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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 and cheese - 09 유로스타가 파리의 북역으로 들어선다.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설렘으로 지민의 가슴이 두근댄다. 열차가 정차하고 캐리어를 찾아 내리면서도 지민은 내내 들떠 있었다. 하지만 파리 북역이 워낙 치안이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그러나 조심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 작정을 하고...
chalk and cheese - 08 지민이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홀을 달린다. 커다란 문을 열고 나가면 길 건너 저 맞은편에 익숙한 인영이 보인다. 수많은 거리의 사람들 속에서 유일하게. 그 애만이 지민의 눈에 박힌다. 무언가 뭉클한 감정이 지민의 안에서 끓어오른다. 한 발, 한 발 정국에게 다가갈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정국은 음악을 듣는 건지 양...
chalk and cheese - 07 까무룩 잠이 들었다. 단단한 가슴팍에 안겨있는 느낌이 왠지 모를 안정감을 주었다. 꿈도 꾸지 않고, 마치 죽은 듯이 깊은 잠을 잤다. 새벽녘에 잠에서 깼을 때는 코앞에 정국의 턱이 보였다. 날렵하게 각이 진, 매력적인 턱이었다. 어쩌면 이 턱을 보고 반했을까? 아니면 이 기다란 속눈썹에? 혹은 그 아래 숨겨진 커다...
chalk and cheese - 05 정국의 호텔 룸 앞에서, 지민은 조금 망설이고 있었다. 호기롭게 혼자 있기 싫다고 고개를 저어 놓고, 이제 와 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왜? 내가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정국이 들어오기를 망설이는 지민에게 묻는다. 입가에 웃음을 띠고, 마치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그렇다....
chalk and cheese - 04 지잉- 지잉- 지민의 휴대폰이 울렸다. 정국이었다. “어, 정국아-.” “응, 저녁 언제쯤? 나 일이 조금 늦게 끝날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6시쯤에는 끝날 거 같아요.” “그래? 그럼 일 끝나고 보자.” “시간 괜찮아? 아직 바스예요?” “응, 조금 일찍 가려고. 점심을 대충 때웠더니 시간이 많이 남네.” “...
chalk and cheese - 03 지민은 시차적응을 위해 자지 않겠다더니 비행 말미에 깜빡 잠이 들었다. 정국이 입술을 뿌우- 내민 채 잠든 지민의 얼굴을 뜯어본다. 어쩜 이렇게 제 취향으로 생겼는지 모를 일이다. 헤테로겠지? 아무리 봐도 저를 로맨틱한 상대의 범주에 둔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알려줘야지. 그런 가능성도, 있는 거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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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 and cheese - 02 정국은 악수를 하고 난 뒤 지민에게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물었다. “런던은 뭐 하러 가요?” “그냥, 여행이요.” “얼마나?” “한 달.” “한 달? 유럽일주 하러 왔구나?” “네.” “어디 어디 가는데요?”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요.” “어, 나랑 비슷하게 도네. 잘 하면 종종 볼 수 있겠다.” “아.. ...
chalk and cheese - 01 chalk and cheese: 서로 완전히 다른 두 가지[사람]. 딴판, 천지차이 7월, 햇볕은 뜨겁고 공기는 숨이 턱턱 막힐 만큼 습하다. 지민은 여름을 싫어했다. 푹푹 찌는 더위도 싫었고, 골목 곳곳에서 올라오는 음식물 썩은 내도 싫었다. 벌레가 많아지는 것도,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 쩍쩍 달라붙는 방바닥도 다 ...
#리츠가_먼저_레이겐을_찾는_일은_그리_흔치_않았다 #리츠레이_같은문장_합작
Still got pictures of friends on the wall 여전히 친구들의 사진이 벽에 걸려있네 I suppose we aren't really friends anymore 아마 더는 친구라고 하기 어렵겠지만 Maybe I shouldn't ever have called That thing friendly at all 어쩌면 그 일을 친구답...
“ 피터, 얘가 너랑 같은데서 왔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 “ 야 거기서 내가 왜 나오냐? “ “ 얘한테 멍청함 옮기지마. 테란인들은 뭐든 잘 감염되잖아. “ “ 그런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하면서 나보고 멍청하다고 하는거야 지금? 멍청함 전이? “ 이들을 처음 만나 로켓과 피터 사이의 대화를 들었을 때는 이게 도대체 뭘 위한 대화인가 싶었다. 당장이라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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