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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음... 이건 죽기 직전 살아보려는 발악에 스쳐지나간다는 주마등 속 한 장면. 그러니까.. 이 좆같은 상황의 시발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시발점이긴 한가? 그냥 태어난 게 시발점인건 아닌가? 아무튼, 나만 알고 죽기엔 억울해서. 너네가 사랑스러운건 다같이 봐야 된다며. merry happy X merry bad What is the end of this ...
벚꽃의 꽃말은 삶의 아름다움. 웃기지 마라. 벚꽃의 진정한 꽃말은 중간고사다. 황인준은 벚꽃을 싫어한다. 벚꽃이 활짝 핀다는 건 곧 중간고사라는 얘기고, 도서관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니까. 내가 애인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오늘도 역시나 도서관으로 향하는 인준이 투덜거리며 길에 떨어진 벚꽃 잎을 발로 짓뭉갰다. "오, 인준이 또 도서관 가?" "...
그러던 어느날, ; 어쩌다 마주친 전남친 #1 ;JN 헤어졌어. 괜찮아.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 너무 괜찮아서 이상할 정도야.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강의실에 들어섰는데 모자를 푹 눌러쓴 황인준이 혼자 앉아있는 게 보였다. 웬일로 혼자 앉아있냐고 어깨를 툭 치며 말했는데, 돌아온 말이 저거다. 헤어졌어. 어, 진짜 괜찮은 게 맞나...? 표...
우연이라 부르고 싶다. 운명이라 부르자니 대뜸 신을 탓하는 말을 감사보다 먼저 뱉을 것 같아서. 오래된 나무문, 삼천 원짜리 조명들이 촌스러워진 호프집의 문을 열며 고개를 든 나는 어이, 황인준, 하는 기분 좋은 목소리에 씨익 웃어 보였고, 대충 인사를 한 후 머플러를 푸르며 앉았던 구석 자리, 진득한 눈짓에 고개를 들었을 때는 니가 있었다. 아무말도 못하...
친구끼린 이런거 안해🙅♀️
이게 뭔 상황이냐면 체대 준비 동혁이랑 중간고사 준비중인 인준이 고3 애기커플 가뜩이나 황인준 공부할때 예민해져서 동혁이가 잘 안 건들이는임 근데 이틀 뒤에 중간고사 준비중인 인준이 독서실 가서 공부하는데 문자로 동혁이가 자꾸 자기 독서실 아랜데 한번만 내려와주면 안되냐고 운동 끝나고 잠깐 얼굴 보러 왔다고 보채서 황인준 공부 흐름 끊기고 살짝 빡쳐서 내려...
혐관 맛집 고시원, 날라리 X 모범생
을 가장한 취중그림
-"내가 , 흐윽 내가아..." " 형 너를 좋아해서 그래. " 새벽 3시 52분. 인준은 침대에 누워 눈만 깜빡이고 있었다. 현실감이 들지 않았다. 꿈인가. 멍청한 소리만 중얼댔다. 엉엉 우는 이동혁의 얼굴이 잊히지가 않았고, 당연히도 꿈은 아니었다. 내가 21살, 이동혁이 19살이었다. 이동혁은 싸움 질을 할 줄 몰랐다. 주먹도 제대로 쥘 줄 모르면서 ...
인준은 저가 싹 비운 죽그릇을 싱크대에 내려놓는 소리를 끝으로 사라진 동혁이 언제 돌아올까 생각하며 그를 기다렸다. 아까 약 사러 간다했는데, 진짜 갔으려나? 그럼 곧 돌아오겠지? 인준은 열이 펄펄 끓어 사고회로가 고장난듯 했지만 이동혁의 얼굴만은 선명하게 떠올렸다. 좀 까만 얼굴에 동글동글한 눈코입...그런데 턱선은 반듯한게 오밀조밀하게도 생겼었다. "어...
*동명의 일드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야... 연예인이라더니... 집 존나 좋구요... " 동혁은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대리석 바닥의 거실을 보며 감탄했다. 와 존나 좋다 진짜. 잘하면 축구도 가능하겠다. 저 아이보리 가죽 소파와 80인치짜리 TV를 골대 삼으면 딱이겠다. 동혁은 으리으리한 이 집의 방문목적을 잊은채 집안 구석구석 둘러보기 바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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