭐라고 할까. 눈을 깜박거리며 그 이해할 수 없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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