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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나의 삶은 수면 위에 떠 있다. 호수 위에 띄워진 나뭇잎처럼 평화로움을 가장하지만 그 심연에는 우울과 불안이라는 괴물이 살아숨쉰다. 고고하게 유영을 하려 해도 나는 스스로 헤엄칠 수 없는 이파리에 불과했고, 발 밑의 괴물은 과도하게 예민해 작은 바람에도 쉽게 요동을 쳤다. 바다와 면을 맞대는 인광마을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 안수호가 뱃일을 나가 있는 동안...
트리거 주의 : 자살 관련 서술 "요 준수, 목말라? 대체 왜?" 촌스러운 파란색의 져지, 초여름에도 아래위로 긴팔을 갖춰입은 익숙한 뒤통수. 아, 성준수다. 확인차 다가가면 창백해 보일 정도로 하얀 얼굴이 보였다. 반가운 마음도 잠시, 막상 성준수를 마주하니 할 말이 없어 짖궂은 농담이 튀어나왔다. 아 한심하게 왜 이러냐. 속내를 내색하지 않고 웃고 있으...
트리거 주의 : 자해, 자살 암시 #19 삑- 모든 경기를 이기는 것도 방법이 아니었다. 제 손으로 깨뜨렸던 손톱은 또 멀쩡하다. 아직 유급한 1학년들과 진재유, 그 셋이 자고 있을 숙소의 천장을 눈에 담아내다 몸을 일으킨다. 불필요한 감상에 젖을 시간이 없다. 감정을 잘라낼수록 편하다는 간단한 것을 우습게도 오랜 반복을 통해 배웠다. 불필요한 갈등이나 위...
" 모두들~ 안녕? ...아하하핫! 다들 꽤 놀란 눈치인걸? " " 내가 조금 많이 달라지기는 했나? " 단델리온 || Dandelion 성별: 무성 / 남성체 " 누구도 기계덩어리에게 성별을 붙여주지는 않는다지? " 키: 199cm (+ 구두 굽 3cm) 몸무게: 약 210kg 당연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무게가 많이 나간다. 신체나이: 대략 27세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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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명, 재잘어치 공동 담당 이XX, 한XX. 겨울 —2020.01.06— 살아있는 녹음기. 모티브, HUNGERGAME. ... 녹음이나 기록은 필요 없다. 눈을 가린다. 손을 묶는다. 그렇다면 이제 남는 것은, 청력. ... 윤리 기준을 세워주기 이전에,옳고 그름, 그것을 압도하는 궁극적인 개념을 세운다면?그렇게 한 인간을,학습시킨다면. ... 심리적인...
쿠댠 님, 쥬나 님
* 박병찬 X A.I 기상호 * 퇴고 X / 날조 多 * 1-2편 이전분량과 동일 / 3편 수정 * 54,000 자 ERROR 上 병찬은 티비의 소음이 싫었다. 네모난 창밖을 바라보면 하루하루가 지나가도 잎사귀가 마르고 계절이 바뀌었다는걸 알아채는데는 한참이 걸렸는데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창밖의 세상은 매일매일 바뀌어서. 어제는 귀했던게 오늘은 헐...
집까지 돌아갈 힘은 진작 떨어졌고 휴대폰마저 방전되었다. 나는 돌아가라는 안수호의 부탁에 응하지 못하고 그 애의 집 근처를 서성거리다가 결국 도로 그 안으로 들어갔다. 여전히 평상에 앉아 있던 안수호가 의아하다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차마 그 눈을 마주할 수 없어 슬그머니 고개를 숙였다. "미안해. 집 가는 방법을 모르는데 휴대폰이 꺼졌어. 큰 길에...
(한 번에 써서 맞띄 틀릴 수도 있습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세요.) 여주는 순간이동 센티넬. 다만 반정부군에서 일하고 있는 꽤 활발한 일꾼. 위험한 인물인가라고 묻는다면, 딱히. 사람을 죽였나? 아님 그저 문서나 정보 가끔 귀금속을 빼와서 제 상사에게 던지면 일당으로 돈이나 밥을 받고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힘 없는 반정부군 12구의 소속. 힘있는 반정부군을...
다음번에 차 마시러 오렴. 그 말은 진심이었다. 눈 앞에서 죽어가는 친우를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 날의 무력함을, 이번에도 느끼고 싶지는 않았다. 시간이 흘러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자리에 앉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련, 슬픔들이 있었는가. 그 중 하나가 수많은 이별들이겠지. 한순간에 옆을 떠나간 그녀가 남긴 건 귀여운 아이, 그녀와 그녀의 ...
두강으로 페어커뮤를 다녀왔습니다아 커무간다고 전신을 맞췄어요...2미터 들고 다니기 대체 어떤데 ... 썸넬 이미지 이해하기 쉬우라고 타임라인 이미지를 슬쩍 ... 졸업 후 계속 형을 못 보다가, 강치가 21살 됐을 때 재회해서 현재 페어커뮤를 갔다는 설정입니다. (재회: 거리감 下.. 인데 거의 다 그려놓고 콘티 다시 짜서 다시 그리는중 ㄱ- ) 놀러간 ...
귀가 먹먹했다. 시야는 색은 있으나 초점이 맞지 않아 흐리멍덩하고 확실한 형태가 없어 발밑조차 보이지 않았다. 내가 내려다보고 있는 게 내 다리인지조차도 확신이 서지 않았다. 신발에서 미약하게 울리는 진동이 느껴진다. 사람의 뜀박질 같은 것이 점점 내게로 가까워진다. 형태가 확실하지 않은 그 무언가는 내 어깨를 붙잡고 마구잡이로 흔들었다. 마치 뽑기에 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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